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변명보다 올바른 삶을

온타임............... 조회 수 566 추천 수 0 2015.01.14 16:29:52
.........

변명보다 올바른 삶을

 

유명한 철학자 플라톤이 한 번은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심각한 오해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비방하는데도 그는 자기의 처지를 변명하려 들지 않았다. 그래서 한 제자가 플라톤에게 물어보았다.

"선생님! 왜 변명을 안하십니까?" 그때 플라톤은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그들의 비난을 종결시키는 것은 나의 변명이 아니다 그들의 비난을 침묵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나의 올바른 행위뿐이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간혹 오해로 인해서 비난을 받을 때가 있다. 그래서 오해를 풀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다 동원한다. 그러나 그것이 쉽게 해결되지 않고 도리어 실이 꼬이듯이 더 호해가 깊어질 때가 있음을 보게 된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때를 조용히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보다 먼저 가서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수많은 오해와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예수님은 모든 것을 인내하시면서 아버지의 때를 기다리셨던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아름다운 삶의 모습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참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자들의 아픔을 아신다. 그리고 그들의 흘리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한없는 위로와 평안으로 채워주실 것이다.

* 온타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1480 하나님이 인정하는 삶 김장환 목사 2021-12-02 561
31479 믿음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file 지성호 목사 2022-10-19 561
31478 우선순위의 법칙 김장환 2022-12-27 561
31477 이상한 새알 김용호. 2014-12-10 562
31476 물질을 선용하자 한태완 목사 2015-05-15 562
31475 로봇인생 file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2015-08-05 562
31474 한 가지 비결 김장환 목사 2015-12-05 562
31473 차이 file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6-03-30 562
31472 건전한 가정 정지희 2016-09-30 562
31471 착한 사람 쉬운 사람 file 한재욱 목사 강남비전교회 2016-12-24 562
31470 하나의 연합 김장환 목사 2018-12-08 562
31469 인생에서 터널을 지날 때 김장환 목사 2019-12-26 562
31468 공동체의 진짜 모습 김장환 목사 2020-01-18 562
31467 인생의 약도 file 손석일 목사 2020-06-29 562
31466 죄의 프레임을 벗어나라 김장환 목사 2020-09-28 562
31465 지혜로운 독장수 김장환 목사 2021-01-31 562
31464 하나님의 시선이 닿는 곳 김장환 목사 2021-06-30 562
31463 나무 file 김민수 목사 2014-07-09 563
31462 미생에서 완생으로 file 김한호 목사(춘천동부교회) 2015-03-09 563
31461 고통과 고난도 익어야 file 이주연 목사 2015-04-12 563
31460 돈 벌기 위해 이찬수 목사 2015-10-19 563
31459 마음의 향기 김용호 2015-11-12 563
31458 하나님께 받는 인정 김장환 목사 2018-08-29 563
31457 우리가 가야 할 길 file 김석년 목사 2018-12-25 563
31456 헌신의 정도 김장환 목사 2020-02-14 563
31455 때문에’에서 ‘덕분에’로 file 한재욱 목사 2020-10-21 563
31454 고난의 결실 김장환 목사 2021-12-17 563
31453 얼마나 힘듭니까 file 장덕봉 목사(요나3일영성원) 2015-05-11 564
31452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라 최한주 목사 2016-07-25 564
31451 고독의 두 가지 의미 김장환 목사 2017-10-18 564
31450 사람들을 사랑하는 가치 김장환 목사 2017-10-27 564
31449 가정에서 맛이 만들어집니다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2018-01-08 564
31448 사랑과 후회 김장환 목사 2018-03-10 564
31447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file 김석년 목사 2018-12-04 564
31446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김장환 목사 2021-01-11 56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