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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곁에 있다

예레미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055 추천 수 0 2015.01.06 18:23:27
.........
성경본문 : 렘28:1-17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97 

렘28;1-17 행복은 곁에 있다


한 부부가 살았습니다. 서로를 너무나 아끼고 사랑했던 처음의 서로의 모습은

간데 없이 그들은 매일같이 헐뜯고 싸웠답니다. 어느 날 저녁 늘 그랬듯이

그들은 서로를 헐뜯고 싸웠고 서로 등을 돌리고 잠자리에 들고 말았습니다.

남편은 이런 결혼생활이 싫었습니다. 아직 어두운 새벽 남편은 자살을 결심하고

밧줄을 들고서는 잠든 아내를 뒤로하고 마을 앞 언덕의 오디나무로 향했습니다.

오디나무의 줄기에 밧줄을 걸려고 몇 번이나 시도해봤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괜한 오디 열매만 수북히 떨어졌습니다. 한참을 그러던 그는 허기가 졌고

나무에 기대앉아 오디열매를 입으로 가져갔는데 놀랍게도 그 열매는 너무나

향기롭고 맛있었습니다. 몇 개의 오디열매를 더 먹을 때 즈음에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보였습니다. 남편은 그 아이들에게 오디 열매를 하나 씩 나누어주었고

아이들은 입안에 열매를 넣으며 너무나도 좋아했습니다. 바로 그 때 집에 있을

아내가 생각이 났습니다. 남편은 오디열매를 가지고 아내를 향해 뛰어 갔습니다.

아직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아내의 입에 남편은 오디 열매를 넣어 주었습니다.

남편이 준 향기로운 열매를 먹은 아내는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제껏 남편과 다투었던 나쁜 감정도 더 이상 남편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암울한 마음도 향기로운 오디열매 하나로 말끔히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이제 더 이상 싸우질 않았습니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행복이란 그렇게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작고 하찮게 여기던 우리 주의의 모든 것들이 사실은 우리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전부라는 사실을 잊고 살아가기 때문에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잘 찾아보세요, 분명 당신 곁에 오디열매가 있을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도 행복이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데 있는 것을 깨닫고

바로 옆에서 행복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시드기야가 유다 왕이 되어 다스리기 시작한 지 4년째가 되던 해 5월에

기브온 사람 앗술의 아들 하나냐라는 예언자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제사장들과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나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어 버렸다. 느부갓네살이 이 곳에서 탈취하여

바벨론으로 가져 간 하나님의 성전의 모든 기구를 2년 안에 다시 가져 오겠다.

또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바벨론으로 잡혀 간 유다의 모든 포로도

내가 이 곳으로 다시 데려오겠다. 내가 반드시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어 버리겠다.

그러자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성전에 서 있는 제사장들과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하나냐에게 하나님께서 그렇게만 하여 주신다면 오죽이나 좋겠소?

당신이 예언한 말을 하나님께서 성취해 주셔서 하나님의 성전 기구와 모든 포로가

바벨론에서 이 곳으로 되돌아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당신은 이제 내가

당신과 온 백성의 귀에 이르는 이 말을 들으시오. 옛날부터 우리의 선배 예언자들은

많은 나라와 큰 왕국에 전쟁과 기근과 염병이 닥칠 것을 예언하였소.

평화를 예언하는 예언자는 그가 예언한 말이 성취된 뒤에야, 비로소 사람들이

그를 하나님께서 보내신 참 예언자로 인정하게 될 것이오. 하나냐가 예레미야의 목에서

나무 멍에를 빼앗아 꺾어 버렸다. 그리고 하나냐는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고 하면서 내가 2년 안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모든 민족의 목에서 벗겨서 꺾어 버리겠다. 예레미야는 그 자리를 떠났다.

하나냐가 예레미야의 목에서 나무 멍에를 빼앗아 꺾어 버린 뒤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너는 가서 하나냐에게 전하라.

너는 나무로 만든 멍에를 꺾어 버렸으나, 대신 쇠로 멍에를 만들고 말았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내가 모든 민족의 목에 쇠로 만든 멍에를 메워 놓고,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길 수밖에 없다.

나는 심지어 들짐승도 그에게 넘겨 주었다. 예레미야는 하나냐에게 말하기를

하나냐는 똑똑히 들으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예언자로 보내지 않으셨는데도,

당신은 이 백성에게 거짓을 믿도록 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내가 너를 이 지면에서 영영 없애 버릴 것이니, 금년에 네가 죽을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거역하는 말을 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냐가 그 해 7월에 죽었다.

거짓 선지가 하나냐의 거짓 예언과 그에 대한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으로

하나냐가 바벨론으로 옮겨간 성전의 모든 기구는 두 해가 차기 전에 다시 이곳으로 가져오겠다고 하자 예레미야는 하나냐를 반박하며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기를 원하며  

모든 선지자가 재앙을 예언하였음을 상기시키며 참된 선지자의 자격은 예언이 성취되는데 있다고 하는데 하나냐가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취하여 꺾으며 두 해가 차기 전에

자유를 얻을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자 하나님께서 하나냐에 대해 선언하시며

나무 멍에를 꺾었으나 쇠멍에로 대신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자신이 하나냐를 보내지 않했는데 하나냐가 거짓으로 예언하였음을 책망하시면서 하나냐를 죽일 것을 예언하셨고 예언대로 하나냐가 그해에 죽었다. 하나님의 섭리와

간섭하심이 있어서 행복이 곁에 있었는데도 하나냐는 거짓을 말하였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서

하나님으로 행복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자의 곁에 행복이 있을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대로 말하는 자의 곁에 행복이 있습니다.

유다 왕 시드기야가 나라를 다스리기 시작하여 4년째 되는 5월에 일어난 일로

앗술의 아들이며 기브온 사람인 예언자 하나냐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나 예레미야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바벨론 왕이 유다에게 메게 한 멍에를 내가 꺾어 버리겠다. 2년 안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이 곳 하나님의 성전에서 바벨론으로 가져간 물건들을 내가 다시

이 곳으로 가져오겠다.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호야긴과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갔던 유다 백성들도 내가 다시 이 곳으로 데려오겠다.

내가 바벨론 왕이 유다에게 메게 한 멍에를 꺾어 버리겠다.  

즉 거짓 선지자 하나냐가 자기 생각대로 2년 안에 이스라엘이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고 귀환할 것을 예언하였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것이어서 행복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도대로 말하는 자의 곁에 행복이 있는 것을

깨닫고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행4;19-20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우리도 베드로와 요한처럼 우리는 보고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나님의 의도대로 말하여 행복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왕이 되고 나서 나라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안정되고는 자신을 도와준

요나단이 생각나서 사울의 식구를 찾다가 요나단의 아들이 마길의 집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데려오라고 하자 므비보셋이 다윗이 죽일까봐 겁에 질려서 왔을 텐데

의외로 자기랑 한 상에서 먹자는 말을 듣고 낌짝놀랐을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의도대로 말하여 행복이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우리도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의 의도대로 말하는 자의 곁에

행복이 있음을 깨닫고 실천하여 행복해시기 바랍니다.

 

어떤 자의 곁에 행복이 있을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르는 자의 곁에 행복이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성전에 서 있는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하나냐에게 대답하였다. 예레미야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시면

얼마나 좋겠소. 당신이 예언한 말을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면 정말 좋겠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던 모든 물건들을 바벨론에서 이 곳으로

가져오시고 포로로 잡혀 갔던 사람들도 다시 이 곳으로 데려오시면 좋겠소.

그러나 내가 당신과 모든 백성들에게 하는 이 말을 들으시오. 하나냐여, 오래 전부터

나나 당신보다 먼저 예언한 예언자들이 있었소. 그들은 나라들에게

전쟁과 굶주림과 무서운 병이 닥칠 것을 예언했소. 평화를 예언하는 예언자는

그 예언이 이루어진 뒤에야 참 예언자라는 것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오.

그러자 하나냐가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빼앗아 꺾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냐는 모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내가 이처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온 나라의 목에 건 멍에를

2년 안에 꺾어 버리겠다. 하나냐의 말이 끝나자 예레미야는 자기 길을 갔다.

즉 참 선지자 예레미야가 하나냐의 예언이 거짓이라 반박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면서 전에 예언자들이 있어서 예언을 했는데 예언이 이루어진 뒤에야 참 예언자라고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자 하나냐가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꺾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냐는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이 목에 건 멍에를 2년 안에 꺾어 버리겠다.

하나냐의 말이 끝나자 예레미야는 자기 길을 갔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르는 자의

곁에 행복이 있는데 하나냐는 거짓말을 합니다. 결국 두 달만에 죽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르는 자의 곁에 행복이 있음을 깨닫고

실천하여 행복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창47;30-31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선영에 장사하라

요셉이 가로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야곱이 또 가로되 내게 맹세하라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경배하니라

 

우리도 야곱이 말한 것을 요셉이 잘 따라 행하여 아버지 야곱의 뜻을

이룬 것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르는 자의 곁에 행복이 있음을 깨닫고

실천하여 행복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박국은 처음에는 유다의 잘못된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처리하시지 않자

하나님께 왜 내버려 두시냐 묻자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통해서 치시겠다고 하자

더 의문이 생겨서 왜 더 나쁜 사람들을 통해서 하시냐고 묻자

믿음으로 기다려라 바벨론의 잘못을 다 알고 있으니 치실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이해가 되어서 하나님으로 만족하겠다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행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 곁에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박국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르는 자의 곁에 행복이 있음을 깨닫고

말씀대로 실천하여 행복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자의 곁에 행복이 있을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심판대로 전하는 자의 곁에 행복이 있습니다.

하나냐가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꺾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때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하나냐에게 가서 네가 나무 멍에를 꺾었으나

그 대신에 쇠 멍에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내가 이 모든 나라의 목에 쇠 멍에를 씌울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고 그의 종이 되게 할 것이다.

내가 들짐승들조차 그를 순종하게 할 것이다. 예레미야가 하나냐여,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보내지 않으셨소.

그런데도 당신은 이 백성들이 거짓말을 믿게 만들었소.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너를 이 땅에서 없애 버리겠다.

너는 올해에 죽을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배반하도록

백성들에게 가르쳤기 때문이다. 예언자 하나냐는 그 해 7월에 죽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하나냐가 나무 멍에를 꺾었으나

쇠멍에로 나무 멍에를 대신하여 포로 생활이 변개할 수 없으며

느무갓네살의 종이 되어 순종하게 할 것이라고 하시면서

예레미야가 거짓 선지자 하나냐는 하나님께서 보내지 않으셨으니

금년에 죽을 것이라 예언하였는데 그해 7월에 죽었다

 

우리도 하나님의 심판대로 전하는 자의 곁에 행복이 있음을 깨닫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그대로 전해서

행복해지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호4;1-2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우리도 호세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심판대로 전해서 행복해지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에스겔은 하나님께서 바벨론 포로지에서 예루살렘 성전 안으로 오게 하셔서

그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장을 다 보게 하시므로 심판할 수 밖에 없는

당위성을 설명하시고 재앙이 임박하였다. 행위대로 심판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그대로 전해서 회개하도록 했으나 백성들은 듣지 않습니다.

 

우리도 에스겔처럼 하나님의 심판대로 전하는 자의 곁에 행복이 있으니

그것을 실천하여 행복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같은 환경이라도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보여집니다.

내 입장에서 보면 자기를 먼저 생각하게 되어 잘못된대로 가게 되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여 올바른대로 가게됩니다.

우리 편에는 보는데는 행복이 없고 하나님 편에서 보는데가 행복이 있습니다.

행복을 우리에게서 찾지 말고 하나님에게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멀리서 찾지 말고 바로 옆에서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자의 곁에 행복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대로 말하는 자의 곁에 행복이 있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르는 자의 곁에 행복이 있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심판대로 전하는 자의 곁에 행복이 있으니

우리 눈에는 잘 안보였지만 바로 옆에 있는 영적 오디 열매를 찾아서

행복과 기쁨을 누리게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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