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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독후감] '긍정의 힘'을 읽고

영성묵상훈련 주원엄마............... 조회 수 8969 추천 수 0 2005.12.10 14:56:34
.........
출처 :  
제목 : 긍정의 힘
지은이 : 조엘 오스틴
옮긴이 : 엔터스 코리아(정성묵)
발행처 : 두란노서원
읽기 시작한 날 : 2005. 8. 23
읽기 끝낸 날 : 2005. 12. 8

내용(줄거리) : 현재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기 위해서는 최선, 최상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믿는 대로 된다(긍정의 힘)이다. 지금 현재의 상태나 과거에 있었던 어떠한 일도 중요하지 않다. 바로 지금 오늘 이 시간에 최선의 삶을 살 때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고, 평범함을 넘어 우리 각자 모두에게 주어진 삶의 100% 질의 향상과 기쁨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곱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첫째, 비전을 키워야 하고.. 둘째, 건강한 자아상을 가져야 하고.. 셋째, 생각과 말의 힘을 발견해야 하고.. 넷째,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나야만 하고.. 다섯째, 역경을 통해 강점을 찾을 줄 알아야 하고.. 여섯째,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하고.. 마지막 일곱 번째, 행복하기를 선택해야 한다.

내가 이 책을 산 것은 순전히 표지 사진 때문이다. 표지에 있는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웃는 모습이 울 신랑하고 너무 닮았기 때문이다. 초록색에 가까운 파란 눈동자를 갈색으로, 흰 피부를 검게 그을린 색으로 칠하면.. 영락없이 울 신랑이 웃고 있기 때문이다.(착각은 자유니깐 뭐라 하시진 않으시겠죠? ^^; 의심나면 www.jesusplus.com/gmorning 해보시압! 거기 잘 생긴 사람이 어정쩡하게 웃고 있응께로.. 으악.. 돌 날라 올라.. 도망가야지.. 휘익~~)

충격, 환희, 도전.. 이 한마디면 족한 것 같다. 독후감 끝~!

사실 하루하루 살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한 숨 짓고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지내는 나날을 보내는 중에 이 책을 접하고는.. 일전에 읽었던 ‘선물(PRESENT) - 스펜서 존스 저’와 같은 부류의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저 하루하루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하여 살면 우리의 10년 뒤의 모습과 미래는 반드시 달라져 있을 것이고, 성공은 뒤따라 올 것이라는 내용의 그냥 그저 그런 책으로 여겨졌기에 책꽂이에 고이 모셔 두었다가 늦게 다시 꺼내 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의 착각이었고 지금은 너무 고맙게도 나의 생각과 하루의 삶의 태도를 180도 바꾸어 놓은 귀한 책이 되었다.

TV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책을 사는 경우도 있고, 영화나 연극을 보고 혹은 드라마를 보고 원작의 도서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책은 다니엘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서.. 이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말씀을 주셨는데.. 너무 은혜롭기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금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삶의 간증이고, 철학이고 목회 지침인 것 같다. 우리 모두에게 사랑, 희망, 열정, 회복, 치유, 도전, 비전, 미래, 꿈.. 이러한 행복의 씨앗들을 심어주시는 것이 그 분의 삶의 존재의 이유인 것 같다. ‘웃는 목사’라는 애칭을 갖고 계시던데 앞으로도 그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리라 믿고.. 책의 내용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

행복과 만족의 삶(최선, 최상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첫째.. 비전을 키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현실이 아무리 우리의 생각과 다른 모습(가난과 질병 속에 있을 지라도)일 지라도 원하는 모습을 마음에 그려보고 그것을 계속 떠올리다 보면.. 분명 우리는 그러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목표를 높이 세우고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하면,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실패하고 좌절하고 절망하는 가운데 머물러 있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우리가 일어나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고 주님의 준비하신 축복을 누리는 삶을 원하신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기대치를 높은 곳에 두고 주님께서 주실 은혜의 보화들을 기대하며 하루하루 살아야 할 일이다. 나이나 학력이나 재산이나 그러한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 의심하지 않고 한 발 한 발 주님 앞으로 내디딜 때에 우리는 그 크고 놀라운 주님의 계획하심을 맛보게 될 것이다.

둘째로.. 건강한 자아상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주님의 핏 값으로 사신, 귀한 존재다. 내가 한번 넘어졌다고 해서 자녀의 신분이 박탈되었거나, 우리의 지위가 바뀐 것은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넘어지고 실수할 수 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그 자리에 죽치고 앉아 신세한탄이나 하기를 원하시지 않는다. 우리가 자녀의 권세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인 것을 자랑하며 기쁘게 살 길 원하신다.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주님을 인정하지 못하는 교만인 까닭이다. 진흙 같은 우리를 직접 빚으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그릇으로 만들었기에 우리는 모두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 것이다.

셋째로.. 우리의 말과 생각의 힘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 실패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을 자세히 살펴보면 확연한 차이가 있다. 실패하는 사람은 그들의 모습 속에서 늘 부정적이고 배타적이고 자조적인 말과 생각들로 가득 차 있다. 우리가 아는 말씀 중에 놀라운 말씀이 있다. 바로 ‘네 믿음대로 되리라!’하는 축복의 말씀이다. 그런데, 그 말씀이 실패하는 사람에게는 저주의 말씀일 수밖에 없다. 성공하는 사람은 그 말씀을 축복의 말씀으로 받는다. ‘넌 성공할 수 있어!’ ‘넌 나을 수 있어!’ ‘넌 행복할 수 있어!’ ‘넌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어!’ 그런데, 실패하는 사람은 ‘난 안 돼!’ ‘난 나을 수 없을 거야!’ ‘난 평생 가난하게 살 거야!’ ‘난 늘 되는 일이 없어!’ 맞다. 성공하는 사람은 그 말과 생각부터가 다르다. 항상 긍정적이고 미래를 바라보며 현실에 굴하지 않고 도전할 줄 아는 사람이고.. 실패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늘 문제 속에 갇혀 지내는 사람인 것이다.(갱수기는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실패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말씀을 통해, 이 책을 통해,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길지도 않은 인생(잠시 잠간 있다가 사라지는 아침 안개 같은)을 살면서 실패하면서 살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성공은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넷째로..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우리가 현재에 이 상태로 머물러있는 것은 우리 맘 속(생각 속)에 깊게 자리 잡고 있는 과거의 망령 때문이다. 과거에 받았던 상처, 실망, 배신, 단절, 거절 같은 쓰라린 아픔들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 속에 깊이 자리를 틀고 앉아 쓴 뿌리로 남아 우리를 고통 속에 살게 한다. 과거에 얽매여 있는 사람은 결코 진보할 수 없다. 한 발자국도 내디딜 수 없다. 단언컨대, 지금 그대로이고 싶으면 계속 아픈 상처를 갖고 살라. 그렇지 않고 지금 보다 나은 미래를 살 고 싶고 행복해 지고 싶으면 용서하라. 과거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용서’ 밖에 없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말씀하셨다.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라. 그것이 과거와 단절하는 방법이다. 과거에 나를 아프게 했던 사람을 용서해라. 남편이 될 수도 있고, 아내가 될 수도 있고, 부모나 또는 자녀가 될 수도 있다. 모두 용서하라. 그것이 나를 자유롭게 하는 길이고 참 평안을 얻게 하는 유일한 길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도 모두 용서받은 자들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는 죄 가운데서 구원함을 받았다. 아니 그러한가? 이제 과거는 과거에 묻어 두기로 하자.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다. 환한 미래가. 보이지 않는가?

다섯째로.. 역경을 통해 강점을 찾을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이 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겪게 마련이다. 예수쟁이(표현이 거슬린다면, 그리스도인.. 믿는 신앙인이라고 정정 하겠지만.. 좋아하는 표현이라서 바꾸고 싶지 않다. 내 맘.. ^^;)라고 모두 잘 먹고 잘 살라는 법은 없는 것 같다. 예수쟁이도 암 병 걸려 죽기도 하고.. 교통사고로 죽기도 하고..가난에 허덕일 수도 있다. 말씀에는 형통도 있고, 축복도 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정 반대인 경우도 허다하다. 가난과 질병.. 외로움.. 견디기 힘든 일들이 수두룩하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좌절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하신 놀라운 계획들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상황에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나님은 우리 미래의 삶 속에 열어 놓고 기다리고 계신다. 복 주시려고. 우리가 복을 만한 그릇이 될 때까지. 그 시간이 길 건 짧건 간에 반드시 온다. 주님의 시간(때)을 기다려야 한다. 결코 포기하지 말라. 우리에게 닥친 문제를 통해서 우리는 더욱 더 강한 주님의 준비된 용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결코 나약한 존재들이 아니다. 주님의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 일꾼들인 것이다. 우리 모두는 사명자다. 사명이 있는 사람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 밖에 없다고 하지 않으셨는가? 결코 좌절하지 말고 충성하라. 최선을 다하라. 시험이 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우리 앞에 한 문이 닫혔다면 반드시 또 다른 문이 열릴 것이다.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하심은 한두 가지가 아니라 수 없이 많다. 슬픈가? 슬퍼할 이유가 없다. 막혔는가? 열린 곳을 찾아라. 없는 것에 슬퍼하지 말고 있는 것에 감사하라. 더 큰 것으로 채워주심을 믿어라. 믿는 대로 된다. 그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여섯째로..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인간은 혼자서는 결코 살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람(아담)의 독처하는 것을 좋게 보시지 않으셨다. 그래서 거들 짝(돕는 배필-하와)을 만드셨다. 우리는 남에게 베풀면서 살라고 지음을 받았다. 혼자서 독불장군처럼 살라고 만들어 놓으시지는 않으셨다는 얘기다. 가끔 믿는 사람들 중에도(갱수기 같은) 이기주의(극단적인 개인주의)에 젖어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자기만 아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이 아니다. ‘성인아이’라고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 특징 중의 하나가 자기 밖에 모르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의 소유가 그리 넉넉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베풂(나눔)은 소유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다. 우리에게 있는 것 중에서 우리에게 소용되지 않는 것(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을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도 있는 것이다. 환한 미소. 그렇다. 웃음을 나누어 줄 수도 있다. 몸이 불편한 이들에게 손을 잡아 줄 수도 있다. 외로운 이들에게 따뜻하게 손을 내밀 수도 있다. 우리에게 물질이 없어도 가능한 것들이다. 시간이 없다. 돈이 없다. 이제 그런 것들은 핑계도 될 수 없다.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갖다 붙일 생각 말고 당장 선을 행하라. 남에게 베푸는 것은 하나님께 꾸어주는 것과 같다고 했다. 우리가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은 이후에 우리에게 어려움이 닥칠 때를 대비해 미리 하나님께 들어놓는 확실한 보험인 것이다. 참 행복은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베풀 때에 찾아오는 기쁨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이것을 기뻐하신다.

마지막으로.. 행복하기를 선택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선포하라. ‘오늘은 내 인생에 있어 최고의 날이 될 거야!’ ‘오늘도 종일토록 주의 은총이 나를 따라 다닐 거야!’ ‘오늘도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셔서 나의 주인이 되심으로 나의 모든 일과를 주장하실 거야!’ 활기차 보이지 않는가? 아침에 일어나 짜증부터 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실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라.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내가 오늘의 행복을 선택하여 하루하루 살면.. 그것이 일평생이 되고.. 나는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오늘부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삶을 기쁘게 살기로.. 행복하게 살기로.. 주님 주신 은혜를 누리며 살기로 선택하자..

과거는 과거에 묻어두고.. 용서할 사람 용서하며..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귀한 삶을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정하신 때에 우리에게 귀한 축복(은혜)으로 채워주실 것이다. 오늘 지금 바로 이 순간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그를 의지하며 나아갈 때.. 우리는 반드시 최고, 최선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극히 개인적인 얘기를 하자면.. 지금 힘들고 지쳐 주저앉고 싶은(갱수기는 죽고 싶었음)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권하고 싶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 말씀)

하나님의 정원 제164호 -읽을거리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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