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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

시편 최장환 목사............... 조회 수 637 추천 수 0 2015.01.13 22:58:35
.........
성경본문 : 시45:1-17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99 

시45;1-17 지혜로운 사람


옆에 서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옆에 서 있는 사람들은 그것만으로도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어떤 여인은 한꺼번에 세 자식을 잃고 자기 손으로 묻었습니다.

한 아들을 앞세우는 것도 괴로운 일이거늘 세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그 여자는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슬픔에 앉아있었는데

그때 누군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그리고 왜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났으며

무덤 너머에는 어떤 새로운 세계가 있는 가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내가 듣기에도 진실이라고 여겨지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나는 가 주기를 바랄 뿐

아무런 감동을 받지 못했다. 나침내 그는 자리를 떴다.

그때 또 다른 사람이 와서 내 곁에 앉았다. 그는 그냥 한 시간이 넘도록

아무 말 없이 내 곁에 앉아 있었다. 내가 뭔가를 말하면 귀기울여 듣고 간단히 대답하고,

조용히 내 손을 잡아 준 다음에 내 곁을 떠났다. 난 그에게서 큰 감동과 위안을 받았다.

나는 그가 떠나는 것이 싫었다. 어떤 사람들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온갖 좋은 말로 위로해 주려고 나섭니다. 하나님의 섭리라느니,

전화위복이 된다느니…, 그러나 때로는 가만히 있어주는 것이,

울도록 놓아주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어절픈 말로 위로해 주려고 할 것이 아니라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가장 어려움을 겪을 때 정말 힘이 되어준 이들은 어설픈

해석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내 옆에서 나와 함께 눈물 흘리며

어쩔 줄 몰라하는 사람들, 그들이 내 인생에 가장 큰 격려자가 되었습니다.

슬픔에 빠져있는 사람 옆에 가만히 있어 주는 사람들,

옆에 서 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 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할 때는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고라자손이 신정 왕국 이스라엘을 위해 유일하고도 영원한 다윗 왕가의 왕권을 계승한

왕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시로 마음이 흥겨워서 노래 한 가락을 읊으네.

내가 왕께 드리는 노래지어 바치려네. 나의 혀는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다네. 사람이 낳은 아들 가운데 왕은 가장 아름다운 분, 하나님께서 왕에게 영원한 복을 주셨으니,

왕의 입술에서는 은혜가 쏟아집니다. 용사이신 왕, 칼을 허리에 차고,

왕의 위엄과 영광을 보여주십시오. 진리를 위하여, 정의를 위하여 전차에 오르시고

영광스러운 승리를 거두어 주십시오. 왕의 오른손이 무섭게 위세를 떨칠 것입니다.

왕의 화살이 날카로워서, 원수들의 심장을 꿰뚫으니, 만민이 왕의 발 아래에 쓰러집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토록 견고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정의의 통치입니다.

왕은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므로 왕의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주셨습니다.

왕의 벗들을 제치시고 왕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주셨습니다.

왕이 입은 모든 옷에서는 몰약과 침향과 육계 향기가 풍겨 나고,

상아궁에서 들리는 현악기 소리가 왕을 흥겹게 합니다.

왕이 존귀히 여기는 여인들 가운데는 여러 왕의 딸들이 있고,

왕의 오른쪽에 서 있는 왕후는 오빌의 금으로 단장하였습니다.

왕후는 듣고 생각하고 귀를 기울이십시오. 왕후의 겨레와 아버지의 집을 잊으십시오.

그리하면 왕께서 그대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힐 것입니다. 왕이 그대의 주인이시니,

그대는 왕을 높이십시오. 두로의 사신들이 선물을 가져오고, 가장 부유한 백성들이

그대의 총애를 구합니다. 왕후는 금실로 수놓은 옷을 입고, 궁중 궁궐에서 온갖

영화를 누리니, 오색찬란한 옷을 차려입고 왕을 뵈러 갈 때에, 그 뒤엔 들러리로

따르는 처녀들이 줄을 지을 것이다. 그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안내를 받아,

왕궁으로 들어갈 것이다. 왕의 아드님들은 조상의 뒤를 이을 것입니다.

왕께서는, 그들을 온 세상의 통치자들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내가 사람들로 하여금

왕의 이름을 대대로 기억하게 하겠사오니, 그들이 왕을 길이길이 찬양할 것입니다.

즉 고라 자손은 왕이 인생보다 아름다와서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하나님이 복을 주시며

왕이 칼을 차고 영화와 위엄을 입으시고 진리와 공의와 온유를 위해 위엄있게 행사하시고

왕의 오른 손으로 놀라운 일을 행하시고 만민이 왕의 화살에 엎드러지고

하나님의 주의 영원히 통치하시고 정의의 지팡이로 다스리시니 왕을 동류보다

뛰어 나시고 옷에는 향기가 있으며 우편에는 왕후가 금으로 꾸미고 우편에 서며

왕을 경배해야 할 신부는 아비 집을 잊어 버리고 주를 경배해야 하고 예물을 드리고

은혜를 구해야 하며 궁중에서 영화를 누리며 수놓은 옷을 입을 입고 왕에게

끌려 갈 것이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을 받고 왕궁에 들어 갈 것이며

왕의 아들들이 열조를 계승할 것이며 온 세계의 군왕을 삼을 것이니

만왕이 왕의 이름을 기억하고 찬송해야 한다고 하는 고라자손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자기 속에 빠져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주님의 인격과 능력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고라 자손은 왕을 위해 시를 지으려니 내 마음속에 좋은 생각들이 넘쳐납니다.

내 혀는 솜씨 좋은 작가의 붓과 같습니다. 왕은 세상 누구보다도 훌륭하시며

왕의 입술은 우아한 말로 은혜가 넘치니, 이는 하나님께서 영원히 왕에게 복 주신

까닭입니다. 힘 있는 용사여, 허리에 칼을 차고 찬란한 위엄으로 옷을 입으십시오.

진리와 겸손과 의로움을 위하여 왕은 위엄 있게 승리하십시오. 왕의 오른손으로

장엄한 일들을 나타내십시오. 왕의 날카로운 화살이 원수의 심장을 꿰뚫을 것이며,

모든 나라들이 왕 앞에 쓰러질 것입니다. 오 하나님, 주의 보좌는 영원히 있을 것입니다.

주께서 정의의 지휘봉으로 주의 왕국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왕은 옳은 것을 사랑하시고, 못된 행위들을 미워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왕의 모든 친구들보다 왕을 더 높이 세우시고 기쁨의 향유를 부으셨습니다.

왕이 입은 옷은 몰약과 침향과 계피 냄새로 향기롭습니다.

상아로 장식한 궁궐에서 현악기의 음악이 흘러 나와 왕의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고라 자손은 인생보다 탁월한 왕이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전쟁에 능한 왕이 능력으로 진리와 공의와 온유를 행사하자 만민이

왕 앞에서 엎드러지고 정의로운 왕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하고 왕을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으며 왕의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으며 상아궁에서 나오는 현악은 왕을 즐겁게 한다고 합니다.

고라자손은 주님의 인격과 능력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주님의 인격과 능력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히1;2-3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도

주님께서 만유의 후사, 세계를 지으시고,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본체의 형상,

만물을 다스리시며, 죄를 정결케 하시고, 위엄의 우편에 앉으신

주님의 인격과 능력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술람미여인은

솔로몬과 연애하고 결혼하여 신혼부부일 때 약간의 갈등이 있었는데

솔로몬이 찾아왔을 때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떠나갔는데 나중에 찾아 나섰으나

못만나 안타까워하면서 예루살렘 여자들에게 나의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라고 하는데 예루살렘 여자들이 네 사랑이

무엇이기에 이같이 부탁하는가 묻자 술람미 여인이

만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말합니다.

주님의 인격과 능력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주님의 아름다운 인격과 능력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주님의 신부로 영광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고라자손은 왕이 사랑하는 여자들 가운데는 여러 나라의 공주들이 있습니다.

왕의 오른쪽에는 오빌의 순금으로 꾸민 왕의 신부가 있습니다.

내 말에 귀를 기울여 보시오. 당신의 민족과 아버지 집은 다 잊어 버리시오.

왕께서 당신의 아름다움에 흐뭇해하시니 그분을 공경하시오. 왜냐하면 그분은

당신의 주인이시기 때문이오. 두로 사람들이 선물을 가지고 올 것입니다.

부자들이 당신의 호의를 요구할 것입니다. 왕궁에 있는 공주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습니다. 그녀의 겉옷은 금실로 짠 것입니다. 수놓은 옷을 입은 공주가

왕께 나아갈 것입니다. 그녀의 친구들도 왕께 나아갈 것입니다.

즐거움과 기쁨으로 그들이 왕궁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즉 고라자손은 왕의 우편에 선 왕후는 아비 집을 잊어 버리고

주께 경배해야 하며 왕의 결혼 예식에 두로가 은혜를 구하고

영화누리고 수놓은 옷입고 기쁨으로 인도받으며 왕궁으로 들어갈 것이다.

고라자손은 주님의 신부로 영광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신부로 영광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62;3-4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우리도

하나님께서 버리운 자가 아니고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결혼한 바가 될 것이라고 하니

주님의 신부로 영광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주님의 나라가 영원함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고라자손은 왕은 아들들을 낳아 왕의 자리를 잇게 할 것입니다.

왕은 그 자손들에게 온 땅을 다스리게 할 것입니다.

내가 이제부터 왕에 대한 기억을 대대로 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온 나라가 언제나 왕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즉 고라자손은 열조를 계승하고 세계 군왕되고

왕의 이름이 만세에 기록되어 왕의 나라가 영원할 것이다

고라자손은 주님의 나라가 영원함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주님의 나라가 영원함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45;11-13

저희가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능을 일러서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주님의 나라가

영원함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니엘은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있다

하나님은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신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나라가 영원함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삶을 만나는데

그때마다 자기 감정으로 해서 어려움으로 들어가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따라가다가 지혜로운 삶을 살기도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보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어떤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주님의 인격과 능력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두 번째로 주님의 신부로 영광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세 번째로 주님의 나라가 영원함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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