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주신 복을 세어라

따밥3(시편전체) 최용우............... 조회 수 1178 추천 수 0 2015.01.03 23:06:37
.........
성경 : 시103:13-14 

958.jpg779.

[말씀]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03:13-14)


[]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기시듯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을 아시며 우리가 먼지에 불과한 존재임을 기억하심을 믿습니다.


[반찬]

우리 삶에 주님을 향한 감사 대신 낙심하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이미 허락하신 은총들을 세어보지 않고 잊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삶에 주님께 대한 찬양이 없고 근심과 걱정이 대신 우리를 짓누르고 있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헤아려 보지 않고 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이 너무 크고 많습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5.01.03 23:07:01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이 너무 크고 많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828 따밥5(마태-마가) 알면서 짓는 죄 file [1] 마27:18  2015-02-21 251
827 따밥5(마태-마가) 네 말대로다 file [1] 마27:11  2015-02-20 180
826 따밥5(마태-마가) 죄 없는 피 file [1] 마27:4  2015-02-18 233
825 따밥5(마태-마가) 닭이 울었다 file [1] 마26:75  2015-02-17 216
824 따밥5(마태-마가) 깜짝놀란 베드로 file [1] 마26:69  2015-02-16 156
823 따밥5(마태-마가) 너희가 볼 것이다 file [1] 마26:64  2015-02-15 145
822 따밥5(마태-마가)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 file [1] 마26:63  2015-02-14 192
821 따밥5(마태-마가)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file [1] 마26:62  2015-02-13 172
820 따밥5(마태-마가)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file [1] 마26:52-54  2015-02-12 247
819 따밥5(마태-마가) 나와 함께 한 시간 file [1] 마26:40-41  2015-02-11 264
818 따밥5(마태-마가) 너희가 다 나를 버릴 것이다 file [1] 마26:31-32  2015-02-10 250
817 따밥5(마태-마가) 언약의 피 file [1] 마26:27-28  2015-02-09 184
816 따밥5(마태-마가) 이것은 내 몸이니라 file [1] 마26:26  2015-02-08 265
815 따밥5(마태-마가) 너희 중의 한 사람이 file [1] 마26:21-22  2015-02-07 196
814 따밥5(마태-마가) 향유를 부은 이유 file [1] 마26:12-13  2015-02-06 276
813 따밥5(마태-마가) 흉계 file [1] 마26:3-4  2015-02-05 193
812 따밥5(마태-마가) 양과 염소 file [1] 마25:33  2015-02-04 241
811 따밥5(마태-마가) 한 달란트 file [1] 마25:14-15  2015-02-03 198
810 따밥5(마태-마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file [1] 마24:45-46  2015-02-02 249
809 따밥5(마태-마가) 재림의 날 file [1] 마24:36-37  2015-02-01 186
808 따밥3(시편전체) 내 영혼을 건지소서 file [1] 시116:3-4  2015-01-31 204
807 따밥3(시편전체)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file [1] 시115:18  2015-01-30 165
806 따밥3(시편전체) 찬양하지 않는 자들 file [1] 시115:17  2015-01-29 216
805 따밥3(시편전체) 더욱 번창 file [1] 시115:14  2015-01-28 170
804 따밥3(시편전체) 여호와를 경외하라 file [1] 시115:13  2015-01-27 242
803 따밥3(시편전체) 여호와를 의지하라 file [1] 시115:9  2015-01-26 254
802 따밥3(시편전체) 그들의 우상들은 file [1] 시115:4  2015-01-25 192
801 따밥3(시편전체)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시는 하나님 file [1] 시115:3  2015-01-24 175
800 따밥3(시편전체) 오직 주께만 영광을 돌립니다 file [1] 시115:1  2015-01-23 224
799 따밥3(시편전체) 반석을 쳐서 file [1] 시114:8  2015-01-22 194
798 따밥3(시편전체) 너희 산들아 file [1] 시114:6-7  2015-01-21 162
797 따밥3(시편전체) 매 순간 도우시는 하나님 file [1] 시114:1-2  2015-01-20 204
796 따밥3(시편전체) 해 돋는데 부터 file [1] 시113:3  2015-01-19 226
795 따밥3(시편전체) 은혜를 베풀며 file [1] 시112:5  2015-01-18 196
794 따밥3(시편전체) 정직한 자들에게는 file [1] 시112:4  2015-01-17 18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