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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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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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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땅에 오셨을 때 유대종교는 세상의 암흑 속에서 세속화 되어 버리고 빛을 발하지 못한채 세상과 다름없는 의식화된 종교로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세상 가운데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세상종교화된 유대교는 분열되고 당파(바리세파, 사두개파, 엣세네파. 열심당, 헤롯당 등---)로 갈라져 있는 최악의 혼돈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진리의 빛으로 인도하여 주님안에서 새로운 교회로 하나 되게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오셨습니다. (요17장)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이 세상 가운데 오신 목적에 대해 기도의 내용중 사람들을 "---진리로 거룩하게하여" ---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하나로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되게 하기위해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 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뜻이자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세상과 구별되고 분리되어 거룩한 교회가 되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그러나 당시의 유대종교는 세속화되어 세상과 분리되지 못함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치명적인 과오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교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에서 탄생되었으니 사단은 오히려 교회를 만들어 주는 구실을 제공하므로서 악한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산 오늘날의 교회는 어떻습니까?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된 교회의 참 모습을 여러분들은 보고 있습니까? 루터가 종교개혁이후로 타락한 천주교에서 분리된 오늘날 프로테스탄트 교회도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가루 서말속에 누룩을 넣어 잔뜩 부풀어진 모습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눅13:21) 누룩은 세상의 죄와 외식된 종교를 말합니다(막8:15) 예수님의 의도와는 다른 모습으로 교회안에서 다툼과 분열과 파당을 짓는 사람들로 인해 교회는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을 볼때 실망을 금할수 없습니다.
초대 교회이후 지금까지 교회는 수많은 종파와 교단으로 마치 세포 분열하듯이 분리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를 성경에서 찿아보면 첫째는, 교회가 육신에 속해있기 때문입니다. (고전3:3)(갈5:19) 둘째는, 교회가 진리를 알지 못하고 교리가 치우쳐 있기 때문입니다.(엡4:14) (행15:1,2) 세째는, 보혈로 거룩하게 거듭나지 못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엡1:7) (골1:18-20) 결국은 교회가 한 성령안에서 거듭나지 못한 육신과 죄악의 세력에 끌려간다고 보아야 겠지요.
신령하고 영적인 교회가 되지 못한것은 대부분의 교회가 광야교회로서 율법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광야 교회는 세상적 교회 입니다. "첫 언약(시내산 율법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히9;1) 지금의 교회도 광야교회 같이 아직 세상에 속해있는 세상적 교회로 누룩이 섞여 있는 상태로 성장해 왔습니다.
우리나라 교회의 성장과정으로 볼때 이제는 모두가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함을 입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 몸의 지체가 되어야 될때 입니다. (롬12:5)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몸으로 한 지체가 되는(고전 12:13) 연합의 비밀을 아는 성도의 모습으로 나타날때 입니다. 새언약 안에서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려면 그리스도와 연합한 (하나가되는) 세례를 통해 모두가 한 지체가 돠어야 합니다. 사단은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가 하나되는 것을 가장 경계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면 그 영적 파워는 세상의 어떤 것도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 흑암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교회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천주교나 타 종교에서 벌이고 있는 에큐메니칼 운동으로 인위적인 교회 통합을 이루려 하고 있지만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는 교회 연합과 일치는 거짓으로 위장된 연합인 것입니다. 사단은 그리스도를 배제하고 세상조직으로 교회를 통합하려고 끊임없이 세상적인 육적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진정한 교회는 성령의 역사로 선택되고 이루워지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를 위해 중보자가 되신 예수님의 기도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의 기도와 같이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된것같이 우리 모두 하나가 되길 기도하십시요. 모두가 진리로 하나가 되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연히 한 지체로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위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은혜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이 세상 가운데 오신 목적에 대해 기도의 내용중 사람들을 "---진리로 거룩하게하여" ---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하나로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되게 하기위해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 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뜻이자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세상과 구별되고 분리되어 거룩한 교회가 되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그러나 당시의 유대종교는 세속화되어 세상과 분리되지 못함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치명적인 과오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교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에서 탄생되었으니 사단은 오히려 교회를 만들어 주는 구실을 제공하므로서 악한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산 오늘날의 교회는 어떻습니까?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된 교회의 참 모습을 여러분들은 보고 있습니까? 루터가 종교개혁이후로 타락한 천주교에서 분리된 오늘날 프로테스탄트 교회도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가루 서말속에 누룩을 넣어 잔뜩 부풀어진 모습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눅13:21) 누룩은 세상의 죄와 외식된 종교를 말합니다(막8:15) 예수님의 의도와는 다른 모습으로 교회안에서 다툼과 분열과 파당을 짓는 사람들로 인해 교회는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을 볼때 실망을 금할수 없습니다.
초대 교회이후 지금까지 교회는 수많은 종파와 교단으로 마치 세포 분열하듯이 분리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를 성경에서 찿아보면 첫째는, 교회가 육신에 속해있기 때문입니다. (고전3:3)(갈5:19) 둘째는, 교회가 진리를 알지 못하고 교리가 치우쳐 있기 때문입니다.(엡4:14) (행15:1,2) 세째는, 보혈로 거룩하게 거듭나지 못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엡1:7) (골1:18-20) 결국은 교회가 한 성령안에서 거듭나지 못한 육신과 죄악의 세력에 끌려간다고 보아야 겠지요.
신령하고 영적인 교회가 되지 못한것은 대부분의 교회가 광야교회로서 율법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광야 교회는 세상적 교회 입니다. "첫 언약(시내산 율법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히9;1) 지금의 교회도 광야교회 같이 아직 세상에 속해있는 세상적 교회로 누룩이 섞여 있는 상태로 성장해 왔습니다.
우리나라 교회의 성장과정으로 볼때 이제는 모두가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함을 입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 몸의 지체가 되어야 될때 입니다. (롬12:5)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몸으로 한 지체가 되는(고전 12:13) 연합의 비밀을 아는 성도의 모습으로 나타날때 입니다. 새언약 안에서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려면 그리스도와 연합한 (하나가되는) 세례를 통해 모두가 한 지체가 돠어야 합니다. 사단은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가 하나되는 것을 가장 경계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면 그 영적 파워는 세상의 어떤 것도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 흑암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교회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천주교나 타 종교에서 벌이고 있는 에큐메니칼 운동으로 인위적인 교회 통합을 이루려 하고 있지만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는 교회 연합과 일치는 거짓으로 위장된 연합인 것입니다. 사단은 그리스도를 배제하고 세상조직으로 교회를 통합하려고 끊임없이 세상적인 육적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진정한 교회는 성령의 역사로 선택되고 이루워지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를 위해 중보자가 되신 예수님의 기도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의 기도와 같이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된것같이 우리 모두 하나가 되길 기도하십시요. 모두가 진리로 하나가 되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연히 한 지체로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위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은혜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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