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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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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택 목사의 기독교고전산책⑽] 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
경건한 삶이란 어떤 삶인가? 칼뱅에 따르면 경건은 하나님에 대한 공경과 사랑이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지향하는 신앙생활의 총체를 경건이라는 말로 표현했다.
18세기 영국의 영성 작가 윌리암 로(1686~1761)는 그의 대표작 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에서 경건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경건은 사적이든 공적이든 기도 그 자체는 아니다. 사적이든 공적이든 기도가 경건의 실제이기도 하고 특별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경건은 하나님께 드려지고 바쳐진 삶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더 이상 자기의 뜻이나 자기의 방식이나 세상 정신을 따라서 삶을 영위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삶을 영위하는 사람이 바로 경건한 사람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생각하고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섬기고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함으로써 자기의 일상적인 삶의 모든 부분을 다 경건의 부분으로 만드는 사람,바로 그 사람이 경건한 사람이다.
그는 케임브리지대에서 수학하였고 그 대학에서 1711년 안수를 받았다. 후에 그는 조지 왕에 대한 충성 맹세를 거부했기 때문에 영국의 국교회에 의해 경계 인물이 되었다. 1727년부터 37년까지 후에 역사가가 된 에드워드 기번의 가정교사로 일하다가 1740년 그는 고향 킹스클리프로 돌아가서 저술과 자선활동으로 여생을 보냈다.
로는 영국의 가장 중요한 실천적 영성 작가 중 한 사람이다. 이 책은 1728년에 쓴 작품으로 그의 대표작이다. 로는 겸손과 자기희생 같은 일상의 모든 덕목과 모든 인간 활동이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을 돌리는 데 이바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이러한 생각은 당시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 뿐만 아니라 존 웨슬리와 조지 휘트필드 등 수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은 본서를 걸작으로 강력히 추천하였다. 웨스트민스터 교회사 사전도 이 책이 모든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신비적인 신앙생활을 포용하도록 권면한다고 서술하였다.
이 책은 교회사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그리스도를 본받아와 함께 최고의 경건 지침서로 꼽히며 종교개혁 이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다. 로는 이 책에서 윤리적 미덕과 묵상,기도와 찬양,그리고 시간 및 재물 사용과 관련된 금욕적 훈련을 권고하고 있으며 그 가르침의 단순성과 생동적인 문체가 이 책을 고전으로 만들었다. 앤드루 머레이는 이 책은 경건에 관한 역사상 최고의 고전이다. 나는 윌리암 로를 최고의 저술가로 존경한다. 나는 다른 모든 사람도 내가 로의 책에서 얻은 유익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고 알렉산더 화이트는 로를 가리켜 결코 필적할 만한 인물이 없는 저자라고 평했다. 한 마디로 본서는 성경적인 경건이 어떤 것인가를 잘 보여주는 기독교 고전이다. (윌리엄 로/크리스찬다이제스트사)
송광택목사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경건한 삶이란 어떤 삶인가? 칼뱅에 따르면 경건은 하나님에 대한 공경과 사랑이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지향하는 신앙생활의 총체를 경건이라는 말로 표현했다.
18세기 영국의 영성 작가 윌리암 로(1686~1761)는 그의 대표작 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에서 경건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경건은 사적이든 공적이든 기도 그 자체는 아니다. 사적이든 공적이든 기도가 경건의 실제이기도 하고 특별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경건은 하나님께 드려지고 바쳐진 삶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더 이상 자기의 뜻이나 자기의 방식이나 세상 정신을 따라서 삶을 영위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삶을 영위하는 사람이 바로 경건한 사람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생각하고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섬기고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함으로써 자기의 일상적인 삶의 모든 부분을 다 경건의 부분으로 만드는 사람,바로 그 사람이 경건한 사람이다.
그는 케임브리지대에서 수학하였고 그 대학에서 1711년 안수를 받았다. 후에 그는 조지 왕에 대한 충성 맹세를 거부했기 때문에 영국의 국교회에 의해 경계 인물이 되었다. 1727년부터 37년까지 후에 역사가가 된 에드워드 기번의 가정교사로 일하다가 1740년 그는 고향 킹스클리프로 돌아가서 저술과 자선활동으로 여생을 보냈다.
로는 영국의 가장 중요한 실천적 영성 작가 중 한 사람이다. 이 책은 1728년에 쓴 작품으로 그의 대표작이다. 로는 겸손과 자기희생 같은 일상의 모든 덕목과 모든 인간 활동이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을 돌리는 데 이바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이러한 생각은 당시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 뿐만 아니라 존 웨슬리와 조지 휘트필드 등 수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은 본서를 걸작으로 강력히 추천하였다. 웨스트민스터 교회사 사전도 이 책이 모든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신비적인 신앙생활을 포용하도록 권면한다고 서술하였다.
이 책은 교회사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그리스도를 본받아와 함께 최고의 경건 지침서로 꼽히며 종교개혁 이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다. 로는 이 책에서 윤리적 미덕과 묵상,기도와 찬양,그리고 시간 및 재물 사용과 관련된 금욕적 훈련을 권고하고 있으며 그 가르침의 단순성과 생동적인 문체가 이 책을 고전으로 만들었다. 앤드루 머레이는 이 책은 경건에 관한 역사상 최고의 고전이다. 나는 윌리암 로를 최고의 저술가로 존경한다. 나는 다른 모든 사람도 내가 로의 책에서 얻은 유익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고 알렉산더 화이트는 로를 가리켜 결코 필적할 만한 인물이 없는 저자라고 평했다. 한 마디로 본서는 성경적인 경건이 어떤 것인가를 잘 보여주는 기독교 고전이다. (윌리엄 로/크리스찬다이제스트사)
송광택목사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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