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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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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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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택목사의 민들레교회교회 이야기 제592호 2005.11.20
당당뉴스 leewaon3@chol.com
사랑하는 민들레형제.자매 여러분,
절기가 어느새 소설(小雪)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살얼음이 잡히고 땅이 얼기 시작합니다. 한편으로는 따뜻한 햇볕이 간간이 내려쬐어 ‘작은봄(小春)이라고도 합니다만, 그러나 이제 우리는 어김없이 겨울에 들어왔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교회력(敎會曆)에서는 한 해가 강림절에서 시작됩니다.
강림절은 11월 30일에 가장 가까운 주일에서 비롯됩니다. 올해는 11월 27일이 강림절 첫째주일이 됩니다. 오늘 11월20일은 2005년의 끝주일이 되는 셈입니다.
사랑하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
일주일 남은 시간에 2005년을 청산(淸算)하십시오. 청산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깊이 모시기를 바랍니다. 청산(淸算) 이라는 말은 경제용어로 “상호간에 채무. 채권관계를 셈하여 깨끗이 정리한다”는 말인데, 인간관계로 보면 “과거의 관계사항,주의사항,과오등을 깨끗이 정리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서둘러 청산하십시오. 청산하지 않고서는 새해가 와도 새해가 될 수 없습니다.
돌이켜 보십시오. 만날 그날이 그날인 것은 지난 날들을 청산하지 않고 새날을 맞이하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결단코 새날, 새역사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
교회력에서는 새해가 강림절에서 시작됩니다.
강림절은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이미 우리 가운데 오신 님을 품고 그 님이 이 계절에 새로운 은총의 빛으로 오시기를 고대(苦待)하면서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2000여년 전 첫 번 성탄절에 사람의 몸으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이 점을 깊이 기억합시다. 강림절은 하느님이 사람이 되어 오신(化肉身) 예수그리스도의 구속하신 은총의 빛에서 살아가는 나는 이땅에서 ‘나자신’의 몸값을 제대로 하며 살고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며 살게되는 계절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말씀과 성례전을 통하여 ‘지금,여기’ 에 늘 새롭게 오십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는 최후의 심판날에 재림주로 오십니다.
강림절은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이미 2,000여년전에 우리가운데 오신 그 님을 새롭게 품으면서 그 님이 이 계절에 새로운 은총의 빛으로 오시길 고대(苦待)하면서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참으로 올바른 기다림은 그분의 존재와 그분이 오시는 그 날을 바로 여기서 시방 내가 몸으로 살아가면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참으로 올바른 기다림은 그분의 길을 닦다가 그 길이 되느 것이고, 그 님을 그리워하다가 마침내 그 님이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올바른 기다림은 나의 말과 소리를 버리고 님의 말씀이 되어, 마침내 님의 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올바른 기다림은 나의 길을 닸는 것이 아니라 오실님의 길을 닦다가 마침내 그 길을 살게되고 종당에 그길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
우리가 강림절에 기다리는 그 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그 님은 한마디로 뒤집는 분이십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
......
주님은 전능하신 팔을 펼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요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누가복음 1장)
이것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노래입니다. Magnificat 라고 이름하는 위대한 찬가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하나같이 뒤집는 것입니다.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내치시고/보잘 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이 노래를 부른 마리아는 “성령이 너에게 내려 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감싸 주실 것이다.”(누가복음 1장 35절)라는 대목을 빼버리면 의지가지없는 미혼모 신세입니다. 그런 주제에 어떻게 그에게 내려 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그를 감싸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류사상 전무후무한 뒤집기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의 성탄은 뒤집기입니다 누가의 기록에 의하면 이 미혼모의 뱃속에서 이 노래를 들은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장성하여 사람들 앞에서 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지금 굶주린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다.
지금 우는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
..........
..........
그러나 부요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는 이미 받을 위로를 받았다,
지금 배불리 먹고 지내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굶주릴 날이 올 것이다.
지금 웃고 지낸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슬퍼하며 울 날이 올 것이다.
.........
.......... (누가 6장 20-26절)
사랑하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
강림절은 우리가 ‘마리아의 찬가(Magnificat. 더할나위 없이 위대한 노래)와 예수의 복음선언(누가 6장 20-26절)으로 귀의하는 계절입니다.
더 이상 이 세상의 부요하고, 배불리 먹고, 웃는 자릿세서 살지 마십시오. 거기 그냥 머물러 있으면 불행해집니다
더 이상 이 세상의 가난하고, 굶주리고, 우는 자리에 있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 강림절에 주님께서 뒤집으십니다. 우리가 Magnificat와 예수의 복음에 절대순복하고 귀의하기만 한다면....
예수와 함께 뒤집으십시오.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과 함께 그대의 부요함을 지키십시오. 지극히 불행하게 될 것입니다.
당당뉴스 leewaon3@chol.com
사랑하는 민들레형제.자매 여러분,
절기가 어느새 소설(小雪)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살얼음이 잡히고 땅이 얼기 시작합니다. 한편으로는 따뜻한 햇볕이 간간이 내려쬐어 ‘작은봄(小春)이라고도 합니다만, 그러나 이제 우리는 어김없이 겨울에 들어왔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교회력(敎會曆)에서는 한 해가 강림절에서 시작됩니다.
강림절은 11월 30일에 가장 가까운 주일에서 비롯됩니다. 올해는 11월 27일이 강림절 첫째주일이 됩니다. 오늘 11월20일은 2005년의 끝주일이 되는 셈입니다.
사랑하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
일주일 남은 시간에 2005년을 청산(淸算)하십시오. 청산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깊이 모시기를 바랍니다. 청산(淸算) 이라는 말은 경제용어로 “상호간에 채무. 채권관계를 셈하여 깨끗이 정리한다”는 말인데, 인간관계로 보면 “과거의 관계사항,주의사항,과오등을 깨끗이 정리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서둘러 청산하십시오. 청산하지 않고서는 새해가 와도 새해가 될 수 없습니다.
돌이켜 보십시오. 만날 그날이 그날인 것은 지난 날들을 청산하지 않고 새날을 맞이하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결단코 새날, 새역사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
교회력에서는 새해가 강림절에서 시작됩니다.
강림절은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이미 우리 가운데 오신 님을 품고 그 님이 이 계절에 새로운 은총의 빛으로 오시기를 고대(苦待)하면서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2000여년 전 첫 번 성탄절에 사람의 몸으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이 점을 깊이 기억합시다. 강림절은 하느님이 사람이 되어 오신(化肉身) 예수그리스도의 구속하신 은총의 빛에서 살아가는 나는 이땅에서 ‘나자신’의 몸값을 제대로 하며 살고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며 살게되는 계절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말씀과 성례전을 통하여 ‘지금,여기’ 에 늘 새롭게 오십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는 최후의 심판날에 재림주로 오십니다.
강림절은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이미 2,000여년전에 우리가운데 오신 그 님을 새롭게 품으면서 그 님이 이 계절에 새로운 은총의 빛으로 오시길 고대(苦待)하면서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참으로 올바른 기다림은 그분의 존재와 그분이 오시는 그 날을 바로 여기서 시방 내가 몸으로 살아가면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참으로 올바른 기다림은 그분의 길을 닦다가 그 길이 되느 것이고, 그 님을 그리워하다가 마침내 그 님이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올바른 기다림은 나의 말과 소리를 버리고 님의 말씀이 되어, 마침내 님의 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올바른 기다림은 나의 길을 닸는 것이 아니라 오실님의 길을 닦다가 마침내 그 길을 살게되고 종당에 그길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
우리가 강림절에 기다리는 그 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그 님은 한마디로 뒤집는 분이십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
......
주님은 전능하신 팔을 펼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요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누가복음 1장)
이것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노래입니다. Magnificat 라고 이름하는 위대한 찬가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하나같이 뒤집는 것입니다.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내치시고/보잘 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이 노래를 부른 마리아는 “성령이 너에게 내려 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감싸 주실 것이다.”(누가복음 1장 35절)라는 대목을 빼버리면 의지가지없는 미혼모 신세입니다. 그런 주제에 어떻게 그에게 내려 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그를 감싸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류사상 전무후무한 뒤집기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의 성탄은 뒤집기입니다 누가의 기록에 의하면 이 미혼모의 뱃속에서 이 노래를 들은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장성하여 사람들 앞에서 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지금 굶주린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다.
지금 우는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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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요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는 이미 받을 위로를 받았다,
지금 배불리 먹고 지내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굶주릴 날이 올 것이다.
지금 웃고 지낸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슬퍼하며 울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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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6장 20-26절)
사랑하는 민들레 식구 여러분,
강림절은 우리가 ‘마리아의 찬가(Magnificat. 더할나위 없이 위대한 노래)와 예수의 복음선언(누가 6장 20-26절)으로 귀의하는 계절입니다.
더 이상 이 세상의 부요하고, 배불리 먹고, 웃는 자릿세서 살지 마십시오. 거기 그냥 머물러 있으면 불행해집니다
더 이상 이 세상의 가난하고, 굶주리고, 우는 자리에 있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 강림절에 주님께서 뒤집으십니다. 우리가 Magnificat와 예수의 복음에 절대순복하고 귀의하기만 한다면....
예수와 함께 뒤집으십시오.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과 함께 그대의 부요함을 지키십시오. 지극히 불행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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