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삼상7:1-17 |
---|---|
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795 |
삼상7;1-17 당신 덕분입니다
사랑의 체험은 남의 말을 듣기 위해 필요하고 고통의 체험은 그 말의 깊이를 느끼기 위해 필요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울리기 위해서도 우리 마음속엔 그 노래가 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질투나 이기심과 같은 것으로 꽉 채워져 있는 마음속엔
아름다운 음률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주위를 가만히 살펴보세요.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치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아무리 아름다운 음악이라도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소음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고통의
체험이 없는 사람은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채울 수 있는 아량과 깊이가 부족합니다.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겸허하게 자신을 비우게 하니까요. 마음속에 빈 공간이
없는 사람에겐 어떤 감동적인 시나 어떤 아름다운 음악도 울림을 줄 수 없습니다.
마음의 여백이 없는 삭막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잘난 줄 착각하고 용서와 화해에 인색합니다.
살다보면, 가끔 너 때문이다! 원망이 묻어있는 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조심조심 생의 징검다리를 건너는데 어느 한 순간, "너"가 보입니다.
첨벙! 캄캄한 하늘에 빠집니다. 앞을 헤아릴 수 없는 안개같은 늪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마음의 헛디딤, 그건 너 때문이 아닌, 나 때문인데. 아니, "너"가 있음으로 인한, 나의
아름다운 헛디딤, "너"라는 존재가 사람이나 일이나 물질이나 무엇이 되었든
"너" 때문에 내 삶이 아프고 외롭고 힘들지만 "너" 때문에 내 삶이 기쁨과 소망이 되고,
"너" 때문에 내 삶이 온유와 인내와 절제를 얻는데,
"너 때문에...내 삶이 유익하고, 보람을 찾기도 하는데. "너 때문이다" 라고
쉴새없이 누군가를 향하여 마음 아픈 원망 하실래요? 그러나, 오늘은 이런,
"행복한 원망"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당신 덕분이라고 말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네 탓이라고 하면 안되고 내 탓이라고 해야 하고
너 때문이라고 하지 말고 나 때문이라고 하고 당신 덕분이라고 해야 합니다.
본문은 블레셋에게 빼앗겼던 법궤가 7달만에 다시 돌아와자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하나님의 궤를 옮겨 언덕 위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 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해 세워서 하나님의 궤를 지키게 하였다.
궤가 기럇여아림에 머문 날로부터 20년 동안이나 지났는데 이 기간에
이스라엘의 온 족속은 하나님을 사모하였다.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여러분이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려거든 이방의 신들과 아스다롯
신상들을 없애 버리고, 하나님께만 마음을 두고 섬기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과 아스다롯 신상들을 없애 버리고, 하나님만을 섬겼다.
그 때에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두 미스바로 모이게 하였다.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려는 것이었다. 그들은 미스바에
모여서 물을 길어다가 그것을 제물로 삼아 하나님 앞에 쏟아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였다.
그리고 거기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거역하여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고백하였다.
미스바는 사무엘이 이스라엘 자손 사이의 다툼을 중재하던 곳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는 소식이 블레셋 사람에게 들어가니 블레셋 통치자들이 이스라엘을 치려고 올라왔다. 이스라엘 자손은 소식을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였다.
그들이 사무엘에게 가서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 주시도록 쉬지 말고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간청하였다.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한 마리 가져다가 하나님께 온전한 번제물로 바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그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사무엘이 번제를 드리고 있을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왔으나
그 때에 하나님께서 큰 천둥소리를 일으켜 블레셋 사람을 당황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패하였다. 이스라엘 사람이 미스바에서 나와서,
블레셋 사람을 벳갈 아래까지 뒤쫓으면서 무찔렀다. 사무엘이 돌을 하나를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놓고 우리가 여기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셨다하고 말하면서, 그 돌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지었다.
그래서 블레셋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손이 블레셋 사람을 막아 주셨다.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아 간 성읍들 곧 에그론과 가드 사이에 있는 성읍들도 이스라엘에 되돌아왔으며, 성읍에 딸린 지역도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되찾았다. 이스라엘은 또 아모리 사람과도 평화롭게 지냈다. 사무엘은 살아 있는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그는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 지역을 돌면서,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 사람 사이의 분쟁을 중재하였다. 그리고는 자기 집이 있는 라마로 돌아와서, 거기에서도 이스라엘의 사사로 활동하였다. 그는 라마에 하나님의 제단을 쌓았다.
즉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하나님의 법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20년 동안 있었으며 사무엘이 온 족속에게
하나님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을 제하고 하나님만 섬기면
블레셋의 손에서 건져내실 것이라고 하며 미스바로 모여 기도하자고 하자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여 금식하며 범죄했음을 고백하는데
블레셋이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였다함을 듣고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오자
이스라엘이 두려워하며 사무엘에게 부르짖으라고 하여 사무엘이 온전한 번제를
드리고 부르짖자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큰 우뢰를 발하시어
어지럽게 하시니 승리하여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에벤에셀이라 하고 이스라엘 지경을
블레셋의 손에서 도로 찾아왔으며 사무엘은 벧엘과 길갈 미스바를 순회하며 다스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승리는 다 하나님 덕분이었으며 사무엘 덕분이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일에 대해서 잘못되었을 때도 남의 탓하지 말고
내 탓이라고 해야 하고 너 때문이라고 하지 말고 당신 덕분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드라도 우리가 당신 덕분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 일을 자신이 감당하드라도 당신 덕분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들은 언덕 위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 두고 아비나답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한 사람으로 세워 하나님의 궤를 지키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궤는 기럇여아림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습니다.
머무른 기간은 20년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하나님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즉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궤를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20년 동안 있었는데
아비나답은 하나님 일을 자신이 감당하드라도 하나님 덕분이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해도 하나님 일을 자신이 감당하드라도
하나님 덕분이라고 말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살아도 주를 위하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일을 자신이 감당하드라도 하나님 덕분이라고 말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벧에돔은 다윗이 다윗 장막으로 법궤를 옮길려고 하다가 웃사가 죽자 무서워
아무 일도 못하고 있을 때 3개월 동안 법궤를 모시고 있다가 복을 받았는데
다윗이 법궤를 다시 장막으로 옮기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하나님 덕분에 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도
힘들게 하나님 일을 자신이 감당하드라도
하나님 덕분이라고 말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드라도 우리가 당신 덕분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만 섬기려고 돌아오드라도 당신 덕분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사무엘이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게 말하기를 만약 여러분이 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려면, 여러분 가운데 있는 이방신들과 아스다롯 우상을 없애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온전히 하나님께 자신을 바치고 하나님만을 섬겨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블레셋 사람들에게서 구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알과 아스다롯 우상들을 없애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겼습니다. 사무엘이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스바에 모이시오.
여러분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스바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땅에서 물을 길어내 하나님 앞에 부었습니다.
그들은 그 날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우리는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사무엘은 미스바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즉 사무엘이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방신과 아스다롯을 제하라고 하여
여호와만 섬기라고 하자 그렇게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다 모여서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하며 하나님께 돌아옵니다.
전에 사울 왕 때는 전쟁할 때마다 졌었는데 사무엘이 지도하면서는 이기게 되니까
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에서 이긴 것은 다 사무엘 덕분이었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만 섬기려고 돌아오드라도 이렇게 된 모든 것은 다
하나님 덕분이라고 말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호6;1-3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우리도 하나님만 섬기려고 돌아드라도 이렇게 된 것은 다
하나님 덕분이라고 말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사밧은 아합과 정략결혼으로 아람과 전쟁에 함께 나갔다가 아합은 죽고
자신은 구사일생으로 살아와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데 예후 선지자가 크게 꾸짖자
그 말을 듣고 개혁을 하였으나 죄지은 죄값은 받아야 하기 때문에 3개국 연합군이
쳐들어 왔을 때 야하시엘에게 가서 물으니 이 전쟁에는 싸울 필요가 없다고 하며
성가대에게 까운을 입혀서 군사들 앞에 세우고 하나님께 감사하세라고 나가라고 해서
나가다가 3개국 연합군과는 싸우도 않고 자기들끼리 싸워서 다 죽어 승리하게 됩니다.
그때 야하시엘 덕분이고, 하나님 덕분이라고 말하였을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만 섬기려고 돌아오드라도 당신 덕분이요
또 하나님 덕분이라고 말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드라도 우리가 당신 덕분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께 온전하게 드려지드라도 당신 덕분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 모여 있다는 이야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 올라왔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소식을 듣고 두려워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무엘에게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일을 멈추지 마시오.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에게서 구해 달라고 하시오. 사무엘은 어린 양을 가져다가
하나님께 번제물로 바쳤습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사무엘이 번제물을 바치는 동안
블레셋 사람들은 점점 가까이 왔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그 날에 하나님께서는 블레셋 사람들을 향하여 큰 천둥 소리를 내셨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그 소리를 듣고 놀라, 크게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이겼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달려나가 블레셋 사람들의 뒤를 쫓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벧갈까지
뒤쫓으면서 블레셋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에 사무엘은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그 돌을 에벤에셀이라고 불렀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곳까지 도와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블레셋 사람들은 싸움에서 져서 더 이상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 블레셋 사람들을 막아 주셨습니다.
옛날에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을을 빼앗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에그론에서 가드까지 그 마을들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마을 주변의 땅도 블레셋 사람들에게서 다시 빼앗아 왔습니다.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들 사이에도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사무엘은 평생토록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해마다 사무엘은 벧엘에서 길갈을 거쳐 미스바로 갔습니다.
사무엘은 이 모든 마을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그리고는 언제나 자기 집이
있는 라마로 돌아왔습니다. 사무엘은 라마에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사무엘은 그 곳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즉 사무엘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여 회개하는데
블레셋 사람들이 치러 치러 올라올 때 하나님께서 큰 우뢰를 발하자
이스라엘 앞에 패하여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세워 에벤에셀이라 하고
이스라엘이 승리하여 사무엘이 해마다 순회하여 다스렸습니다. 사무엘이 하나님께
온전하게 드려지드라도 승리한 것은 다 하나님 덕분이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우리도 사무엘처럼 하나님께 온전하게 드려지드라도
하나님 덕분이라고 말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도 바울과 같이 하나님께 온전하게 드려지드라도 하나님 덕분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모세는 여호수아가 르비딤에서 아말렉과 전쟁하는데 모세가 손을 들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전쟁에서 지게 되어 아론과 훌이 양옆에서 손을 들어줘서 여호수아가 전쟁에서
이기게 되어 아론과 훌 덕분에 손을 들어서 이기게 됐다고 했을 것입니다.
우리도 모세처럼 하나님께 온전하게 드려지드라도
하나님 덕분이라고 말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다 보면 일이 잘되기도 하고 잘못되기도 하는데
그때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면 나쁜 결과가 되지만
내 탓으로 돌리면 좋은 결과가 된다. 너 때문이라고 말하지 말고
당신 덕분이라고 말하여 서로가 좋은 관계를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어떻드라도 우리가 당신 덕분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일을 자신이 감당하드라도 당신 덕분이라고 말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만 섬기려고 돌아오드라도 당신 덕분이라고 말하고
세 번째로 하나님께 온전하게 드려지드라도 당신 덕분이라고 말해서
서로간에 신뢰가 쌓이고 서로 관계가 좋아져서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 앞에 귀하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