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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큰소리로 믿음의 고백하기

2014년 인생최대 최용우............... 조회 수 639 추천 수 0 2014.12.31 09: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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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110번째 쪽지!


□ 큰소리로 믿음의 고백하기


나는 의심하는 자가 아니고 믿는 자 입니다.
나는 믿음을 굳게 갖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눈에서 떠나지 않게 합니다.
나의 죄를 예수님이 대신 사하셨음을 믿습니다.
나의 질병을 예수님이 대신 짊어지셨음을 믿습니다.
내가 건강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돕고 나누는 사람입니다.
내가 부요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나에게 부요를 주심은 잘 나누기 위해서임을 믿습니다.
나는 각종 좋은 은사가 주로부터 오는 것을 믿습니다.
나의 기도는 반드시 100% 응답됨을 믿습니다.
나는 주 안에서 무슨 일이든 형통(亨通)함을 믿습니다.
내가 손대는 일마다 다 잘 됨을 믿습니다.
나는 나의 믿음과 입으로 고백한 만큼 받음을 믿습니다.
나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이 자유를 주셨음을 믿습니다.
나는 내가 말한 것들이 모두 이루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이미 받은 것으로 믿습니다.
나는 나의 지혜가 아닌 여호와의 지혜를 의지합니다.
나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순종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것을 합니다.
나는 땅에서 평안하게 살며 무병장수할 것입니다.
나는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살 것입니다.
나는 견고히여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최용우


♥2014.12.31.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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