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오늘의

읽을꺼리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독후감]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읽고..

목회독서교육 주원엄마............... 조회 수 15030 추천 수 0 2005.12.03 15:41:49
.........
출처 :  
독후감이라고 써놓고 보니.. 우습네요..
사실.. 독후감은 다섯 줄 이상 쓰질 못합니다.. (그래서 국어를 못하는지도 모르지만서도.. ^^;)
 
제목 : 5가지 사랑의 언어
저자 : 게리 채프먼
옮긴이 : 장동숙
출판사 : 생명의 말씀사
읽기 시작한 날 : 2005. 9. 4
읽기 마친 날 : 2005.12.3
 
내용(줄거리) : 부부가 사랑해서 결혼한 후 모두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가정이 많다. 그들은 배우자의 제1의 사랑의 언어를 바로 알지 못하고, 구사하지 못함으로, 갈등하게 되고.. 그로인해 좋지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저자는 사랑의 언어를 첫째, 인정하는 말.. 둘째, 함께하는 시간.. 셋째, 선물.. 넷째, 봉사.. 다섯째, 육체적인 접촉..으로 분류(분석)를 했다.. 배우자가 원하는 제1의 사랑의 언어가 내가 원하는(내가 사랑하는) 방식..과 일치하지 않을 수가 있다.. 그러므로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를 잘 습득, 실행에 옮김으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릴 수 있고.. 지금보다 생산적인 결혼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원래 말이 많은 저는 말 많은 사람은 딱 질색입니다.. 친정 엄니 말씀으로는.. 저처럼 말이 많은 애(?)는 첨이라시며.. 돌연변이(?)라 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말이 전혀 없는(하루에 다섯 마디도 안 하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몰랐는데.. 10년 가까이 살다보니.. 힘이 듭니다.. 울 신랑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슨 계획이 있는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부부가 함께 살면서.. 대화 없이 산다는 것은 무척 괴로운 일입니다.. 옆에서 아무리 시끄럽게 굴어도 묵묵부답.. 필요한 것만 단답식으로 말하고는 입을 다물어 버리는데.. 괴롭다면 괴롭고.. 이제는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암튼.. 이 책 ‘5가지 사랑의 언어’가 우리 부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누군가가 선물로 주셨기에 고맙게 읽었고, 그 내용을 나누고자 합니다.

사람은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 감정의 절정에서 결혼하게 됩니다. (물론 다른 예외의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 과정을 통해 결합하게 되지요.) ‘사랑’이라는 감정에 몰입된 상태에 있다가 결혼 한 후에는.. 그 감정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고.. 현실로 인해 그 감정이 점차 소진되어 가지요.. 그러다 보면.. 각자의 감정(사랑)의 그릇이 텅 비게 되고.. 빈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지요.. 시간이 오랜 후에.. 결혼 생활에 회의가 찾아오기도 하고.. 음성적으로 다른 곳에서.. 또 다른 사랑을 찾게 되기도 하지요.. 사람은 누구나 다.. 사랑 받고, 사랑 하고 싶은 욕구를 갖고 있는데.. 아마도 죽을 때까지 이러한 욕구는 계속 되어질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 살다보면.. 각자가 상대 배우자에게 원하는 사랑의 표현 방식들이 있는데.. 그것이 자신을 인정해 주는 말일 수도 있고, 취미 활동을 함께함 일 수도 있고, 조그마한 선물이 될 수도 있고, 대신 설거지를 해주는 것일 수도 있고, 가벼운 포옹이 될 수도 있음을.. 여러 가지 다양한 모습 일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하고 있는데도, 왜 맘에 부족한 것이 있고.. 불평과 불만이 쌓이는지를 알게 되었답니다. 그것은 각자가 서로의 제1의 사랑의 언어를 잘못 알고 있었고.. 그것이 충족되어지지 못함으로 감정의 굴곡만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사랑은 감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이성적인 선택이고.. 행함이라는 것도..
이제 오늘 저녁에 저는 이 책이 제시한 대로.. ‘당신의 좋은 아내가 되길 원합니다. 반드시 당신이 원하는 모습의 여자가 될 것입니다. 저는 잘 모릅니다. 당신이 알려주세요! 내가 무엇을 해야(무엇을 할 때).. 당신이 진정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느끼는지(느낄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지금은 부족하지만.. 차츰 나아질 것입니다. 기다려주세요!’라고 말 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6개월의 기한을 두고 한 달에 한 두 가지씩 행동으로 보여주라고 제시합니다. 내가 행함으로 상대방의 감정(사랑)의 그릇이 채워지면, 상대방(배우자)도 변화하게 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배우자를 위해 행하기도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부탁하여 서로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좋은 책을 읽었다는 생각입니다.<== 독후감은 이 한 줄 이네요.. ^^;
사랑은 선택입니다.. 사랑은 결단입니다.. 사랑은 행함입니다.. 결코 생각으로 끝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오늘부터 한번 잘 살펴보세요.. 상대(배우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게 바로 상대(배우자)의 제1의 사랑의 언어랍니다..
평안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8 경포호수가에서 진실아 어디에 있니? 피러한 2006-02-05 2922
847 경포호수가에서 웃음, 인생의 묘약 피러한 2006-01-30 4013
846 영성묵상훈련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 성문 2006-01-25 5510
845 인기감동기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십시오 굳뉴스 2006-01-24 3167
844 경포호수가에서 작심삼일은 싫어 피러한 2006-01-22 1738
843 더깊은신앙으로 숨을 '쉰다'는 것 이현주 2006-01-19 3534
842 경포호수가에서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피러한 2006-01-16 3457
841 경포호수가에서 너나 잘 하세요 피러한 2006-01-08 4253
840 경포호수가에서 인생에서 가장 큰 힘 피러한 2006-01-02 3322
839 수필칼럼사설 10원짜리 커피 file 생활성서 2005-12-26 4604
838 수도관상피정 [동영상] 수도원 24시 2부 최용우 2005-12-26 4197
837 수도관상피정 [동영상] 수도원 24시 1부 최용우 2005-12-26 4574
836 경포호수가에서 하나 됨의 기쁨과 고통 피러한 2005-12-26 3857
835 경포호수가에서 우연이 아니잖아요 피러한 2005-12-19 3799
834 北山편지채희동 [北山 편지592] 뒤집어라 최완택 2005-12-17 2789
833 北山편지채희동 [北山 편지591] 지극정성(至極精誠)으로 감사(感謝)하자 최완택 2005-12-17 2873
832 인기감동기타 서로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굳뉴스 2005-12-14 3513
831 경포호수가에서 다시 일어나소서... 피러한 2005-12-11 2854
830 영성묵상훈련 [독후감] '긍정의 힘'을 읽고 주원엄마 2005-12-10 8969
829 경포호수가에서 인생의 복병 피러한 2005-12-07 3273
» 목회독서교육 [독후감]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읽고.. 주원엄마 2005-12-03 15030
827 수필칼럼사설 자기를 변화시키는 능력 굳뉴스 2005-12-02 4020
826 경포호수가에서 그녀는 떠나 갔지만 피러한 2005-11-27 2042
825 수필칼럼사설 빈들의 구도자(求道者) 無然 2005-11-22 3261
824 수필칼럼사설 교회는 오직 하나다! 無然 2005-11-22 3377
823 경포호수가에서 삶의 밸런스 피러한 2005-11-21 3655
822 경포호수가에서 공평한 인생 피러한 2005-11-07 3800
821 경포호수가에서 혼자 살 수 없어요 피러한 2005-10-30 4289
820 선교화제현장 한국산 다릅나무 십자가 일남터 최용우 2005-10-27 5262
819 선교화제현장 [쉼터] 다윗동산-“테마가 있는 자연 속 쉼터로 오세요” file 최용우 2005-10-27 5181
818 경포호수가에서 조금만 더 기다리자 피러한 2005-10-23 3227
817 경포호수가에서 내일(Tomorrow) 피러한 2005-10-17 4126
816 北山편지채희동 [北山 편지589]하느님이 ‘한글’로 말씀하신다. 최완택 2005-10-14 2767
815 北山편지채희동 [北山 편지588] 대낮에 속한 사람 최완택 2005-10-14 2878
814 경포호수가에서 모든 것이 부실했다 피러한 2005-10-13 3197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