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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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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모여서 회개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지금까지 목회를 잘못했으며 예수 잘못믿었다고 가슴을 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보다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일했으며 세상의 물량주의에 편승했으며 기복주의에 빠졌으며 하나님 보다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목회했으며 대형교회 한답시고 남의 교회 양을 약탈했으며 자식들에게 신앙보다는 물질을 남겨주었으며 ...등등 이런 것들을 회개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지금 기독교는 사회에서 점점 빛을 잃어가게 되었고 사회의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점점 쇠퇴해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자신들의 책임이라며 열심히 회개를 했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것으로 끝입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한국교회는 회개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회개란 무엇인가요? 회개란 말로 열심히 소리지르는 것이 아닙니다. 행동으로 나타내야 하는 것입니다.
삭개오가 회개했을때 어떻게 했습니까? 자기가 부정으로 먹었던 것을 다 내어 놓았습니다. 말로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거룩한 목사님들은 말로만 열심히 회개를 하고 나서 그걸로 회개했다고 하니 참 웃기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회개를 했으면 자기들이 지금까지 예수 팔아 축재했던 것을 토해놔야 진정한 회개가 되는 것이지 말로하는 회개는 누가 못하겠습니까?
예수팔아 아파트를 샀다면 그걸 내 놓고 눈물을 흘려야 그게 진정한 회개아닙니까? 무슨소리냐고 하실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수 팔아서 아파트 사고 땅산 사람 많이 있습니다. 이걸 토해 놓고 눈물을 흘려야 그게 회개의 눈물입니다.
예수 팔아서 아들 놈들 교회 물려준 목사들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행동으로 옮겨야 그게 진정으로 회개입니다.
예수 팔아서 인기를 사서 호의 호식하는 목사들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먹은거 다 토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회개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주님을 사랑하면서 고난과 어려움도 감사하면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소위 기득권이라는 것을 가지고 또는 인기라는 것을 가지고 또한 뭔가를 가지고 그것을 이용해서 축재를 했거나 잘먹고 잘살았거나 잘못된 길로 갔거나 했다면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진정한 회개가 되는 아닙니까?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모여서 회개 운동을 했다고 했지만 아무도 잘못된 것을 고쳤다는 목회자는 보지 못했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아무도 먹은것은 토해 놓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교회가 아무리 회개 운동을 한다고 해도 코방귀도 뀌지 않는 것입니다. 말쟁이들의 말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웃기는 회개 때문에 교회가 변화가 되지 않고 사회가 변화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삭개오처럼 다 내어 놓고 회개하는 그런 회개 운동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보다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일했으며 세상의 물량주의에 편승했으며 기복주의에 빠졌으며 하나님 보다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목회했으며 대형교회 한답시고 남의 교회 양을 약탈했으며 자식들에게 신앙보다는 물질을 남겨주었으며 ...등등 이런 것들을 회개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지금 기독교는 사회에서 점점 빛을 잃어가게 되었고 사회의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점점 쇠퇴해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자신들의 책임이라며 열심히 회개를 했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것으로 끝입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한국교회는 회개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회개란 무엇인가요? 회개란 말로 열심히 소리지르는 것이 아닙니다. 행동으로 나타내야 하는 것입니다.
삭개오가 회개했을때 어떻게 했습니까? 자기가 부정으로 먹었던 것을 다 내어 놓았습니다. 말로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거룩한 목사님들은 말로만 열심히 회개를 하고 나서 그걸로 회개했다고 하니 참 웃기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회개를 했으면 자기들이 지금까지 예수 팔아 축재했던 것을 토해놔야 진정한 회개가 되는 것이지 말로하는 회개는 누가 못하겠습니까?
예수팔아 아파트를 샀다면 그걸 내 놓고 눈물을 흘려야 그게 진정한 회개아닙니까? 무슨소리냐고 하실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수 팔아서 아파트 사고 땅산 사람 많이 있습니다. 이걸 토해 놓고 눈물을 흘려야 그게 회개의 눈물입니다.
예수 팔아서 아들 놈들 교회 물려준 목사들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행동으로 옮겨야 그게 진정으로 회개입니다.
예수 팔아서 인기를 사서 호의 호식하는 목사들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먹은거 다 토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회개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주님을 사랑하면서 고난과 어려움도 감사하면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소위 기득권이라는 것을 가지고 또는 인기라는 것을 가지고 또한 뭔가를 가지고 그것을 이용해서 축재를 했거나 잘먹고 잘살았거나 잘못된 길로 갔거나 했다면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진정한 회개가 되는 아닙니까?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모여서 회개 운동을 했다고 했지만 아무도 잘못된 것을 고쳤다는 목회자는 보지 못했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아무도 먹은것은 토해 놓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교회가 아무리 회개 운동을 한다고 해도 코방귀도 뀌지 않는 것입니다. 말쟁이들의 말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웃기는 회개 때문에 교회가 변화가 되지 않고 사회가 변화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삭개오처럼 다 내어 놓고 회개하는 그런 회개 운동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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