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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경포호수가에서 피러한............... 조회 수 5949 추천 수 0 2006.05.21 22:37:32
.........
출처 :  



긍정(肯定)의 힘


지난 5일, 우리 집 ‘가족의 날’ 모임 때
‘긍정(肯定)의 힘’에 관한 책 이야기가 나왔었다.
나는 이전에 그 책을 대충 한 번 보았지만
대화를 나누면서 다시 한 번 정독하고 싶어졌다.

이 책이 뉴욕타임즈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우리가 날마다 긍정(肯定)과 부정의 힘이
무엇인가를 경험하면서도 대부분
네가티브한 자세로 살아가기에
더 감동을 받게 된 것이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인생이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일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진정 자신을 아는 사람은 신이 주는 긍정의 힘을
믿으며 환경의 한계(限界)를 이기며,
오늘도 긍정적 시각을 갖고
일상 속에서 잠재력을 발휘하므로
최고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다는 메시지였다.

저자는 그런 삶은 7단계로 구성시켰지만
본능적인 나의 편집 기질(氣質)은
더 쉽게 이해하도록 세 가지로 만들어 보았다.





첫째로 긍정의 힘이란 생각(思考)에서 출발된다.

인생은 환경(環境)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책 부제처럼 믿음 대로 된다.

인생은 생각을 따라가고
그 생각은 그 사람의 미래를 만든다.
그만큼 생각은 운명(運命)과도 같은 것이기에
사단의 표적(標的)은 언제나 생각에 맞춰있는 것이다.

곧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실제로 주위(周圍)에 행복하고 긍정적인
사람들이 모여 형통한 생을 살지만,

항상 부정적이고 파괴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희한하게도 전혀
도움이 안되는 비생산적인 사람들만 모여든다.

물론 환경적으로 어려웠던 사람이
더 부정적으로 될 확률은 크다.

허나 신은 내가 받은 모든 고통(苦痛)을 빠짐없이
기억하셨다가 때가 되면 비교(比較)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으로 갚아 주실 것을 믿고,

과거의 쓰레기 같은 한(恨)과 상처(傷處)들을
빨리 청소한 후 새 비전으로 채운다면
누구나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사람은 기대(期待) 이상 위대할 수 없다.
마음에 품지 않는 복(福)은 절대로
현실 속에서 나타날 수 없다.

패배의 이미지만을 그리는 사람은
실패자 인생을 살아가지만,
승리와 성공의 비전을 품는 자는
그 꿈대로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된다.

그러므로 부자와 빈자의 차이란
항상 작은 꿈은 꾸는 자가 빈자(貧者)요
큰 꿈을 품고 사는 사람이 부자라는 것 뿐이다.
그 작은 차이가 운명 같은 오늘을 만든 것이 아니던가.

신은 언제나 생각한 것만큼의 복(福)을 주신다.
아니 생각이 바뀌기 전에는
절대로 환경을 변화시키지 않으신다.





둘째는 긍정의 힘이란 말(言語)로 구체화 된다.

조물주는 모든이에게 행복한 삶을 계획했지만,
어리석은 인간은 스스로 부정적 사고라는
감옥에 갇혀서 원망의 말만 토하다가
말대로 불공평한 생을 마친다.

사단은 전능(全能)하지 않기에
우리가 생각만 할 때는 잘 모르지만,
말하는 순간 비로서 그 사람의 비밀을 알고
작전에 돌입하여 사람들을 공격(攻擊)하기 시작한다.

자신이 하는 말은 스스로에게 예언(豫言)이 된다.
다른 사람의 예언은 안 믿어도 괞찮지만
자기가 하는 말은 현실 속에
그대로 나타나므로 믿지 않을 수가 없다.


아무리 큰 배라도 작은 키에 따라 움직이듯이
인생(人生)도 말의 권세에 따라 가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말부터 바꾸어야 한다.
언어가 바뀌면 세상(世上)이 달라진다.

때론 억장 무너지는 일도 경험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입을 막으시는 그 분의 긍휼한
사랑이라는 것을 빨리 깨달을수록 행복과
쉼이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수비(守備)에 해당하는 일이기에
공격(攻擊)에 해당되는 믿음과
축복의 말을 날마다 선포(宣布)해야 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實像)이다.
내가 소원을 빌었던 모든 것은
믿음으로 선포해야만 내 것이 될 수 있다.


세상 이치(理致)는 뿌린대로 거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긍정적이고 믿음의 말을 심고
또 복(福)된 말을 심어야 한다.

복은 말로 표현하기 전에는 복이 아니다.
칭찬과 격려의 차원(次元)을 넘어선
축복의 말이란 상대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하는 최선의 길이다.

똑같은 환경 속에서도
소망을 갖는 일과 좌절하는 원인의
차이는 오직 축복과 책망의 말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긍정의 힘은 말을 통해 구체화 되고있다.





셋째는 긍정의 힘이란 선택(選擇)으로 열매맺게 된다.

우리가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꼭 해야
할 일은 행복을 선택하는 일이다.

행복은 감정이 아니라
의식적인 선택(選擇)의 결과들이다.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불쾌한 일들은
대부분 작은 실수(失手)로 일어나고 있는데,
그 때 어떤 판단(判斷)을 하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의 갈림길이 되고있다.


먼저 용서(容恕)와 원망의 선택이다.

사람은 누구나 불공평한 일을 겪으며 살아간다.
그 때마다 원망(怨望)이 뿌리 내려진다면
타인은커녕 자신의 길까지 막는
장애물(障碍物)만 만드는 결과가 될 것이다.

쓴 뿌리는 나중에 반드시 쓴 열매를 맺기에
뿌리 깊은 그 한(恨)을 미리 뽑아야만
분노의 노예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용서(容恕)란 조물주에게
억울함과 분노를 맡기고 자기가 할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것과 같은 것이다.





다음으로 베푸는 것과 모으는 것의 선택이다.

베푼다는 것은 그 분의 자비를
실천(實踐)하는 길이요,
연민의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는 것이다.

한의학에서 1,297가지 한약재(韓藥材)를 다 써도
‘사랑’이라는 약재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명약(名藥)이 될 수 없다고 했다.

그 한 가지를 꼭 넣는 사람의 풍성함을
모으는데만 만족(滿足)하는
부정적인 사람은 결코 알 길이 없다.


마지막으로 오늘과 과거(過去)의 선택이다.

고개를 숙인 사람은 태양을 볼 수 없듯이
불공평하다고 세상을 변명하는 사람은
영원히 과거(過去)에 묶여 살 것이다.

한국 사람은 유독 신세타령을 좋아하지만
그것은 과거를 부정하고 현재를 변명하는 일이요,
미래를 가로 막는 장애물임을 인식해야 한다.

과거보다 오늘을 선택(選擇)하는 일은
TV 채널 바꾸는 일만큼
쉬운 일이기에 후에 동정받을 여지도 없다.





주여,

그동안 저는
평범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어리석게도
과거(過去)에서만 찾았는데,

이제 보니  당신은
미래를 보는
믿음의 힘에 따라
역사 하신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이제라도
인생에서 최고 약은
긍정(肯定)임을 알고,

기대한만큼 생각하고
믿음과 축복의 말을 하며

그리고 날마다
현실을 직시하여
용서와 오늘을 선택하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2006년 5월 21일 강릉에서 피러한 드립니다.
^경포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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