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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도] 날밤을 새면서
주님!
주님의 말씀이 너무 달콤하여
동이 터오는 줄도 모르고
말씀 속에 빠져 날이 새도
몸이 피곤한 줄도 몰랐던
그런 달콤한 날들이 있었습니다.
주님!
세상일에 빠져 날밤을 샙니다.
아직도 일이 많이 남았는데
벌써 날이 밝아옵니다.
피곤은 몰려오고
졸음이 천근만근 정말 죽겠나이다.
ⓒ최용우 2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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