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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교회의 현실과 전망 조명

한국교회허와실 기독교신문............... 조회 수 3633 추천 수 0 2006.02.11 2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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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gidoknews.co.kr/template/news.htm?code=fo&id=721오늘의 교회성장의 자원 농촌살리기운동에 적극 참여 중요

벼랑에 선 농촌교회

한국교회 성장의 자원이었던 농촌교회는 도시교회의 무관심 속에서 벼랑으로 내몰린지 이미 오래되었다. 이것은 농촌사회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농촌의 현실은 농촌교회의 희생 속에서 성장한 도시교회와 땅의 사람들로부터 생명의 먹거리를 공급 받으며,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도시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부분의 도시교회와 도시민들은 농민들, 즉 ‘땅의 사람’들에 대해서 무관심한 것이 사실이며, 이로인해 이들은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

여기에다 외국의 농축산물 수입개방과 정부의 농업홀대정책, 그리고 WTO의 쌀시장 전면개방으로 인해 농업농민과 농촌교회는 설자리를 잃어버린지 이미 오래다. 더욱이 농촌교회들은 해외선교와 북한선교에 떠밀려 갈수록 피폐해져 가고 있으며, 이렇게 가다가는 농촌교회의 존립이 크게 흔들릴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목소리다.

반면 도시교회들은 물량주의와 개교회주의에 젖어들고 있다. 도시교회의 이러한 현상은 농촌교회 목회자들에게 위화감만 가져다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외국농축산물 수입개방은 우리 민족의 식량 자급률을 크게 떨어뜨렸으며, 민족의 생명이며 자원인 토종이 멸종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나아가 농업농민들의 농업에 대한 의욕을 상실시키는 결과도 가져왔다. 미국의 잉여농산물 무상제공과 외국의 농축산물이 마구 몰려오면서 우리의 입맛도 서구사람들의 입맛으로 변질된지 오래됐으며, 우리의 생명을 외국의 농민들에게 맡기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리고 농산물시장에서 우리농산물을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으며, 농업이 바로 생명이라는 사실을 잊고, 이로인해 농촌교회는 설자리를 잃어버리고, 어르신들만의 휴식처로 변질됐다. 더욱이 외국농축산물과 농산물은 우리민족의 식량자급율을 크게 떨어트렸다. 60년대 이전까지 우리 민족의 식량자급율은 95%이었던 것이 현재 50%에도 못미치고 있다. 이것은 한마디로 우리민족의 생명을 외국농민에게 맡기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최근 각 지역에서 일어난 WTO 쌀시장개방반대운동은 농업농민들의 생존권 박탈운동에 대한 항거라는데 이견이 없다. 심지어 농민들은 자신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던지는 일까지 일어났다. 또한 시위 도중 경찰과 농민들이 몸싸움을 벌여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 한 농민의 죽음을 둘러싸고 경찰과 농민들 사이에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에 급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땅의 사람들이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는데 한국교회는 이들을 향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것은 한국교회가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는 농촌교회와 땅의 사람들을 더욱 더 힘겹게 만들고 있다는 증거이다. 한 농촌교회 목회자의 말이다.

“한국의 농촌교회는 한마디로 희망이 없다.  도시교회는 농업농민들이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는데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오히려 농업농민들을 비난하며, 이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려고 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농촌교회와 땅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래야만 농촌교회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 농업농민들도 희망의 농사를 지을 수 있다.”


해체되어 가는 농촌교회

이 목회자의 말과 같이 ‘땅의 사람’들은 뜻있는 도시민들이 농촌교회와 땅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우리 먹거리 먹기운동을 비롯하여 생명운동을 벌이고 있는것도 이때문이다.

70~80년대 농촌교회는 한국교회 성장의 큰 자원이었다. 당시 도시교회들은 산업화와 함께 도시로 밀려들어온 기독농민들로 인해 크게 성장했다. 현재의 대형교회들도 이 때 농촌교회의 희생 위에서 성장했다. 그러나 마이너스 성장이 거듭되고 있는 오늘날 농촌교회는 오히려 도시교회의 짐이 되고 있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한국교회가 농촌선교에 대해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며, 결국 국민의 생명을 외국농민에게 맡기는 결과를 가져다주었다.

또한 외국농민들에게 국민의 생명을 맡긴 오늘, 농민들은 살길을 찾아 도시로 떠나버려 농촌사회는 고령화사회로 치닫고 있다. 또 농촌에 위치한 교회들도 해체위기에 직면, 농업은 생명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뜻있는 목회자들은 벼랑으로 내몰린 농촌교회가 다시 소생하고, 땅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생명의 선교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도시교회 목회자들은 농민들과 농촌교회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보다는 오히려 짐으로 생각하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농촌교회와 기독농민을 대변했던 ‘기독교농민회’마저도 경제적인 어려움과 문민정부·참여정부를 거치면서 유명무실해져, 그 존재를 찾아볼 수가 없다. 이것은 한마디로 한국교회가 농촌선교를 외면하고, 기독교의 중심사상인 ‘인간사랑’, ‘생명사랑’을 헌신짝 버리듯 했다는 증거다. 뿐만 아니라 이것은 오늘 한국교회가 ‘땅의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오늘 한국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농촌선교 과제 중 하나로 제기되고 있다.

외국농축산물의 수입개방은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땅의 사람들을 거리로 내몰고 있다. 이로 인해 땅의 사람들은 인건비도 안나오는 생명농업을 포기했다. 여기에다 농가부채를 갚지 못해 자살하는 농민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농촌에서 태어난 대부분의 도시사람들도 외국농축산물에 길들여져 있으며, 과거 농민의 아들딸이라는 것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 이로인해 채소중심의 우리 식탁은 햄을 비롯한 빵, 그리고 고기로 변질되었다. 이것은 한 마디로 농업농민들과 농촌교회가 몰락하고 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국민 생명 외국농민에게 담보

이런 이유에서 농촌교회는 희망도 비전도 없다. 농촌교회는 일그러진 얼굴로 농촌을 지키는 농업농민들에게 사후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희망을 심어주는 위로의 사역자 역할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렇다고 이들이 교회의 크기에 따라 목회자를 평가하고 있는 오늘,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의식구조 속에서 도시교회 목회자들과 똑같은 대접을 받는 것도 아니다.

또한 생활형편이 어려운 농촌목회자들은 의료보험을 비롯한 연금, 자녀교육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처지도 아니다. 이들은 생활자체가 어려워 의료보험, 연금(은급제도)을 낼 형편도 못된다. 한마디로 농촌목회자들은 도시교회의 목회자들과 같이 노후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오직 현실의 생활에 급급하여 이름도 빛도 없이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을 뿐이다. 농촌교회에서 40년동안 강단을 지키다가 최근 은퇴한 한 목회자의 이야기는 도시교회 목회자와 교인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전라북도 무주군에서 40년을 목회하다가 은퇴한 K목사는 마지막에 갈 곳이 없어 정부로부터 영세민 카드를 얻어 양로원에 들어갔다. K목사는 생활이 어려워 교단이 실시하는 은급비를 내지 못해, 노후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다 자식도 없어 노년을 보낼 일이 막막한 상황이다. 교회도 어려워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위로금으로 받은 2백만원이 재산의 전부다. K목사의 사정은 벼랑으로 내몰린 오늘 농촌교회 목회자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농촌선교를 연구하는 목회자들이 농촌교회 목회자가 마음 놓고, 소신껏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교단적인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의 최저생계비보장,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의 목회자보험 들어주기운동, 통합측의 농촌문제연구소 설립, 나사렛성결회의 안식관 운영, 개혁중앙 총회의 교회마다 사회복지사업참여 등은 농촌교회를 살리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농촌교회 목회자들에게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목소리다. 일부 농촌교회 목회자는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 양봉을 비롯한 여러 가지 부업을 통해 가족의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살아남기 위한 방법 강구해야

생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농촌목회자 중 일부는 농촌 두 세 개교회를 함께 시무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교회를 통합하는 경우도 있다. 무주군에 위치한 C교회와 D교회는 하나의 교회로 병합했으며, 강원도 인제군 P교회 이모목사는 4km정도 떨어진 J교회를 함께 시무하고 있다. 이렇게 농촌교회 목회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고 있는 사이, 도시의 큰 교회들은 해외선교란 미명 하에 선교비를 물 쓰듯이 마구 낭비하고 있다. 또한 이들중 일부는 이중생활을 하는 등 윤리적으로 타락,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 이들이 물쓰듯이 사용하는 선교비는 하나님의 헌금이다. 그래서 뜻있는 목회자들은 해외선교비의 일부를 농촌교회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도시교회들은 농촌교회를 외면한채 교회재산증식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50여명이 모이는 서울시 종로구 필운동에 위치한 P교회는 교회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촌교회 지원 선교비와 해외 선교비를 10% 이상 인상시켰으며, 강남 J교회도 전년도 비교 5만원씩 목회자생활비를 인상해, 농촌선교 지원에 대한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오늘날 일부 단체에서 ‘농촌교회도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농촌교회의 현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한마디로 농촌교회 목회자들을 다시 한 번 울리는 행위이며, 농촌교회를 대상으로 한 ‘사기행각’이라는데 이의가 없다.

뿐만 아니라 도시교회 목회자들은 교인들 중 십일조를 고향교회로 보내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헌금을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에 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경우도 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다. 그러나 과도하게 이 주장을 내세우는 목회자들은 농촌교회의 희생 속에서 교회가 성장했다는 사실을 잊은데서 비롯된 것이다.

사실 일부 단체들은 ‘농촌교회도 성장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농촌교회 목회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여기에다 대형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 세미나도 참석자들 중 40% 이상이 농촌교회 목회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들과 관계없는 프로그램을 진행, 농촌교회 목회자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대부분 도시 교회가 성장한 과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며, 강사들도 대형교회 목회자들로 짜여져 농촌교회 목회자들은 세미나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세미나는 한마디로 농촌교회 목회자들에게 실망만을 가져다주고 있다. 그럼에도 농촌교회 목회자들은 동역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목회에 필요한 정보를 하나라도 더 얻기 위해 각종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


농촌교회는 도시교회의 ‘짐’

농촌교회는 한국교회의 자원이며, 생명이다. 이를 모토로 한국교회는 농촌선교에 대한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 지금까지 한국교회 대부분은 농촌선교에 예산을 투자하는데 매우 인색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농촌교회는 정치적인 상황과 함께 벼랑 끝으로 내몰렸으며, 설자리를 잃어버렸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일부 뜻있는 교회와 농촌선교단체 그리고 교단은 농촌교회 살리기 운동을 간헐적으로 벌이고 있다.

대부분의 농촌교회 목회자들은 이러한 간헐적인 선교정책에 대해 갈때까지 간 농촌교회를 소생시키기는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교단적인 차원에서 농촌교회가 농업농민들과 함께 땅을 지키며, 이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선교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80년대 뜻있는 교회와 농촌선교단체 관계자들은 농촌교회와 농업농민을 살리기 위한 수단으로 우리농산물먹기운동, 생명운동, 농산물직거래운동, 조직적인 농민회 활동 등을 통해 농업농민과 농촌교회에 희망을 주었다. 당시 농촌교회 목회자들은 “농촌교회는 자원이며, 생명”이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쓰러져가는 농촌을 살리는데 앞장섰다.

그러나 이러한 운동을 벌인 교회와 단체들은 한때 급진세력으로 오해를 받았으며, 정부의 탄압도 만만치 않았다.
많은 농촌지도자들이 감옥으로 끌려갔으며, 활동가들은 농민운동의 중심에서 밀려났다.

더욱이 이 운동은 외국 농축산물에 떠밀려 ‘유야무야’ 되어 버렸다. 이제 한국교회는 90년대초 이전으로 돌아가 이 운동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들이고, 생명·농촌살리기운동의 중심적인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바로 땅의 사람들과 농촌교회 목회자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는 것이며, 잃어버린 농촌교회 목회자의 위상을 회복시켜주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농촌교회와 도시교회의 1대1 자매결연, 교단적인 차원에서 목회자 최저생계비 보장 등을 통해 목회자의 생계를 보장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있다.

이와함께 농촌교회 목회자들은 외국농산물에 떠밀려 자취를 감추어 버린 ‘토종’을 복원하는 일을 비롯한 생명운동, 건강한 먹거리 생산운동 등을 벌여, 농업농민들의 자존심을 살리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과 생명운동과 ‘토종’ 복원운동이 바로 민족의 자원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지적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유달상부국장  cap001@kornet.net
2005.12.6 기독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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