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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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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앙에서 진정한 성화(聖化)는 성화의 의미대로 예수님의 거룩함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나 자신이 스스로 의롭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존재는 없어지고 예수님의 것으로 나를 대신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경은 이것에 대하여 창세기에서 나타내고 있습니다.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권을(아버지의 기업을 물려받는 권리) 자신의 것을 하기 위해 팥죽으로 장자권을 산후 아버지 이삭의 장자의 축복을 받기위해 어머니의 조언과 협력을 받아 자신의 몸을 에서의 몸과 같이 양의 털로 감싸고 에서의 옷을 입고 향취를 내어서 아버지를 속이고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의 기업을 물려 받는 축복을 받는 과정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으로서 유대인이 가지고 있는 혈통적인 약속은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장자권을 가지고 계시는 예수님을 의지하여 거룩함에 미치지 못한 우리는 주님의 의의 옷을 입고 (양의 털)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의의 옷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물들어있는 거룩하고 흠이 없는 것으로 죄인이었던 우리를 대신하여 가려 줌으로 의롭지 않는 우리를 의롭다 여겨 주심으로 인해 담대하게 나아감을 얻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고 축복을 받아 하나님의 기업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막에서 제사장이 성막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도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성막에서 드려지는 예물(우리자신)로 짐승을 잡아 가죽을 벗기고 육은 각을 떠서 완전 분해하고 피는 단 주위에 뿌려져 죽음의 증거로 삼습니다. 그리고 번제로 태워져 연기로 변하여 올라가고 육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막에 들어 가기전 제사장은 물두멍에서 수족을 싯어야 하는데 씻을때 물두멍에 자신을 비쳐봅니다. 이 물두멍은 놋으로 이스라엘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어 진것으로 제사장은 자신을 놋 대야에 비쳐보는 것은 죄인인 우리가 회개를 하기위해 말씀의 물로 자신을 비춰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사장이 수족을 씻지 않고 성막에 들어가면 죽임을 당하듯이 우리도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나아갈수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6장은 성화의 과정을 말하고 있는데, 우리는 성령의 세례를 통하여 하나님의 전(殿)으로 나아갈때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은자는 한 영(靈)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첫째 성소 까지는 나아갈수 있지만 지성소는 대제사장 만이 들어 갈 수 있다) 거룩한 지성소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 안에 속하여(연합하여) 들어가기 때문에 예수님의 의(義)로운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예수님께 속하여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이 보실때 우리 자신은 보이지 않고 (이삭이 눈이 어두워 보지못하는 경우와 같이 ) 거룩한 예수님의 보혈로 덮혀져 주님의 의의 모습만 보이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서는 사람이 하나님을 보거나 직접 나아갈수가 없었습니다.(죽임을 당함) 그러나 짐승의 피를 의지해서 성전 제사를 통해 대제사장 만이 하나님의 임재를 볼 수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의는 우리의 구속의 근거가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과 축복을 받음에 있어 절대적인 근거가 되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께 나아갈수 없습니다. 사람의 행위로 나타내는 의는 하나님 앞에 조금도 쓸데없고 하나님이 그토록 사랑하시는 우리도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갈 수 있는 조금의 구실도 없는 존재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철저하게 우리의 육에 속한 것은 죽어 주님의 제단에 올려져 연기로 사라지게 하듯이 없어지고 예수님의 것으로 대체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얻어지는 성화를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노력으로 영성을 개발하여 얻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경건의 연습은 유익은 있습니다) 성화는 개발되어 얻어지는 것도 아니고 율법의 행위로 개선되어 지는 것도 아닌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할때 이루워 지는 것 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해 죽은 자는 죄로 부터 벗어나는 즉시적인 성화의 체험이 얻어지지만 그후 삶을 통해 육신에 끌려가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영에 속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진정한 성화의 변화는 내가 변화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의해 변화되기를 기도하고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생명에 삼키움을 받아 우리는 주님안에 감춰지고 주님이 나를 대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에 대하여 창세기에서 나타내고 있습니다.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권을(아버지의 기업을 물려받는 권리) 자신의 것을 하기 위해 팥죽으로 장자권을 산후 아버지 이삭의 장자의 축복을 받기위해 어머니의 조언과 협력을 받아 자신의 몸을 에서의 몸과 같이 양의 털로 감싸고 에서의 옷을 입고 향취를 내어서 아버지를 속이고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의 기업을 물려 받는 축복을 받는 과정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으로서 유대인이 가지고 있는 혈통적인 약속은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장자권을 가지고 계시는 예수님을 의지하여 거룩함에 미치지 못한 우리는 주님의 의의 옷을 입고 (양의 털)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의의 옷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물들어있는 거룩하고 흠이 없는 것으로 죄인이었던 우리를 대신하여 가려 줌으로 의롭지 않는 우리를 의롭다 여겨 주심으로 인해 담대하게 나아감을 얻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고 축복을 받아 하나님의 기업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막에서 제사장이 성막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도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성막에서 드려지는 예물(우리자신)로 짐승을 잡아 가죽을 벗기고 육은 각을 떠서 완전 분해하고 피는 단 주위에 뿌려져 죽음의 증거로 삼습니다. 그리고 번제로 태워져 연기로 변하여 올라가고 육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막에 들어 가기전 제사장은 물두멍에서 수족을 싯어야 하는데 씻을때 물두멍에 자신을 비쳐봅니다. 이 물두멍은 놋으로 이스라엘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어 진것으로 제사장은 자신을 놋 대야에 비쳐보는 것은 죄인인 우리가 회개를 하기위해 말씀의 물로 자신을 비춰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사장이 수족을 씻지 않고 성막에 들어가면 죽임을 당하듯이 우리도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나아갈수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6장은 성화의 과정을 말하고 있는데, 우리는 성령의 세례를 통하여 하나님의 전(殿)으로 나아갈때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은자는 한 영(靈)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첫째 성소 까지는 나아갈수 있지만 지성소는 대제사장 만이 들어 갈 수 있다) 거룩한 지성소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 안에 속하여(연합하여) 들어가기 때문에 예수님의 의(義)로운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예수님께 속하여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이 보실때 우리 자신은 보이지 않고 (이삭이 눈이 어두워 보지못하는 경우와 같이 ) 거룩한 예수님의 보혈로 덮혀져 주님의 의의 모습만 보이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서는 사람이 하나님을 보거나 직접 나아갈수가 없었습니다.(죽임을 당함) 그러나 짐승의 피를 의지해서 성전 제사를 통해 대제사장 만이 하나님의 임재를 볼 수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의는 우리의 구속의 근거가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과 축복을 받음에 있어 절대적인 근거가 되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께 나아갈수 없습니다. 사람의 행위로 나타내는 의는 하나님 앞에 조금도 쓸데없고 하나님이 그토록 사랑하시는 우리도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갈 수 있는 조금의 구실도 없는 존재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철저하게 우리의 육에 속한 것은 죽어 주님의 제단에 올려져 연기로 사라지게 하듯이 없어지고 예수님의 것으로 대체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얻어지는 성화를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노력으로 영성을 개발하여 얻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경건의 연습은 유익은 있습니다) 성화는 개발되어 얻어지는 것도 아니고 율법의 행위로 개선되어 지는 것도 아닌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할때 이루워 지는 것 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해 죽은 자는 죄로 부터 벗어나는 즉시적인 성화의 체험이 얻어지지만 그후 삶을 통해 육신에 끌려가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영에 속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진정한 성화의 변화는 내가 변화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의해 변화되기를 기도하고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생명에 삼키움을 받아 우리는 주님안에 감춰지고 주님이 나를 대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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