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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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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택목사의 기독교고전 산책 ⑵]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도를 본받아/토마스 아켐피스/예찬사
당신이 성경을 모두 암송하고 있고 철학자의 말들을 모두 알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다면 무슨 유익이 있는가? 하나님을 섬기는 겸손한 농부가 그 자신을 소홀히 하면서 하늘의 움직임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교만한 철학자보다 분명히 낫다.
기독교 고전 중의 하나인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저자 토마스 아켐피스(1380~1471)의 본명은 토마스 하메르켄이다. 이 책의 1부는 영성 생활에 관한 권고,2부는 내적 생활에 관한 권고,3부는 내면의 위안에 관하여,그리고 4부는 복된 성만찬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이 보여주듯이,책의 목적은 그리스도인에게 그리스도의 모범을 본받음으로써 완전한 길을 가도록 가르치는데 있다. 이 책은 탐구적이며 영적이며 그리고 전적으로 그리스도 중심적이다.
1425년부터 1450년대에 이르는 동안 비밀리에 퍼져나가던 이 책은 이후 수십년내에 서유럽 전역에서 사랑을 받는 책이 되었다.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과 하나 되는 최고의 목적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에게 헌신하는 것,거룩한 십자가의 왕도를 따라 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를 연구한 크루이스 박사는 의심할 여지 없이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예수가 하늘로부터 이 땅으로 가져온 빛을 가장 완벽하게 반사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그리스도교 철학을 전개하고 있다고 했다.
아켐피스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만일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예수님을 위해 자신을 무시한다면 그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 이외의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떠나야 합니다. 이는 이 세상의 모든 것보다도 예수님이 사랑 받으실 만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에 집착하는 사람은 그 피조물이 망할 때 함께 망할 것이요 예수님을 품은 사람은 영원히 굳게 설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당신의 친구로 삼으십시오.
이현주 목사는 이 책의 영향력에 대해 지난 500년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이 책이 끼친 방대한 영향력을 측량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 지혜의 깊이와 생각의 명료함,그리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에 있어 아마 성경 다음 가는 책이라고 할 만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한 수도자가 쓴 작은 책 한 권이 많은 독자의 인생을 바뀌게 하고 또한 끊임없이 지혜와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는 사실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그러나 실은 이 책의 저자인 아켐피스는 하나님을 향한 불타는 사랑과 깊은 겸손,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인간성에 대한 통찰력과 너그러운 이해심으로 인생의 참된 목적을 알고 그것을 성취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슬기롭고 신뢰할 만한 조언자가 되고 있다. 그의 생애와 저작은 후기 중세교회의 영적인 꽃이었다.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그리스도를 본받아/토마스 아켐피스/예찬사
당신이 성경을 모두 암송하고 있고 철학자의 말들을 모두 알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다면 무슨 유익이 있는가? 하나님을 섬기는 겸손한 농부가 그 자신을 소홀히 하면서 하늘의 움직임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교만한 철학자보다 분명히 낫다.
기독교 고전 중의 하나인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저자 토마스 아켐피스(1380~1471)의 본명은 토마스 하메르켄이다. 이 책의 1부는 영성 생활에 관한 권고,2부는 내적 생활에 관한 권고,3부는 내면의 위안에 관하여,그리고 4부는 복된 성만찬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 제목이 보여주듯이,책의 목적은 그리스도인에게 그리스도의 모범을 본받음으로써 완전한 길을 가도록 가르치는데 있다. 이 책은 탐구적이며 영적이며 그리고 전적으로 그리스도 중심적이다.
1425년부터 1450년대에 이르는 동안 비밀리에 퍼져나가던 이 책은 이후 수십년내에 서유럽 전역에서 사랑을 받는 책이 되었다.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과 하나 되는 최고의 목적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에게 헌신하는 것,거룩한 십자가의 왕도를 따라 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를 연구한 크루이스 박사는 의심할 여지 없이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예수가 하늘로부터 이 땅으로 가져온 빛을 가장 완벽하게 반사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그리스도교 철학을 전개하고 있다고 했다.
아켐피스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만일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예수님을 위해 자신을 무시한다면 그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 이외의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떠나야 합니다. 이는 이 세상의 모든 것보다도 예수님이 사랑 받으실 만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에 집착하는 사람은 그 피조물이 망할 때 함께 망할 것이요 예수님을 품은 사람은 영원히 굳게 설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당신의 친구로 삼으십시오.
이현주 목사는 이 책의 영향력에 대해 지난 500년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이 책이 끼친 방대한 영향력을 측량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 지혜의 깊이와 생각의 명료함,그리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에 있어 아마 성경 다음 가는 책이라고 할 만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한 수도자가 쓴 작은 책 한 권이 많은 독자의 인생을 바뀌게 하고 또한 끊임없이 지혜와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는 사실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그러나 실은 이 책의 저자인 아켐피스는 하나님을 향한 불타는 사랑과 깊은 겸손,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인간성에 대한 통찰력과 너그러운 이해심으로 인생의 참된 목적을 알고 그것을 성취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슬기롭고 신뢰할 만한 조언자가 되고 있다. 그의 생애와 저작은 후기 중세교회의 영적인 꽃이었다.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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