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목적을 하나님께 두자

시편 최장환 목사............... 조회 수 637 추천 수 0 2015.01.13 22:55:20
.........
성경본문 : 시35:1-28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98 

시35;1-28 목적을 하나님께 두자   


태풍이 불면 해수면에 사는 물고기들은 잔치를 한다. 태풍은 해저의 차갑고 풍부한 영양분을 해수면으로 들어 올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연생태계에서 태풍과 같은 교란도 적당한 빈도로 필요하다. 살다 보면 좋을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늘

좋을 때만 기다리지만, 좋은 때가 지속되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태풍은

바닷물이 썩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매일 맑은 날만 계속된다면 세상은 사막이 되고 맙니다.  

느려도 괜찮습니다. 향할 곳을 안다면…넘어져도 괜찮다. 일어날 수 있다면…

울어도 괜찮다. 회개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의 주인이 내가 아님을 기억하는 것

모든 것의 이유가 모든 것의 목적이 하나님을 향한 것임을 기억하기만 한다면…

느려도 괜찮다. 하나님이 동행하고 있다면… 디팩 초프라 박사는 인간의 신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쇠퇴할 수 밖에 없는 생물학 기계가 아니라 주변 환경에 따라 활발하게 바뀌는 하나의 구성체로서 완전하게 변화할 수도 있고 다시 새로워질 수도 있다고 하면서

인간의 생물학적 나이와 연대기적 나이는 같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나이는 많지만 비전과

용기 기상이 넘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깨를 늘어뜨리고 초점잃은 젊은이들도 있습니다.

체력이나 완력은 젊은이들을 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힘이란 반드시 근력이나 완력만은 아닙니다. 체력보다 강한 것이 정신력이고

정신력보다 더 센 것은 영적인 힘입니다. 모든 것은 모으면 큰 힘이 됩니다.

모래알 하나는 작고 약하지만 모으면 산이 되고 10분을 144개를 모으면 하루가 되고

작은 물방울이 모여서 흐르면 강이 되고 바다가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목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귀하게 살아가는 것이 된다.

 

우리도 내 자신에게 목적을 두는 것보다 하나님께 목적을 두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하나님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워 주십시오.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와주십시오. 창과 단창을 뽑으셔서

나를 추격하는 자들을 막아 주시고, 나에게는 내가 너를 구원하겠다고 말씀하여 주십시오.

내 목숨 노리는 자들을 부끄러워 무색케 하시고, 나를 해치려는 자들도 뒤로 물러나

수치를 당하게 하여 주십시오. 바람에 날리는 겨처럼 흩으시고, 쫓겨나게 하여 주십시오.

그들이 가는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어, 하나님의 천사가 그들을 추격하게 해주십시오.

몰래 그물을 치고 구덩이를 파며, 이유 없이 내 생명을 빼앗으려는 저 사람들,

저 사람들에게 멸망이 순식간에 닥치게 하시고, 자기가 친 그물에 자기가 걸려서

스스로 멸망하게 해주십시오. 그 때에 내 영혼이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의 구원을 크게

즐거워할 것이다. 하나님과 같은 분이 누굽니까? 하나님은 약한 사람을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며, 가난한 사람과 억압을 받는 사람을 약탈하는 자들에게서 건지십니다.

이것은 나의 뼈 속에서 나오는 고백입니다. 거짓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도 못하는 일을 캐묻는구나. 그들이 선을 악으로 갚다니!

내 영혼을 이토록 외롭게 하다니!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나는 굵은 베 옷을 걸치고, 금식하며 기도했건만! 내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친구나 친척에게 하듯이

나는 그들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고, 모친상을 당한 사람처럼 상복을 입고

몸을 굽혀서 애도하였다. 그러나 정작 내가 환난을 당할 때에,

오히려 그들은 모여서 기뻐 떠들고, 폭력배들이 내 주위에 모여서는

순식간에 나를 치고, 쉴새 없이 나를 찢었다. 장애자를 조롱하는 망령된 자와 같이

그들은 나를 조롱하고 비웃으며, 나를 보고 이를 갈았다.

하나님, 언제까지 보고만 계시렵니까? 내 목숨을 저 살인자들에게서 건져 주십시오.

하나밖에 없는 이 생명을 저 사자들에게서 지켜 주십시오. 나는 큰 회중 가운데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나는 수많은 백성 가운데서 하나님을 찬송하렵니다.

거짓말쟁이 원수들이 나를 이겼다면서 기뻐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서로 눈짓을 주고받으며

즐거워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그들은 평화에 대해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평화롭게 사는 백성을 거짓말로 모해합니다.

그들은 입을 크게 벌려 하하! 하고 웃으면서 우리가 두 눈으로 그가 저지르는

잘못을 똑똑히 보았다 하고 위증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보셨으니,

가만히 계시지 마십시오. 하나님, 나를 멀리하지 마십시오.

나의 하나님, 분발하여 일어나셔서, 재판을 여시고 시비를 가려 주십시오.

나의 하나님 공의로 나에게 공정한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그들이 나를 이겼다고 하면서 기뻐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그들이 마음 속으로 하하,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졌구나 하고

고소해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그를 삼켜 버렸지 하고

말하지도 못하게 해주십시오. 나의 불행을 기뻐하는 저 사람들,

나를 보고 우쭐대는 사람들은, 수치와 창피를 당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받은 무죄 판결을 기뻐하는 자들은 즐거이 노래하면서 기뻐할 것이다.

그들은 쉬지 않고,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그를 섬기는 사람에게 평화를 주시는 분이시다

하고 말할 것이다. 내 혀로 주님의 의를 선포하겠습니다. 온종일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다윗이 사울 왕에게 10여년을 쫓겨다닐 때를 배경으로 생명을 해하려는 원수들의

패망을 기도하며 하나님께 대적과 다투시고 일어나 도우시고 쫓는 자의 길을 막고

생명찾는 자로 수치를 당케하시고 바람에 겨와 같게 하시고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고 함정파는 자들에게 멸망이 졸지에 임하게 하시면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하여

기뻐할 것이며 가난한 자를 건지시고 선을 악으로 갚는 자들이 외롭게 하나

내 기도가 품으로 돌아왔으며 원수는 환난을 당하매 기뻐하며 비류가 모여서 의인을 향해서 이를 갈고 있으니 관망하지 마시고 건져 주시면 감사하겠으니 무고히 미워하며 눈짓하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은 거짓으로 모해하고 입을 크게 벌리니 잠잠하지 마시고 깨셔서

공의로 판단하시고 악인의 소원이 성취되지 못하게 하시고 부끄럽게 하시고

형통케 하시면 주의 의를 말하고 찬송할 것이라 한다.

다윗은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목적을 하나님께 두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목적을 하나님께 둘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께 구원받기를 호소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다윗은 대적에게서 구원받기를 간구하는 내용으로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어 주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워 주소서. 방패와 갑옷을 집어 드시고 일어나 나를 도와 주소서.

나를 추격하는 자들을 향해 칼과 창을 모두 드시고 내게 너를 구해 주겠다고 말씀해 주소서.

내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해 주시고, 나를 해치려는 사람들이

창피해서 달아나게 해 주소서.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쫓아 버릴 때에 바람에

날아가는 겨와 같게 하소서. 하나님의 천사가 그들을 뒤쫓을 때에 그들이 가는 길을

캄캄하고 미끄럽게 해 주소서. 그들은 아무 까닭 없이 나를 잡으려고

몰래 그물을 쳐 놓고 아무 이유 없이 나를 죽이려고 웅덩이를 파 놓았습니다.

하나님 그들을 망하게 해 주시고, 자기들이 쳐 놓은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자기들이 파 놓은 웅덩이에 빠지게 하여 주소서.

다윗은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자로 생명을 찾는 자에게

수치당하게 하시고 웅덩이와 함정을 파는 원수들의 사악함을 고발하며

졸지에 멸망이 임하게 해 주시라고 하면서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께 구원받기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아무리 어려워도 자기 생각으로 어떻게 해부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구원받기를 호소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33;22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오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우리도 하나님께서 재판장이시고, 율법을 세우신 자이시며, 왕이시니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느헤미야는 포로에서 3차로 귀환해서 성벽을 재건하는데

산발랏과 도비야와 게셈등이 방해하는데도 하나님께 구원받기를 호소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해 나가자 결국 52일만에 완성하게 됩니다.

 

우리도 어떤 일이 생겨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구원받기를 호소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해 나가다가 뜻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목적을 하나님께 둘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이 건져줄것을 확신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다윗이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며,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을 인하여 기뻐할 것입니다.

내가 온몸으로 외칠 것입니다. 하나님 같은 분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힘센 사람들에게서

연약한 사람들을 건져 내시며,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강도들에게서 구하시는 분이십니다.

거짓을 말하는 증인들이 법정에 서서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캐묻습니다.

그들은 내게 선을 악으로 갚고, 내 목숨마저 노렸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병들었을 때,

나는 굵은 베옷을 걸치고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들을 위한 내 기도에 응답이 없을 때,

내 친구나 형제들을 위해 슬퍼하듯 나는 그들을 위해 슬퍼하며 울었습니다.

마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에 내가 우는 것처럼 고개를 떨구고 슬퍼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넘어지자 그들은 모여들어 나를 비웃었고,

느닷없이 나를 치고 때렸습니다. 그들은 그치지 않고 욕을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처럼 잔인하게 비웃었고 나를 보며 이를 갈았습니다.

즉 다윗이 내 영혼이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구원을 기뻐하며

하나님은 궁핍한 자를 건지시는 분이라 하며 불의한 증인이 힐문하며

선을 악으로 갚아 외롭게 하여 고통 중에서 기도하고 내가 환난을 당하니

기뻐하며 조롱하는 자같이 이를 갈며 선을 악으로 갚음으로 말미암아 힘들어서

하나님이 건져줄 것을 확신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었는데 결국

다윗은 모든 어려움을 다 통과하고 결국 헤브론에서 왕이 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되어도 자신이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건져줄 것을 확신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삼하22;2-3 가로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반석, 요새, 건지시는 자, 피할 바위, 방패, 구원의 뿔, 높은 망대,

 피난처, 구원자시라 하나님이 건져줄것을 확신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입다는 길르앗이 기생에게서 낳은 아들이라고 본부인의 아들들이 돕땅으로 쫓아냈는데

하나님이 건져줄것을 확신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는데 암몬이 이스라엘을 쳐들어 오자 하나님이 건져줄것을 확신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우리도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이 건져줄 것을 확신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가다가 하나님의 역사를 만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목적을 하나님께 둘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이 다스리기를 요청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다스리시기를 요청하며 언제까지 이러한 일들을 보고만 계시렵니까?

잔인하게 짓밟히는 내 목숨을 건져 주소서. 이 사자 같은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소서.

내가 예배 모임 가운데서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내게 달려든 원수들이 더 이상

나를 비웃지 못하게 하소서. 아무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더 이상

음흉한 미소를 짓지 않게 해 주소서. 그들은 따뜻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착한 사람들에 대해 온갖 거짓말을 꾸며댑니다. 나를 향해 입을 크게 벌리면서,

하하! 저것 봐라, 네 꼴이 참 좋구나 하며 빈정댑니다. 하나님께서 다 보셨습니다.

더 이상 가만히 계시지 마소서. 하나님이시여, 나를 홀로 내버려 두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 떨치고 일어나 나를 변호해 주소서. 나를 위해 답변해 주소서.

나의 하나님, 올바른 법을 따라 옳고 그름을 가려 주시고,

나를 비웃지 못하게 해 주소서. 그들이 하하! 우리 뜻대로 되었다!라고

생각하지 못하게 하시고 하하! 우리가 이겼다고 말하지 못하게 해 주소서.

내 불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시고 혼란스러워하게 해 주소서.

나에게 우쭐거리는 사람들 모두 수치와 창피로 덮으소서.

내 결백함을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웃고 소리지르며 즐거워하게 해 주소서.

여호와는 높임을 받으실 분이시며 그의 종이 뜻하는

모든 일이 잘 되어 가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고 말하게 해 주소서.

내 혀로 주님의 의로우심을 찬양하며, 온종일 주님을 찬송할 것입니다.

즉 다윗이 하나님께 어느 때까지 관망하시느냐고 구원을 간구하며

원수가 눈짓하지 못하게 해 주시고 원수가 거짓말로 모해하고

입을 크게 벌리는 자의 악한 행위를 고발하고 하나님께서 공의로 판단하시고

악인이 수치를 당하게 해 주시라고 간구하였다.

다윗이 하나님이 다스리기를 요청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었습니다.

 

우리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이 다스리기를 요청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가다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시기 바랍니다

 

단4;17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느니라

 

우리도 어떻게 되어도 하나님이 다스리기를 요청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드보라는 가나안 왕 야빈과 싸울 때 동역자 바락에게 하나님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붙이신 날이이라 하나님께서 너의 앞서 행하지 아니하시느냐 하며

하나님이 다스리기를 요청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하다가 승리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공의로 다스리기를 요청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가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는 삶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게 될 것인데 자기에게 목적을 두고 가면 안되고

어떤 일이라도 하나님께 목적을 두고 해야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목적을 하나님께 둘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 구원받기를 호소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두 번째로 하나님이 건져줄것을 확신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세 번째로 하나님이 다스리기를 요청하며 목적을 하나님께 두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1567 요한복음 죽어야 삽니다 요12:24-26  이상호 목사  2015-01-17 620
11566 마태복음 장애인에게 다가가신 예수님 마4:23-25  이상호 목사  2015-01-17 262
11565 갈라디아 누구의 종인가? 갈1:1-5  이상호 목사  2015-01-17 414
11564 고린도전 부활은 교회의 기초입니다. 고전15:1-6  이상호 목사  2015-01-17 738
11563 마태복음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26:36-46  이상호 목사  2015-01-17 545
11562 야고보서 온함으로 받으라 약1:19-21  강승호 목사  2015-01-17 412
11561 마태복음 마태공동체의 ‘원수를 사랑하라’ 마5:44  허태수 목사  2015-01-16 490
11560 마가복음 어제 내일 그리고 우리 막131-2  허태수 목사  2015-01-16 369
11559 마가복음 너, 이름이 뭐지? 막5:9  허태수 목사  2015-01-16 649
11558 마가복음 벽(壁)을 허물고 나오라 막5:33-34  허태수 목사  2015-01-16 342
11557 마가복음 문 없는 문(無關門)-다른 門 막2:1-12  허태수 목사  2015-01-16 261
11556 마태복음 예수님이 ‘그토록 화가 난’ 이유 마23:29-36  허태수 목사  2015-01-16 595
11555 말라기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말1:1-2:15  김경형 목사  2015-01-16 350
11554 사무엘상 소명에 민감합시다 삼상3:1-10  강승호 목사  2015-01-16 609
11553 고린도전 사랑은 영원히 고전13:13  김남준 목사  2015-01-15 578
11552 고린도전 믿음 소망 사랑 고전13:13  김남준 목사  2015-01-15 873
11551 고린도전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고전13:12하  김남준 목사  2015-01-15 437
11550 고린도전 지금은 희미하게 알지만 고전13:12상  김남준 목사  2015-01-15 384
11549 고린도전 어린아이의 일을 버릴 때 고전13:11하  김남준 목사  2015-01-15 547
11548 베드로전 남편과 아내, 그리고 신앙 벧전3:1-7  김남준 목사  2015-01-15 372
11547 골로새서 아내와 남편 골3:18-19  김남준 목사  2015-01-15 387
11546 시편 여호와의 집에 심기라 시92:12-13  김남준 목사  2015-01-15 641
11545 골로새서 네 자녀를 노엽게 말라 골3:21  김남준 목사  2015-01-15 325
11544 레위기 부모를 경외하라 레19:3  김남준 목사  2015-01-15 484
11543 빌립보서 뚜렷한 목표를 정하고 달리자 빌3:13-14  한태완 목사  2015-01-15 809
11542 전도서 인생의 종착지 전3:2-3  한태완 목사  2015-01-14 798
11541 시편 지혜로운 사람 시45:1-17  최장환 목사  2015-01-13 639
» 시편 목적을 하나님께 두자 시35:1-28  최장환 목사  2015-01-13 637
11539 빌립보서 주를 위해 버려야 삽니다. 빌3:7-9  한태완 목사  2015-01-13 1091
11538 누가복음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 눅11:3  한태완 목사  2015-01-13 1516
11537 잠언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7가지 큰 죄 잠6:16-19  한태완 목사  2015-01-11 1149
11536 요한일서 계명 지켜 승리하자 요일5:3-4  강종수 목사  2015-01-11 375
11535 요한복음 담대함의 힘 요16:25-33  한태완 목사  2015-01-11 996
11534 마가복음 고르반 막7:10-13  강승호 목사  2015-01-10 674
11533 사도행전 성령이 주시는 확신으로 행19:1-7  강승호 목사  2015-01-10 855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