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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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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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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 초점(Life Focus)
오늘의 말씀 :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눅5:3-11)
당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우선은 당신의 삶을 확실하게 정의하라. 만일 당신이 6개월밖에 살지 못하고,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과연 남은 시간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우선순위를 재배열 하는 것은 초점을 다시금 맞추는 것이다. 초점이 곧 능력의 시작이다.
1. 당신의 텐트가 거두어 제쳐진 경험이 있는가?
우리는 뒷마당에 쳐놓은 텐트 안에서 법석대는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 텐트 안에서 우리는 마치 모험가라도 된 양 숙덕거리지만 실은 아직 뒷마당도 떠나지 못한 상태이다. 예수님은 당신 앞에 새로운 모험의 세계가 펼쳐지도록 당신의 텐트를 거두어 제치신다.
2. 당신은 무엇을 계획적으로 포기해야 되는가?
만일 당신의 인생에 초점을 맞추기 원한다면 당신의 임무를 방해하는 일체의 것들을 포기하는 것이 절대적인 과업이다.
어떤 기회가 당신의 임무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가? 당신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계획적으로 포기해야 하는가?
‘어쩔 수 없이 이렇게밖에 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기 전에 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회를 붙들어라. 그래야 ‘잘못된 포기’ 때문에 손해보지 않는다.
계획적 포기란 어려운 일이나 잘 풀리지 않는 일에서 도망치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좋은 것’과 ‘최고로 좋은것’ 사이에서 ‘좋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마리아와 마르다)
3. 당신이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말해야 하는 것이 당신 안에 있는가?
당신안에 잘못된 생각, 습관, 신념 혹은 건강하지 못한 인간관계 등 반드시 잘라내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검이다. 이 검은 모든 거짓을 잘라낸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거룩하게 한다.
4. 예수님이 당신에게 써 준 대본에는 어떤 역할을 하라고 되어 있는가?
삭개오는 ‘사람들로부터 미움받는 욕심많고 이기적인 난쟁이’라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주님은 그에게 ‘호의로운 자선가요 정의를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역할을 주셨다. 이제 당신은 스스로 만든 대본은 팽개치고 예수님이 주신 대본을 받을 준비가 되었는가?
5. 예수님께 질문을 해 보았는가? 예수님이 당신에겐 무엇을 질문하셨는가?
예수님은 끊임없이 우리와 대화하기 원하신다. 당신은 대화가 가능한 사람인가? 아니면 원칙론자인가? 내가 세상을 해석하려고 끙끙대는 동안 세상은 엉뚱하게 변화한다. 누구에겐가 책임을 돌리려고 하면 세상은 숨바꼭질 하며 제자리를 맴돈다. 그보다는 왜 그랬는지를 생각하자. 더 중요한 가치는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를 물어보는 것이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6. 진짜 당신의 대장은 누구인가?
세상에는 위선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스스로도 예수님이 진정한 대장이라고 착각하고 살아갔던 베드로의 배신을 기억하자. 예수님은 보스가 아니라, 영원히 나의 주인이시다.
예수님이 주인이시면 나는 그의 종이다. 종은 스스로의 생각이 없다. 종은 스스로의 결단도 없다. 종은 자신의 소유도 없다. 종은 주인에게 정당성의 기준을 맡긴다. 종은 날마다 순간마다 주인의 지시를 받는다.
인생 초점 2 (Life Focus 2)
오늘의 말씀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더라 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요21:18-22)
1. 당신에게 딱 맞는 성령충만의 스타일은 무엇인가?
세대마다 특징이 있고, 지역과 사람마다 가치관과 문화가 다르며 나름대로의 정당성을 간직하고 있게 마련이다. 원칙은 분명히 있지만 그 원칙이 각자에게 적용되는 과정에는 다양성이 존재한다. 코칭은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서 진행한다. 따라서 공통적인 부분은 함께 다루더라도 개별적인 부분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일을 처리해 나가는 방법에도 각자 개성이 존재한다. 당신은 어떤 식으로 할 때 가장 자신있게 일을 처리하는가? 예수님은 나를 위한 가장 완벽한 인생 코치이시다. 당신에게 딱 맞는 성장 스타일은 무엇인가?
2. 반드시 수행해야 할 일 가운데 당신이 지금 회피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게으름은 결국에는 시간을 낭비한다. 게으름을 피우는 시간을 낭비하고 놓쳐버린 일들을 처리하느라 몇곱은 더 시간을 낭비한다. 그래서 항상 바쁘게 살아간다. 뒤로 미루는 버릇은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요구한다. 어쩌면 당신의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다.
당신에게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그런데 실상은 무엇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가? 가장 중요한 일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서 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당신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나 예기치 못한 일 때문에 실패한 적이 있는가? 그것은 당신에게 좋은 변명 거리를 제공해 줄 수는 있으나 당신을 성공하게 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에 해 볼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3. 현재 당신은 자신의 최고의 장점을 잘 발휘하고 있는가?
자신의 최고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의 장점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당신을 가장 적절하게 사용할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
약점은 잊어버리고 장점에 초점을 맞추라. ‘당신은 그것 때문에 안돼’라고 말하지 말고 당신의 장점을 전문적으로 다듬어라. 약점을 없애는 것 보다는 장점을 살리는 것이 더 현명하며 효과적이다. 약점 때문에 주춤 거리지 말고 정점을 발견하고 더욱 개발하라.
4.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은 시작할 수 있는가?
만약 하나님이 가라 하시면 당신은 갈 수 있는가? 하나님이 하라 하시면 주저없이 할 수 있는가? 비록 눈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인간적인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워도 그런 것들을 극복하고 시작할 수 있는가?
성공 사례담은 우리에게 많은 도전을 준다. 그러나 문제는 결코 시작부터 화려하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화려하게 시작해야만 한다면 그는 결국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고 말 것이다. 사람은 완벽하게 세상에 태어나지만 출생이 그리 화려한 것만은 아니다. 그는 피와 고통과 놀람과 비명으로 가득한 세상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뒤로도 시시각각 난관은 아이에게 닥쳐온다.
시작을 두려워하지 말라. 화려한 성공은 있어도 화려한 시작은 없다. 가까스로 시작해도 좋다. 한동안은 비틀거리며 자리를 잡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생명싸개속에 두시고 우리를 끌어 주시고 밀어 주신다.
※촛점이 흐릿한 돋보기로는 글씨를 볼 수 없다. 초점이 맞지 않으면 종이를 태울 수 없다.
오늘의 말씀 :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 이는 자기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눅5:3-11)
당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우선은 당신의 삶을 확실하게 정의하라. 만일 당신이 6개월밖에 살지 못하고,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과연 남은 시간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우선순위를 재배열 하는 것은 초점을 다시금 맞추는 것이다. 초점이 곧 능력의 시작이다.
1. 당신의 텐트가 거두어 제쳐진 경험이 있는가?
우리는 뒷마당에 쳐놓은 텐트 안에서 법석대는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 텐트 안에서 우리는 마치 모험가라도 된 양 숙덕거리지만 실은 아직 뒷마당도 떠나지 못한 상태이다. 예수님은 당신 앞에 새로운 모험의 세계가 펼쳐지도록 당신의 텐트를 거두어 제치신다.
2. 당신은 무엇을 계획적으로 포기해야 되는가?
만일 당신의 인생에 초점을 맞추기 원한다면 당신의 임무를 방해하는 일체의 것들을 포기하는 것이 절대적인 과업이다.
어떤 기회가 당신의 임무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가? 당신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계획적으로 포기해야 하는가?
‘어쩔 수 없이 이렇게밖에 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기 전에 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회를 붙들어라. 그래야 ‘잘못된 포기’ 때문에 손해보지 않는다.
계획적 포기란 어려운 일이나 잘 풀리지 않는 일에서 도망치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좋은 것’과 ‘최고로 좋은것’ 사이에서 ‘좋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마리아와 마르다)
3. 당신이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말해야 하는 것이 당신 안에 있는가?
당신안에 잘못된 생각, 습관, 신념 혹은 건강하지 못한 인간관계 등 반드시 잘라내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검이다. 이 검은 모든 거짓을 잘라낸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거룩하게 한다.
4. 예수님이 당신에게 써 준 대본에는 어떤 역할을 하라고 되어 있는가?
삭개오는 ‘사람들로부터 미움받는 욕심많고 이기적인 난쟁이’라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주님은 그에게 ‘호의로운 자선가요 정의를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역할을 주셨다. 이제 당신은 스스로 만든 대본은 팽개치고 예수님이 주신 대본을 받을 준비가 되었는가?
5. 예수님께 질문을 해 보았는가? 예수님이 당신에겐 무엇을 질문하셨는가?
예수님은 끊임없이 우리와 대화하기 원하신다. 당신은 대화가 가능한 사람인가? 아니면 원칙론자인가? 내가 세상을 해석하려고 끙끙대는 동안 세상은 엉뚱하게 변화한다. 누구에겐가 책임을 돌리려고 하면 세상은 숨바꼭질 하며 제자리를 맴돈다. 그보다는 왜 그랬는지를 생각하자. 더 중요한 가치는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를 물어보는 것이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6. 진짜 당신의 대장은 누구인가?
세상에는 위선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스스로도 예수님이 진정한 대장이라고 착각하고 살아갔던 베드로의 배신을 기억하자. 예수님은 보스가 아니라, 영원히 나의 주인이시다.
예수님이 주인이시면 나는 그의 종이다. 종은 스스로의 생각이 없다. 종은 스스로의 결단도 없다. 종은 자신의 소유도 없다. 종은 주인에게 정당성의 기준을 맡긴다. 종은 날마다 순간마다 주인의 지시를 받는다.
인생 초점 2 (Life Focus 2)
오늘의 말씀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더라 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요21:18-22)
1. 당신에게 딱 맞는 성령충만의 스타일은 무엇인가?
세대마다 특징이 있고, 지역과 사람마다 가치관과 문화가 다르며 나름대로의 정당성을 간직하고 있게 마련이다. 원칙은 분명히 있지만 그 원칙이 각자에게 적용되는 과정에는 다양성이 존재한다. 코칭은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서 진행한다. 따라서 공통적인 부분은 함께 다루더라도 개별적인 부분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일을 처리해 나가는 방법에도 각자 개성이 존재한다. 당신은 어떤 식으로 할 때 가장 자신있게 일을 처리하는가? 예수님은 나를 위한 가장 완벽한 인생 코치이시다. 당신에게 딱 맞는 성장 스타일은 무엇인가?
2. 반드시 수행해야 할 일 가운데 당신이 지금 회피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게으름은 결국에는 시간을 낭비한다. 게으름을 피우는 시간을 낭비하고 놓쳐버린 일들을 처리하느라 몇곱은 더 시간을 낭비한다. 그래서 항상 바쁘게 살아간다. 뒤로 미루는 버릇은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요구한다. 어쩌면 당신의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다.
당신에게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그런데 실상은 무엇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가? 가장 중요한 일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서 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당신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나 예기치 못한 일 때문에 실패한 적이 있는가? 그것은 당신에게 좋은 변명 거리를 제공해 줄 수는 있으나 당신을 성공하게 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에 해 볼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3. 현재 당신은 자신의 최고의 장점을 잘 발휘하고 있는가?
자신의 최고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의 장점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당신을 가장 적절하게 사용할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
약점은 잊어버리고 장점에 초점을 맞추라. ‘당신은 그것 때문에 안돼’라고 말하지 말고 당신의 장점을 전문적으로 다듬어라. 약점을 없애는 것 보다는 장점을 살리는 것이 더 현명하며 효과적이다. 약점 때문에 주춤 거리지 말고 정점을 발견하고 더욱 개발하라.
4.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은 시작할 수 있는가?
만약 하나님이 가라 하시면 당신은 갈 수 있는가? 하나님이 하라 하시면 주저없이 할 수 있는가? 비록 눈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인간적인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워도 그런 것들을 극복하고 시작할 수 있는가?
성공 사례담은 우리에게 많은 도전을 준다. 그러나 문제는 결코 시작부터 화려하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화려하게 시작해야만 한다면 그는 결국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고 말 것이다. 사람은 완벽하게 세상에 태어나지만 출생이 그리 화려한 것만은 아니다. 그는 피와 고통과 놀람과 비명으로 가득한 세상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뒤로도 시시각각 난관은 아이에게 닥쳐온다.
시작을 두려워하지 말라. 화려한 성공은 있어도 화려한 시작은 없다. 가까스로 시작해도 좋다. 한동안은 비틀거리며 자리를 잡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생명싸개속에 두시고 우리를 끌어 주시고 밀어 주신다.
※촛점이 흐릿한 돋보기로는 글씨를 볼 수 없다. 초점이 맞지 않으면 종이를 태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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