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 출처 : |
|---|
4. 어린양
병 고침을 받기 위해 자신에게 나아온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다”고 선언하신 주님의 말씀은 가히 파격적이다.
이로써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죄의 담은 허물어지고
말았다.(사 59:2) 이것이 높은 보좌를 비우시고 낮고 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성육신하신 그분의 진정한 목적이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며 오병이어로 수천 명을 먹이시고 손
길이 닿는 데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소경이 눈을 뜨며
귀머거리가 듣고 문둥병이 깨끗함을 받으며 혈루의 근원이
말랐다. 바다를 명한즉 잔잔해 지고 죽은 자를 부른즉 무덤
에서 일어났다.
마음이 완악한 백성들에게 자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러
므로 죄를 사할만한 권세가 있음을 믿도록 하기 위해 많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셨으며 이는 실로 값지고 의미 있는 일
임에도 불구하고 그분이 이 땅에 오신 궁극의 목적은 아니
다.
오히려 표적을 구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악하고 음
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
줄 것이 없다고 하심으로서 (마 12:35~40) 그분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내 죄로 말미암아 내가 매
달려 죽을 십자가에 자신이 대신 매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
으로 말미암아 나를 죄의 멍에로부터 해방시켜 자유를 주려
하심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
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
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막 2:17)
그분은 이 땅에 구원의 주로 오시기 전에 미리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모로 자신을 계시하셨다. (요 5:39)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
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
세히 설명 하시니라. (눅 24:25~27)
1) 가죽 옷
범죄 한 아담과 하와가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무화과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었지만 해가 돋으면 곧 말라 버리고
말기 때문에 끝없이 치마를 엮는 수고를 해야 하듯이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무화과 잎같이 말라 버리는
자신의 의로 자신의 죄를 가려 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다.
어린 양이 피를 흘린 그곳에 영원히 치부를 가릴 옷을 만들
수 있는 가죽이 놓여져 있음을 곰곰이 생각해 보자. 십자가
에서 흘리신 주님(어린양)의 피가 세상 모든 죄를 덮고도
남음이 있지 않은가?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
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창 3:7)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 3:21)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1:29)
2) 아벨의 제사
가인은 자신의 피땀으로 지은 농산물을 제물로 삼아 지극
정성으로 하나님께 드렸으나 거절당했고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던 바 열납 되었다.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없는 제사는 생명을 속할 수 없고
양의 피가 흘려지지 않은 가인의 제사는 그 정성과 규모에
관계없이 하나님께서 흠향하실 수 없으셨다.
세월이 지난 후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
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
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 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창 4:3~5)
3) 모리아산의 이삭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100세에 낳은 외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하셨다. 아브라함은 변명을 하지 않았고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의 뜻에 순종하여 제물이 되기로 결심 하였
다. 이는 일절 순종하심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린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일치한다.
하나님이 미리 준비해 두신 숫양이 이삭을 대신해서 제물로
드려진 것 역시 대속의 모형이다.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아끼지 아니
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
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창 22:12~13)
4)유월절 어린양
이스라엘 민족을 핍박하던 애굽 왕 바로와 그의 백성에게
내린 하나님의 마지막 재앙은, 왕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임을
당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피할 길을 열어 주셨는데 그
길이란 다름 아닌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피가 발린 방안에 가만히 있
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방안에 있는 자의 행실이 깨끗하고 착하든 악하고 허물 많
든 그것은 죽고 사는 문제와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단지 어
린양의 피가 문설주와 인방에 발려 있느냐 없느냐가 생사의
갈림길을 결정하는 유일한 단서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
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
를 넘어 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 12:13)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
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
이 되셨느니라. (고전 5:7)
5) 갈멜산의 엘리야 제단
북국 이스라엘 아합왕의 왕비 이세벨이 거느린 바알의 선지
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 도합 850명의 거짓 선지
자와,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와의 대결은 누가 참 신이신가
를 밝히는 초조한 시간으로 이어졌다.
바알 선지자들은 종일 몸을 괴롭히며 자기 신에게 부르짖었
으나, 그가 묵상을 하고 있는 중인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가고 있는지, 혹 잠이 들어 깨워야 할 것인지, 도무지
응답이 없었다.(왕상 18:27)
드디어 엘리야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
와 제단과 제물과 그 주위를 모두 태웠다.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패역한 백성들을 태워야 마땅한 여호
와의 불이 제물만 태우고 그쳐 백성들은 모두 무사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가 당할 죄의 형벌을 외아들 그리
스도께 전가해 희생시키심으로 만족히 여기시며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 하셨다.
여호와여 내게 응답 하소서 내게 응답 하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
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
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도랑의 물을 핧은
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그는 하나님이시라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라 하니 (왕상 18:37~39)
6)다섯 제사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 중 다섯 제사가 있는데 이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십자가 사역을 모형으로 보여
주고 있다.
(1) 번제: 그리스도의 온전한 희생
(2) 소제: 그리스도의 무흠한 인격
(3)화목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
(4)속죄제: 십자가의 대속 사역
(5)속건제: 십자가의 대속 사역
자신의 죄를 양(염소, 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전가 시키고
제사장이 이를 잡아 제단에 불사름으로서 죄를 용서 받았
다. 그러므로 구약의 다섯 제사는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
를 대신 짊어지고 돌아가신 그리스도의 모습과 흡사하지
않은가?
만일 평민의 하나가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
하여 허물이 있다가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깨우침을 받거든
그는 흠 없는 암염소를 끌고 와서 그 범한 죄를 인하여 그
것을 예물로 삼아 그 속죄제 희생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희
생을 번제소에서 잡을 것이요.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
를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단 밑에 쏟고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희생의 기름을 취한 것 같이 취하여 단
위에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롭게 할지니 제사장이 그를 속죄
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레 4:7~31)
이러한 구약의 모형들이 온전하였다면 그리스도께서 죄인들
을 위한 희생양으로 오실 필요도 없었겠지만 해마다, 절기
마다, 범죄시마다 드리는 구약의 제사로는 사실상 아무도
온전케 할 수 없었으므로 주님께서 그 일을 단번에 이루시
려고 이땅에 오셨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
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히 10:1)
7) 하나님의 어린 양
성경 66권의 대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다. 그리고 그 존귀한
이름은 “구세주”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
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1)
천지 창조 이래 인간사에서 수많은 신들의 이름이 등장하지
만, 인간을 자신의 죄로부터 해방 시켜 영혼의 자유를 누리
게 할 참 신은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너희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
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
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
이 없음이라. (행 4:10~12)
그리스도가 누구냐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은 천차만별이다.
그분은 너무 유명해졌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알
리운 바 되었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성인군자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분을 구세주라고 고백하면서도 자기 죄를 그분께 의탁(전
가)하기보다는 순전히 자가 노력으로 구원에 이르려 하는
자들도 부지기수다.
사단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고후 11:13~15)) 교묘한
술책으로 속이는 말에 넘어갔기 때문이다. 즉 사람은 사실상
이르지 못할 높은 수준을 제시해 놓고 거기까지 이르는 것이
구원이라는 거짓말에 속은 것이다.
사람이 자기 노력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를 대속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말
이다.
또 어떤 이들은 입신이나 방언 환상 신유 등 신비한 체험을
하는 것이 구원 받은 증거라고 속고 있다. 그분이 이 땅에
계실 때 이적과 기사를 행하신 것은 사실이지만, 일부러 표
적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줄 게
없다고 하신 말씀의 진정한 뜻을 한번 새겨 보자.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개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
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
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 나사 (고전 15:2~4)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으셨던 선지자 요나
의 표적이다.
몇 가지 질문을 더해보자.
(1) 그분이 우주 만물을 창조 하셨음을 믿는가? (골 1:15
~17, 요 1:1~3)
(2) 그분은 성령으로 처녀에게서 탄생 하셨음을 믿는가?
(사 7:14, 마 1:18)
(3) 그분은 완전한 한 인간으로 세상에 오셨음을 믿는가?
(요일 4:2. 롬 8:3)
(4) 그분은 하나님 자신이셨음을 믿는가? (사 9:6. 롬 9:5.
빌 2:6~8)
(5) 그분은 전혀 죄 없으신 분이심을 믿는가? (고후 5:21,
히 9:14. 벧전 2:22)
(6) 그분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로 계심을 믿는가? (창
1:26, 요 10:30, 행 5:3~4)
(7) 구원은 행위의 보상이 아니라 거저 주시는 은혜의 선물
임을 믿는가? (엡 2:8~9, 딤후 1:9, 롬 9:30~32, 딛 3:5)
점도 없고 흠도 없는 한 생명이 떨어진 그곳에 죄 많고 허
물 많은 영혼들이 무거운 죄 짐을 벗고 다시 소생하는 이
놀라운 소식이 당신의 것이 되었는가? 당신은 진정 그리스
도의 피로 죄 사함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은 경험이 있는가?
(행 2:36~42)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 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 2;2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
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 1:13~14)
어린양
자꾸만 말라 버리는 걸 어쩌지
무화과 잎 치마는 부끄러울 뿐인데
양의 가죽으로 옷 해 입어 봐
가인이 드린 땅의 소산 풍성하긴 하지만
아벨이 드린 양의 첫 새끼만 열납 하셨던 주님
모리아 산정까지 내려 오셔서
이삭의 순수한 마음 다 읽으신 후
대신으로 숫양 한 마리 기꺼이 받으셨네
저 멀리 애굽 왕의 교만을 꺾으시려
그와 맷돌 뒤 여종의 장자까지 치신 주님
문설주에 발린 어린양의 피 보시고
멸하는 손 거두신 무한량의 자비로움
차마 나무라지 못하시는 긍휼 때문에
두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백성들을 태울 불로
엘리야 제단의 송아지만 태우신 주님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도 없은즉
다섯 모형 제사로 오실 주님 나타내사
실족한 백성들의 징검다리 되셨네
하늘 보좌 버리시고 이 땅에 내려오셔
자기 백성 구하시려 십자가를 지셨으나
배반의 아우성에 목이 타는 우리 주님
사랑의 물과 피 강물같이 흘러 넘쳐
내 더럽고 누추한 죄 모두 덮어 버리셨으니
그 능력 완전하고 충분하도다.
|
|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