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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백성과 하나님 백성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437 추천 수 0 2015.01.05 23: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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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4:16-26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4.9.1 주일설교 http://charmsarang.onmam.com/ 참사랑교회 

세상 백성과 하나님 백성                      

창4:16-26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발견하고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것, 최상의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그것을 어디서 발견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예배하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 최고의 것, 최상의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하면서 우리는 최고의 영광, 최고의 기쁨, 최고의 은혜를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께와 엎드려 경배드립니다 주 계신 곳엔 기쁨 가득 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수 없네 예배드림이 기쁨 됩니다.”

당신은 예배를 통해 최고의 것을 누리고 있습니까? 예배드리는 것이 당신에게 가장 값진 일이며 가장 큰 기쁨입니까? 죄인이 하나님을 뵙는다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일입니까? 죄악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가 하늘의 영광과 은총을 맛본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세상에는 그 어디에도 이처럼 영광스럽고 가치 있고 복된 것이 없습니다. 예배가 당신에게 최고의 것, 최상의 것을 발견하고 누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세상에서 하나님을 대신할 만한 것들을 찾아 방황하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에 집착하게 되고, 세상 것들을 추구하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백성들은 그러한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않고, 그들의 생활방식을 좇지도 않습니다.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 있고 복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백성들은 하나님 섬기는 데서 참된 가치와 만족을 발견하며 삽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께 버림받고 이제 오직 세상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가인의 자손들과, 여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셋의 자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을 떠난 가인

가인의 생애는 “하나님을 떠나 끊임없이 방황하다가 한 성을 쌓았다.”는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하더니”(16절)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면 불행하고 곤고해집니다. 세상 어느 곳에서도 진정한 만족과 기쁨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을 떠난 가인은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는 에덴 동편 ‘놋’땅으로 갔습니다. ‘놋’은 ‘흩어지는 것’, ‘방랑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사람과 함께 하셨던 기쁨의 땅인 에덴과는 대조되는, 도망과 추방의 땅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어디를 가도 이렇게 곤고한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가인이 왜 다시 회복되지 못하고 그렇게 곤고하고 불행한 삶을 살았을까요? 그것은 그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범죄했을지라도 하나님을 완전히 떠나지 않았더라면, 그래서 회개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를 회복시켜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인은 하나님을 완전히 떠나버렸고, 다시는 회복될 수 없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혹 죄를 짓고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 해도, 하나님 떠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완전히 떠나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회복시켜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떠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가인은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삶을 살다가 성을 쌓았습니다.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17절) 성을 쌓는 가인의 모습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사람이 하나님 대신 의지할 무엇인가를 찾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인은 두려움 때문에 성을 쌓고 그 속에 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가인을 죽이지 못하도록 표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안심할 수가 없었습니다. 가인은 이렇게 성을 쌓고, 그 성이 자신을 안전하게 지켜 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면 더 이상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의지할 것을 찾게 됩니다. 왕정 시대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 범죄하면서 튼튼한 요새를 만들고, 군사력을 증강시켰으며, 주변의 강대국들과 조약을 맺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게 되자 두렵고 불안해서 그렇게 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이 그들을 지켜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그들은 결국 비참하게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당신이 하나님 대신 의지하는 무엇이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당신을 지켜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온전히 의지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라멕과 그 아들들

가인의 자손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인물은 라멕입니다. 그는 두 아내를 취함으로 인류 최초의 일부다처주의자가 되었습니다.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19절)

그의 자식들은 모두 탁월했으며, 성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야발은 장막에 거하며 가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20절) 이 말씀은 야발이 목축업으로 대성하여 큰 부자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유발은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21절) 유발은 음악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라멕의 또 다른 아들 두발가인은 구리와 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22절) 두발가인은 요즘으로 치면 탁월한 공학도, 엔지니어였습니다.

라멕의 딸 나아마가 여기 언급되고 있는 것은 그의 딸이 매우 유명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뛰어난 미인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라멕과 그의 아들들은 이렇게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하나님이 없었습니다. 라멕은 자기 아들이 만든 무기를 휘두르며 시를 읊고 있습니다.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이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칠십 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23-24절)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 없는 가인 자손의 악독한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라멕은 감히 자기를 공격해오는 자는 누구든지 죽여 버리겠다고 포악하게 부르짖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인을 보호하시기 위해 주셨던 약속을 자신의 범죄를 합리화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멕은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을 죽이는 자는 칠 배의 벌을 받을 것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나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보응도 필요 없이 내 힘으로 나를 해치는 자에게 그보다 훨씬 무섭게 보복하겠다.” 라멕의 말에서 우리는 자만심과 증오와 복수심이 극도에 달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떠난 인간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나님을 떠나 마냥 악하게 발전해 가는 이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세상이 얼마나 악합니까? 세상은 점점 더 악해져갈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의 불 심판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 당신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후회와 부끄러움이 남지 않도록 잘 준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문화를 발전시켜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축복하셨습니다(창1:28). 이 말씀을 문화명령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문화가 죄악된 가인 자손을 통해 먼저 발달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문화는 타락한 문화였습니다. 야발과 유발과 두발가인의 성공으로 인간의 삶은 한결 윤택해지고 편리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죄악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마치 현대의 문화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현대의 대중문화들은 대개가 타락한 문화입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문화란 마치 공기나 물과 같아서 그것 없이는 사람이 살 수 없습니다. 공기나 물이 오염되면 사람이 건강하게 살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문화가 타락하면 인간이 건전하게 살 수 없게 됩니다. 요즘 문화가 얼마나 타락했습니까? 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타락해가고 있습니까?

아이들이 글을 깨우치고 컴퓨터를 만질 줄 알게 되는 순간부터, 그들은 이 타락된 문화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됩니다. 그들이 접하는 오락과 문화에는 이교적인 사상과 폭력성과 선정성이 심각한 정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pc방이나 오락기를 통해 즐기는 게임들은 거의가 폭력적인 것들입니다. 음란 스팸 메일은 어른이나 아이들을 가리지 않고 모든 이메일에 무차별적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성적인 타락을 아무렇지도 않게 즐기게 되었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쾌락을 위해서라면 범죄까지도 서슴지 않게 되었습니다. 타락한 문화가 인간성을 얼마나 파괴시키고 있는지 모릅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는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그 대책은 경건한 삶을 힘쓰며,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양육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건전하고 유익하며 재미있는 기독교 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하겠습니까? 교회가 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음란하고 폭력적인 문화를 멀리하게 만들려면, 그것을 대치할 수 있는 문화가 있어야만 합니다. 현재 세상의 타락한 문화를 대체할 수 있는 기독교 문화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복음성가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세상 노래 대신 하나님 찬양하는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그러나 아직도 기독교 문화는 매우 부족한 가운데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가능한 한 우리 자녀들이 즐길 수 있는 건전하고 신앙적인 문화를 많이 준비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도하는 일군들도 양성해야 합니다. 형편이 허락하는 대로 우선 건전하고 복음적인 PC방이나 독서실, 카페 등을 구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 내고, 그것으로 세상의 타락한 문화를 대체시키는 일은 현대 교회가 직면한 중대한 영적 전쟁 중의 하나입니다.

 

경건한 자손들

본문은 이제 죄악된 가인 계통으로부터 눈을 돌려 경건한 셋의 계통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타락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장차 여자의 후손이 사탄을 정복하고 인류를 구원하게 될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3:15)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지만,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서 아들들을 낳았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이 두 아들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이 성취될 것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써 아담과 하와는 두 아들을 한꺼번에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아벨을 대신할 아들을 주셨습니다. 그 아들이 바로 셋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약속하신 것을 신실하게 지키십니다. 아벨은 죽임을 당했고 가인은 하나님 앞에서 쫓겨났지만, 하나님께서는 셋을 주심으로써 여자의 후손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셨습니다. 하와는 그 아들이 아벨을 대신한 아들임을 깨닫고, 그가 아벨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셋은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했습니다. 에노스는 ‘덧없음’, ‘죽을 운명’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셋이 인간의 삶에 대해 깊은 진리를 깨달았음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삶이 덧없음을 절감했을 때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그들은 인생의 덧없음을 느낄수록 더욱 간절히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26절) 당신의 삶이 공허하고 곤고합니까?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으십시오. 하나님께 오면 모든 문제의 답을 찾게 될 것이며, 참된 평안과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공적인 예배가 시작됨

셋이 에노스를 낳은 후부터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말씀은 그 때부터 그들이 공적인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인생의 허무함을 느낄수록 더욱 간절히 하나님을 찾았는데, 그러한 그들의 신앙을 공적인 예배로 나타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공적으로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써 우리의 소망을 오직 하나님께만 두고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허무한 것을 알면서도, 소망을 하나님께 두지 못하고 여전히 세상에 집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도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못하고 썩어질 세상에 기대를 걸고 살아간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고 불행한 일입니까?

가인은 하나님 앞을 떠나 방황하는 삶을 살았지만, 셋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오늘 당신이 세상으로 가지 않고 하나님께 예배하러 나온 것을 보니, 가인의 자손이 아니고 셋의 후손인 것이 분명합니다.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오늘 당신이 하나님께 예배하기를 즐거워하는 셋의 후손된 것을 기뻐하며 감사하십시오.

 

오늘 본문은 세상만을 바라보며 세상에 집착하여 사는 소망 없는 사람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사는 경건한 사람들의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에 갔을 때, 빈민가와 시골 마을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작은 항아리 비슷하게 생긴 양은 그릇 두어 개가 부엌살림의 전부였습니다. 어떤 집에는 낡은 구형 TV도 있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그곳에서 며칠을 묵게 된다면 어떤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들의 낡은 TV나 그릇들이 욕심나, 어떻게든 그것을 손에 넣으려고 하겠습니까? 그렇게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돌아오면 좋은 집과 잠자리와 살림살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이 훌륭하고 좋은 것들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초라한 것들을 가지고 싶어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곳에 한 열흘 머물다가 집에 돌아와 보니, 마치 천국에라도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천국의 영광과 축복을 맛본 사람들은 세상에 집착하지 않고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며 이 세상을 삽니다. 세상에 있는 것들이 얼마나 헛되고 보잘것없는 것들인지 알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적인 욕심을 버리고, 세상 것에 집착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사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은 천국 소망을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까? 아직도 세상에 미련을 두고 집착하여 하나님 섬기는 일을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모든 소망을 오직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이 자리에서 최고의 영광, 최고의 기쁨, 최고의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께와 엎드려 경배드립니다 주 계신 곳엔 기쁨 가득 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수 없네 예배드림이 기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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