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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나는 티끌이로소이다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866 추천 수 0 2015.01.03 08:37:0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113번째 쪽지!


□ 나는 티끌이로소이다


주님!
저로 하여금 항상 죄인됨을 기억케 하시옵소서.
죄인된 것을 깨닫는 시간만이 제게 가장 행복된 것은
구주가 가까워지는 까닭이로소이다.
주님!
저로 하여금 항상 저의 약함을 기억케 하시옵소서.
저의 약함을 깨닫는 시간만이 제게 가장 복된
것은 크신 권능 물밀 듯이 찾아 주시는
까닭이로소이다.
이 험악한 세대에서 이 두 가지 위로가
제 자랑이 되나이다.
성령의 역사로 참으로 주를 우러러보는 이들은
주님 구원만 믿고 바라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들으소서. 아-멘
 - 동광원 사람들이 아침저녁으로 고백하는 <동광원 기도>입니다.


오늘날 자본 물질문명에 물든 사람들은 세상이나 교회나 할 것 없이 모두 인간은 ‘위대한 존재요 만물의 영장이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인간이 신으로 만드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성경이나 예수님이나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언제나 인간의 연약함을 고백하면서 ‘인간은 신을 의지하지 않으면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티끌 같은 존재’라고 고백합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입니까 아니면 티끌입니까? 티끌이 맞습니다. 인간의 성질이 드러날수록 내 안에 있는 신의 성질은 사라지고, 인성이 죽을수록  신성은 살아납니다. ‘나’를 부인하면 할수록 내가 잃어버렸거나 잊고 있던 신성이 나를 통해 드러납니다. ⓞ최용우


♥2015.1.3.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독자

2015.01.10 21:02:39

영적인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확히는 '자본 물질문명'이 아니라 '인본주의'라고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판단하고 지적하고 싶어서 쓰는건 아니구요..
정확해야한다고 생각해서요.
인간을 신으로 만들고 신을 개똥처럼 여기는건 경제분야인 물질만능주의때문이라기보다는 신을 버리고 인간을 중심으로 인간을 높이는 인본주의때문입니다.
인본주의안에 물질만능주의가 포함되는지까지는 잘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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