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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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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돈이 많거나 명예가 높거나 지식이 많으면 행복 할것이라 생각 한다 그러나 그 모든것은 오르면 오를수록 만족할 수 없다는것도 누구나 알고 있다 행복의 비결이란 세상적 가치나 안목으로 찾을 수 없다 . 다만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만 그 해답이 있음을 말 하고자 한다
[사40:26ㅡ27인간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수리 받지 못할 것이 없느니라] 다시 말 하면 행복도 불행도 하나님께서 주장 하신다는 말씀이다 어떻게? 십자가 앞에서 나를 발견 할때.영원히 행복하게 살수 있는 비결이다. 십자가는 인간의 정체성을 숨김 없이 드러나게 한다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진리가 내 안에 들어 오면 내가 들어 난다. [롬7:9] 진리는 나를 알게 하여 준다. 아직도 나를 모른다면 진리를 모른다는 것을 입증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며 살기를 원하시는 것은 주님의 뜻이다.
그러기에 우리가 먼저 자신을 알기를 원 하신다. 그것이 행복의 비결 이니까! 모든것이 급하고 빠른 초 고속 시대로 달려가는 현대 문명은 일회용 인스 턴트에 생활화 되게하여 바람직한 인격을 기대하지 못하게 방해 한다
인내라는 단어를 찾아야 할 시대가 온다고 누가 말 한것처럼 요즘 높은 이혼률이 이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인내는 필수다 인내는 나를 아는데서 부터 이루어 진다. 사기 도박으로 투자 없이 움켜 쥐려는 불 합리한 인간의 욕망을 본다. 그것이 인내의 부제다.더 나아가 자기를 모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야 어찌하든 나만 살아야겠다는 논리에 의하여 마약으로 알콜 중독으로 빠져드는 무 책임한 사람들을 얼마든지 볼 수가 있지 않은가?
그 또한 인내의 부제요.자기를 모르는 가운데 나오는 무 책임한 행동이다 요즘 그리스도인의 모습 속에서도 희생없는 사랑. 인내 없는 열매. 말씀 없는 지혜.등을 구하고 있다 .인내가 결여된 인격에서 나오는 발상이다.
뒤집어 말 하면 나를 모르기 때문이요.다시 말 하면 주님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모습은 남이 나를 비난해도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을 만큼 여유로운 모습으로 균형잡힌 인격 이어야 한다.그런데 그 인격은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데서 부터 진행 되여 진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주신 정신. 의지. 감정. 등을 통 하여 하나님을 알려는 탐색이 이루어 지기를 원하신다.그것이 행복의 비결 이니까!
왜냐하면.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자신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곧 나를 안다는 것이다.
나를 알게되면 어떤 문제도 문제 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힘 을 빌려 살겠다는 것이 문제지 자신이 해결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문제될 것이 없다.
자신을 알면 자신을 조절 할 수가 있다.그렇다면 무엇이 문제 이겠는가?누군가 말 했다 ”너 자신을 알라” 대단한 진리를 깨달으신 분의 충고다.
하나님 알기를 갈망 하라는 것이다 그것은 곧 나를 아는 것이니까!
다윗은 하나님의 거룩한 갈망의 분출이였고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이 그의 생애의 목표 였다고 하였다.그러므로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일에 고민하다 못해 근심까지 한다고 했다.많은 사람들이 일반적 은총은 받고 있지만 일방적 은총은 누리지 못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것은 하나님을 알려는 거룩한 갈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알고 즉.자기를 알고 살아가는 사람의 특징을 보면.절대 상대를 변화 시키려 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기대 하지도 않는다 .다만 주님께만 엎드린다 그것이 훈련된 사람의 모습이다 훈련된 사람은 자기 조절이 가능한 사람이다 바울은 어떠한 형편에도 자족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웠다고 하였다. 훈련 되였다는 증거이다
나에게 대적하고 싶은 원수가 있다면 내가 그의 원수라는 생각으로 빨리 바꾸어 생각 할줄 아는것이 나를 아는 사람이다. 나를 알면 세상을 보게 된다.나를 알면 어리석게 살지 않는다. 몰라서 당 하고 산다. 인간의 철칙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아느냐? 라는것 보다는
바로 나를 알아야 한다.
십자가 사랑 안에서 나를 알면 문제가 문제 되지 않게 된다 .결론을 말하자면. 나를 아는 것이 행복의 비결이다.
[사40:26ㅡ27인간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수리 받지 못할 것이 없느니라] 다시 말 하면 행복도 불행도 하나님께서 주장 하신다는 말씀이다 어떻게? 십자가 앞에서 나를 발견 할때.영원히 행복하게 살수 있는 비결이다. 십자가는 인간의 정체성을 숨김 없이 드러나게 한다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진리가 내 안에 들어 오면 내가 들어 난다. [롬7:9] 진리는 나를 알게 하여 준다. 아직도 나를 모른다면 진리를 모른다는 것을 입증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며 살기를 원하시는 것은 주님의 뜻이다.
그러기에 우리가 먼저 자신을 알기를 원 하신다. 그것이 행복의 비결 이니까! 모든것이 급하고 빠른 초 고속 시대로 달려가는 현대 문명은 일회용 인스 턴트에 생활화 되게하여 바람직한 인격을 기대하지 못하게 방해 한다
인내라는 단어를 찾아야 할 시대가 온다고 누가 말 한것처럼 요즘 높은 이혼률이 이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인내는 필수다 인내는 나를 아는데서 부터 이루어 진다. 사기 도박으로 투자 없이 움켜 쥐려는 불 합리한 인간의 욕망을 본다. 그것이 인내의 부제다.더 나아가 자기를 모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야 어찌하든 나만 살아야겠다는 논리에 의하여 마약으로 알콜 중독으로 빠져드는 무 책임한 사람들을 얼마든지 볼 수가 있지 않은가?
그 또한 인내의 부제요.자기를 모르는 가운데 나오는 무 책임한 행동이다 요즘 그리스도인의 모습 속에서도 희생없는 사랑. 인내 없는 열매. 말씀 없는 지혜.등을 구하고 있다 .인내가 결여된 인격에서 나오는 발상이다.
뒤집어 말 하면 나를 모르기 때문이요.다시 말 하면 주님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모습은 남이 나를 비난해도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을 만큼 여유로운 모습으로 균형잡힌 인격 이어야 한다.그런데 그 인격은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데서 부터 진행 되여 진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주신 정신. 의지. 감정. 등을 통 하여 하나님을 알려는 탐색이 이루어 지기를 원하신다.그것이 행복의 비결 이니까!
왜냐하면.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자신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곧 나를 안다는 것이다.
나를 알게되면 어떤 문제도 문제 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힘 을 빌려 살겠다는 것이 문제지 자신이 해결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문제될 것이 없다.
자신을 알면 자신을 조절 할 수가 있다.그렇다면 무엇이 문제 이겠는가?누군가 말 했다 ”너 자신을 알라” 대단한 진리를 깨달으신 분의 충고다.
하나님 알기를 갈망 하라는 것이다 그것은 곧 나를 아는 것이니까!
다윗은 하나님의 거룩한 갈망의 분출이였고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이 그의 생애의 목표 였다고 하였다.그러므로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일에 고민하다 못해 근심까지 한다고 했다.많은 사람들이 일반적 은총은 받고 있지만 일방적 은총은 누리지 못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것은 하나님을 알려는 거룩한 갈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알고 즉.자기를 알고 살아가는 사람의 특징을 보면.절대 상대를 변화 시키려 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기대 하지도 않는다 .다만 주님께만 엎드린다 그것이 훈련된 사람의 모습이다 훈련된 사람은 자기 조절이 가능한 사람이다 바울은 어떠한 형편에도 자족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웠다고 하였다. 훈련 되였다는 증거이다
나에게 대적하고 싶은 원수가 있다면 내가 그의 원수라는 생각으로 빨리 바꾸어 생각 할줄 아는것이 나를 아는 사람이다. 나를 알면 세상을 보게 된다.나를 알면 어리석게 살지 않는다. 몰라서 당 하고 산다. 인간의 철칙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아느냐? 라는것 보다는
바로 나를 알아야 한다.
십자가 사랑 안에서 나를 알면 문제가 문제 되지 않게 된다 .결론을 말하자면. 나를 아는 것이 행복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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