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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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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말씀]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시101:5)
[밥]
자기 이웃에 대해 험담하는 자를 주께서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거만하고 교만한 자를 주께서 그냥 두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반찬]
이웃에 대해서는 그 처지와 형편을 내가 다 알 수 없으니 보이는 대로 판단하면 안 된다.
이웃에 대해서는 언제나 좋은 점만 이야기해야 한다.
이웃의 약점을 알아도 모르는 척 해주는 자가 지혜로운 자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내 이웃에 대해 언제나 좋은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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