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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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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택목사의 기독교고전산책 (25·끝)] 삶속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안의 생활
◇마르틴 루터의 독일신학/저자 미상·마르틴 루터 편저/은성
“성경 진리 그리고 믿음은 죄란 피조물이 불변하시는 선을 버리고 변화하는 무상한 것을 향하는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다시 말해서 피조물이 온전하신 분에게서 등을 돌려 불완전한 것,분리됨,부분적인 것,그리고 자기자신을 향하는 것입니다…마귀가 바로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습니까? 그의 배교와 타락은 그가 스스로 대단한 존재이며 대단한 것이 자신의 소유이며 재산이라고 가정한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그리고 그의 자기 중심주의가 곧 그의 배교이며 타락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본문 중에서)
이 책은 하나님 안에서의 생활을 이 세상의 삶속에서 어떻게 나타내어야 하느냐에 대해 쓴 대단히 심오한 책이다. 어느 익명의 작가가 1350년에 쓴 책을 마르틴 루터가 1518년에 출판해 ‘마르틴 루터의 독일신학’이라는 제목을 붙이게 되었다. 루터는 이 책을 출판할 때 서문에서 “내가 이제까지 배웠고 배우고 싶었던 것 중에서 성경과 아우구스티누스를 제외하고는 하나님,그리스도,인간,그리고 만물에 대해서 이 책만큼 나의 관심을 끈 것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작은 책이 널리 알려지기를 하나님께 기도했다.
저자는 하나님과 인간에 관해 자신이 발견한 진리를 독자들에게 알리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 가운데서 그 영원한 원칙들을 적용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이 영원한 원칙들은 성경의 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삶 안에서 계시된다. 저자는 두 가지 삶의 방식인 순종과 불순종,참 사랑과 거짓 사랑을 날카롭게 대조시킨다.
이 책의 문맥에서 볼 때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많은 부분적인 관심을 버리고 영원하고 온전한 선을 추구하라는 권면은 일상적인 세상적인 삶을 부인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그가 존재하는 곳의 질서를 따라 살아가는 데 더욱 열정적이어야 한다. 이 책에 따르면 현세는 모든 곳에 편재하시는 동시에 모든 것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에게 속한다.
중세시대의 소책자인 이 책의 문체는 간단하고 직선적이다. 그 문체는 꾸밈이 없고 화려하지 않다. 하지만 루터의 표현대로 참 지식과 거룩한 지혜가 가득한 책이다. 머리말에서 벤그트 해글룬트도 이 책이 기독교적 생활방식의 기초와 기독교 신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한 유익한 지침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사랑이 없는 지식과 학식은 무가치합니다. 이것을 마귀에게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귀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무엇이 악하고 선한지 잘 알고 있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선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에 선을 대적합니다. 사랑은 지식에 의하여 학습되며 규칙의 일부가 되지만 만일 사랑이 지식을 수반하지 않으면 거기에서 아무 것도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본문 중에서)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마르틴 루터의 독일신학/저자 미상·마르틴 루터 편저/은성
“성경 진리 그리고 믿음은 죄란 피조물이 불변하시는 선을 버리고 변화하는 무상한 것을 향하는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다시 말해서 피조물이 온전하신 분에게서 등을 돌려 불완전한 것,분리됨,부분적인 것,그리고 자기자신을 향하는 것입니다…마귀가 바로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습니까? 그의 배교와 타락은 그가 스스로 대단한 존재이며 대단한 것이 자신의 소유이며 재산이라고 가정한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그리고 그의 자기 중심주의가 곧 그의 배교이며 타락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본문 중에서)
이 책은 하나님 안에서의 생활을 이 세상의 삶속에서 어떻게 나타내어야 하느냐에 대해 쓴 대단히 심오한 책이다. 어느 익명의 작가가 1350년에 쓴 책을 마르틴 루터가 1518년에 출판해 ‘마르틴 루터의 독일신학’이라는 제목을 붙이게 되었다. 루터는 이 책을 출판할 때 서문에서 “내가 이제까지 배웠고 배우고 싶었던 것 중에서 성경과 아우구스티누스를 제외하고는 하나님,그리스도,인간,그리고 만물에 대해서 이 책만큼 나의 관심을 끈 것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작은 책이 널리 알려지기를 하나님께 기도했다.
저자는 하나님과 인간에 관해 자신이 발견한 진리를 독자들에게 알리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 가운데서 그 영원한 원칙들을 적용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이 영원한 원칙들은 성경의 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삶 안에서 계시된다. 저자는 두 가지 삶의 방식인 순종과 불순종,참 사랑과 거짓 사랑을 날카롭게 대조시킨다.
이 책의 문맥에서 볼 때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많은 부분적인 관심을 버리고 영원하고 온전한 선을 추구하라는 권면은 일상적인 세상적인 삶을 부인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그가 존재하는 곳의 질서를 따라 살아가는 데 더욱 열정적이어야 한다. 이 책에 따르면 현세는 모든 곳에 편재하시는 동시에 모든 것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에게 속한다.
중세시대의 소책자인 이 책의 문체는 간단하고 직선적이다. 그 문체는 꾸밈이 없고 화려하지 않다. 하지만 루터의 표현대로 참 지식과 거룩한 지혜가 가득한 책이다. 머리말에서 벤그트 해글룬트도 이 책이 기독교적 생활방식의 기초와 기독교 신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한 유익한 지침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사랑이 없는 지식과 학식은 무가치합니다. 이것을 마귀에게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귀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무엇이 악하고 선한지 잘 알고 있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선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에 선을 대적합니다. 사랑은 지식에 의하여 학습되며 규칙의 일부가 되지만 만일 사랑이 지식을 수반하지 않으면 거기에서 아무 것도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본문 중에서)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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