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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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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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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훈 원장의 건강칼럼
얼마 전에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조작논란으로 세상이 떠들썩하였습니다. 유전자를 조작하여 복제 개 스너피와 복제 소 영롱이를 만들어 내고 그리고 사람의 질병 치료에 필요로 하는 몸 안의 장기까지를 복제할 수 있는 놀라운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전자 현미경에서나 볼 수 있는 극미세의 유전자 속에는 그 사람의 몸의 구조와 현재의 상태 그리고 향후에 예견되는 질병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몸 머리카락 하나, 세포 하나라도 결코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없으니 과연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법칙에 의하여 치밀한 구상과 설계를 가지고 무한한 우주를 닮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이루어 졌다는 사실의 간접적인 증거이기도 합니다.
고대의 동양철학에서는 무신론적인 관점에서 우주의 생성의 법칙을 관찰하였는데 물질의 시작이 태극이며 그에 따라 나타나는 형상을 음양과 오행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이러한 우주의 근본 원리인 음양과 오행의 법칙에 의하여 우주가 생성되고 그 원리와 동일하게 우리의 몸도 구성되어 졌는데, 음양이 있으므로 남여의 구분이 있게 되었고 오행이 있으므로 간, 심, 비, 폐, 신의 오장과 그에 따른 생리와 병리의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작은 우주와 같다는 사람의 몸 안에 위치한 오장의 생리와 병리가 각자 자신의 얼굴에 흡사 유전자의 코드처럼 나타나 있습니다.
눈은 “ 간의 상태가 나타나는 구멍”
눈과 간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간의 건강 상태를 눈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시력이 나빠지고 간이 허해지면 눈앞이 어질어질하면서 별이 보이고, 간에 열이 있으면 눈이 충혈이 되면서 붓는 현상이 있습니다. 또한 예로부터 눈이 너무 크면 겁이 많다고들 합니다. 눈이 상대적으로 크면 사물에 대한 지각능력은 뛰어나나 간의 기운이 항진되기 쉬워서 스트레스를 남보다 잘 받기 쉽게 됩니다. 눈이 너무 작다면 감정에 휘둘리는 일은 없으나 간과 담낭의 소화효소 분비가 적기 때문에 육류 등 지방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고 과식으로 인한 질병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코는 “신기(神氣)가 드나드는 문”이라고도 하는데 얼굴의 한복판에 자리 잡고 하늘의 기를 몸속으로 받아들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코는 하늘의 기를 받아들여 심장과 폐에 저장해 둡니다. 특히 폐의 구멍이라 할 만큼 폐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따라서 폐와 심장이 건강하고 제대로 작용해야 코도 아무 불편 없이 숨을 쉬고 냄새 또한 잘 맡을 수가 있습니다. 콧대가 낮은 사람은 폐의 기능이 약하여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우며 반대로 얼굴에 비하여 코가 너무 큰 사람은 폐의 기운이 항진되어 오히려 간을 압박하므로 간의 기능이 저하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콧대가 휜 사람은 등뼈가 휘었다고 보는데, 몸이 냉하기 때문입니다. 배꼽 이하의 생식기 쪽인 인체의 근본 바탕이 차서 그 위로 올라가는 등뼈가 휘는 것이고, 이에 따라 코도 차츰 휘는 것입니다. 코가 붉은 사람은 풍열을 조심하여야 하며 콧등에 기미가 끼는 사람은 젊은 사람의 경우엔 비위가 좋지 않아 소화장애, 변비, 속쓰림, 트림, 더부룩한 증세 등이 나타나며 나이가 들어서는 쇠약해서 생기는 증상들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신(腎)이 멀리 듣는 것, 즉 귀를 주관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신장이 좋은 사람은 평소 소리를 잘 들으며 귓병에도 잘 걸리지 않습니다. 신장이 귀를 주관하기 때문에 귀의 크기와 색깔, 모양, 위치에 따라서 신장의 건강상태를 살 펴 볼 수 있습니다.
귀의 색깔은 맑고 윤택해야 좋습니다. 그러므로 색이 나쁘면 신장도 좋지 못합니다. 간혹 귀가 유난히 붉어지거나 검은 색을 띠거나 붉은 경우 신장에 열이 있다는 표시가 됩니다. 장수하는 노인 분들을 살펴보면 유난히 귀가 크신 분들이 많은데 이것은 생명의 원천인 신장이 크기 때문입니다.
오장육부 중 입과 입술은 비장(脾臟)에 속하고 혀는 심장(心臟)에 속합니다. 이렇게 입과 입술에 비장의 기운이 통하기 때문에 음식의 맛을 잘 알 수 있으며, 혀에 심장의 기운이 통하기 때문에 달고 쓰고 시고 맵고 짠맛을 알 수 있습니다. 비장의 건강 상태를 나타나는 곳이 바로 입술로서 모양과 색깔로 진단할 수 있다. 입술이 크면서 힘이 없으면 비장(脾臟)이 약하여 소화장애, 설사, 헛배부름, 트림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입이 적으면 하늘로부터 타고난 음식의 양이 적으니 소식이 좋으며 소화기 질환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이 이목구비에는 몸의 상태가 잘 나타나있으므로 이목구비를 보면 몸의 병리를 알 수가 있게 됩니다. 바른 상태의 이목구비란 그 위치가 정돈되어 있고, 균형발달 되어있으며, 색이 정상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몸의 자세가 바르게 되어있으므로 건강하게 되지만 그러나 귀, 눈, 입, 코가 균형이 깨져있거나, 형이 바르지 않거나, 색이 변색 되어있으면 몸의 어느 부위인가에 이상이 있다고 미리 알려주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세안 후에 얼굴을 거울에 비쳐보아서 자신의 건강을 살펴보고 과한 부분은 다스리고 부족한 부분은 채우는 성찰이 있는 건강한 생활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두레교회 집사,동의보감 한의원 원장
얼마 전에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조작논란으로 세상이 떠들썩하였습니다. 유전자를 조작하여 복제 개 스너피와 복제 소 영롱이를 만들어 내고 그리고 사람의 질병 치료에 필요로 하는 몸 안의 장기까지를 복제할 수 있는 놀라운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전자 현미경에서나 볼 수 있는 극미세의 유전자 속에는 그 사람의 몸의 구조와 현재의 상태 그리고 향후에 예견되는 질병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몸 머리카락 하나, 세포 하나라도 결코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없으니 과연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법칙에 의하여 치밀한 구상과 설계를 가지고 무한한 우주를 닮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이루어 졌다는 사실의 간접적인 증거이기도 합니다.
고대의 동양철학에서는 무신론적인 관점에서 우주의 생성의 법칙을 관찰하였는데 물질의 시작이 태극이며 그에 따라 나타나는 형상을 음양과 오행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이러한 우주의 근본 원리인 음양과 오행의 법칙에 의하여 우주가 생성되고 그 원리와 동일하게 우리의 몸도 구성되어 졌는데, 음양이 있으므로 남여의 구분이 있게 되었고 오행이 있으므로 간, 심, 비, 폐, 신의 오장과 그에 따른 생리와 병리의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작은 우주와 같다는 사람의 몸 안에 위치한 오장의 생리와 병리가 각자 자신의 얼굴에 흡사 유전자의 코드처럼 나타나 있습니다.
눈은 “ 간의 상태가 나타나는 구멍”
눈과 간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간의 건강 상태를 눈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시력이 나빠지고 간이 허해지면 눈앞이 어질어질하면서 별이 보이고, 간에 열이 있으면 눈이 충혈이 되면서 붓는 현상이 있습니다. 또한 예로부터 눈이 너무 크면 겁이 많다고들 합니다. 눈이 상대적으로 크면 사물에 대한 지각능력은 뛰어나나 간의 기운이 항진되기 쉬워서 스트레스를 남보다 잘 받기 쉽게 됩니다. 눈이 너무 작다면 감정에 휘둘리는 일은 없으나 간과 담낭의 소화효소 분비가 적기 때문에 육류 등 지방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고 과식으로 인한 질병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코는 “신기(神氣)가 드나드는 문”이라고도 하는데 얼굴의 한복판에 자리 잡고 하늘의 기를 몸속으로 받아들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코는 하늘의 기를 받아들여 심장과 폐에 저장해 둡니다. 특히 폐의 구멍이라 할 만큼 폐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따라서 폐와 심장이 건강하고 제대로 작용해야 코도 아무 불편 없이 숨을 쉬고 냄새 또한 잘 맡을 수가 있습니다. 콧대가 낮은 사람은 폐의 기능이 약하여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우며 반대로 얼굴에 비하여 코가 너무 큰 사람은 폐의 기운이 항진되어 오히려 간을 압박하므로 간의 기능이 저하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콧대가 휜 사람은 등뼈가 휘었다고 보는데, 몸이 냉하기 때문입니다. 배꼽 이하의 생식기 쪽인 인체의 근본 바탕이 차서 그 위로 올라가는 등뼈가 휘는 것이고, 이에 따라 코도 차츰 휘는 것입니다. 코가 붉은 사람은 풍열을 조심하여야 하며 콧등에 기미가 끼는 사람은 젊은 사람의 경우엔 비위가 좋지 않아 소화장애, 변비, 속쓰림, 트림, 더부룩한 증세 등이 나타나며 나이가 들어서는 쇠약해서 생기는 증상들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신(腎)이 멀리 듣는 것, 즉 귀를 주관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신장이 좋은 사람은 평소 소리를 잘 들으며 귓병에도 잘 걸리지 않습니다. 신장이 귀를 주관하기 때문에 귀의 크기와 색깔, 모양, 위치에 따라서 신장의 건강상태를 살 펴 볼 수 있습니다.
귀의 색깔은 맑고 윤택해야 좋습니다. 그러므로 색이 나쁘면 신장도 좋지 못합니다. 간혹 귀가 유난히 붉어지거나 검은 색을 띠거나 붉은 경우 신장에 열이 있다는 표시가 됩니다. 장수하는 노인 분들을 살펴보면 유난히 귀가 크신 분들이 많은데 이것은 생명의 원천인 신장이 크기 때문입니다.
오장육부 중 입과 입술은 비장(脾臟)에 속하고 혀는 심장(心臟)에 속합니다. 이렇게 입과 입술에 비장의 기운이 통하기 때문에 음식의 맛을 잘 알 수 있으며, 혀에 심장의 기운이 통하기 때문에 달고 쓰고 시고 맵고 짠맛을 알 수 있습니다. 비장의 건강 상태를 나타나는 곳이 바로 입술로서 모양과 색깔로 진단할 수 있다. 입술이 크면서 힘이 없으면 비장(脾臟)이 약하여 소화장애, 설사, 헛배부름, 트림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입이 적으면 하늘로부터 타고난 음식의 양이 적으니 소식이 좋으며 소화기 질환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이 이목구비에는 몸의 상태가 잘 나타나있으므로 이목구비를 보면 몸의 병리를 알 수가 있게 됩니다. 바른 상태의 이목구비란 그 위치가 정돈되어 있고, 균형발달 되어있으며, 색이 정상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몸의 자세가 바르게 되어있으므로 건강하게 되지만 그러나 귀, 눈, 입, 코가 균형이 깨져있거나, 형이 바르지 않거나, 색이 변색 되어있으면 몸의 어느 부위인가에 이상이 있다고 미리 알려주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세안 후에 얼굴을 거울에 비쳐보아서 자신의 건강을 살펴보고 과한 부분은 다스리고 부족한 부분은 채우는 성찰이 있는 건강한 생활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두레교회 집사,동의보감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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