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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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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람은 어떤 경우 어떤 모습으로도 악을 사용 하게 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악은 주님께서 용납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악은 모양도 없게 하고 흉내도 내지 않게 합니다 만약 누가 악으로 상대를 제압 하고 있다면 그는 이미 패배자 입니다 [고후6:4ㅡ10] 바울은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천 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란과 궁핍과 곤난과 매 맞음과 같힘과 요란 한것과 수고로움으로 견디는 삶을 살았다고 했습니다 사십에 하나 감하는 매를 다섯 번이나 맞으면서도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 했다고 하셨습니다 [고후11:25ㅡ] 뿐만 아니라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 하노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악은 잠시 이기는 것 같지만 아니고 선은 잠시 눌리는 것 같지만 승리 입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확신 한다면 각오 해야 할일이 여기에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당신을 넘어 뜨리려는 악한 음모가 가장 가까운 곳으로 부터 있게 될 것을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그 음모는 끝이 없습니다 당신이 세상에 존재 하는한 계속 이어집니다 다만 견디어 낼줄 아는 슬기를 배워야 합니다 그것이 지혜 입니다 요15:18ㅡ20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끝까지 참고 견디 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고 주님 말씀을 삶에 적용 해야 할 기회가 비로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말씀은 이론이 아닙니다 억울한 누명을 씌우고 안한 말도 했다고 우겨 댑니다 만약 변명 하려 한다면똑 같은 입장이 됩니다 열매의 결과가 맺힐 때 까지 성령의 사람은 말이 없게 됩니다 그러나 더 중요 한 것은 하나님께서 잠잠히 보고만 계십니다 기다리는 훈련 입니다 옳다 인정 하실 때 까지 참아 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령의 사람이 악에 의하여 괴롭힘을 당하게 하는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런 과정을 통하여 늘 깨어 있게 하려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성령의 사람은 사람에게 영광을 받게 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통해 판단을 받게 하므로 겸손을 유지 하게 하려는 주님의 배려 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사람은 공격을 못 합니다 남을 해치지도 못 합니다 요구 하는것도 없읍니다 밟으면 밢입니다 때리면 맞읍니다 건드리면 쓰러집니다 대항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신기한 것은 곧 다시 일어납니다 그것이 주님의 은혜라고 합니다 그는 변명 하지도 않습니다 원망 하지도 않습니다 미워 하지도 않습니다 주님 한분 만으로 만족 하기 때문에 더 이상 무엇도 기대 하지 도 않습니다. 다만 성령에 의하여 주님께 맡겨 드리기만 합니다 바울 사도께서는. 내가 자유 할 수 있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것이 전도자의 길 입니다 약한 자들에게 약한 자와 같이 되는 것은 약한자 들을 얻고자 함이 듯이 나를 판단 하므로 넘어 뜨리려는 세력 앞에서 잠잠 해야 하는 이유는 복음에 참예 시키고자 하는 주님의 의도이기 때문입니다 언제인가는 주님께서 밝히시고 드러 내어 인정해 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약속이니까요! 그때를 기다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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