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 제1호-제1242호 pc통신 시대

2000년 최용우............... 조회 수 1575 추천 수 0 2002.03.18 13:39:43
.........

햇볕같은이야기 제1호-제1242호 는 pc통신 hitel plaza 와 컴퓨터선교회 열린마당과 기독교동아리 go si 방에 연재되었습니다. 그후 급격한 시대의 변화의 물결에 하이텔과 천리안등 pc통신이 사업을 접고 사라지면서

인터넷으로 넘어와 2000년6월22일 제1243회부터 http://cyw.pe.kr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인터넷신문을

발행하면서 동시에 <네이버개인홈페이지:지금은 서비스를 중단>에 연재를 이어갑니다.

그리고 최초로 인포메일 시스템을 이용하여 이-메일로 햇볕같은이야기를  발송하기 시작합니다.

---------------------------------------------------------------------------------

1995.8.12

△1-20 컴퓨터피씨통신 하이텔 컴퓨터선교회 열린마당에 1995.8.12일 맨 처음 올렸던 타이틀. 처음 타이틀은 <안녕하세요 아침입니다.>였고 첫 글은 <짐의 무게를 평가하는 법> 이었습니다. 이때는 조회수가 100회만 넘어도 대박 글이었습니다.

△21-165 네모상자를 사용하면 어떤 게시판에서는 상자가 깨지기 때문에 그냥 단순하게 한 줄로 쓴 타이틀

△166-207 (41회)

△208-257 (49회)

△258-325 (67회)

△326-800 (474회) 이때부터 [아침]에 무게를 두었던 단어가[햇살]로 이동. 책도 두 권이 나왔고 라디오 방송칼럼을 시작했습니다. 꽤 낯이 익은 친숙한 타이틀입니다.

△801-891(90회) 여기서부터 지금 쓰고 있는 모양의 타이틀이 나와서 1000회 이상 쓰고 있습니다.

△892-1242 (350회) [햇살]이 [햇볕]으로 바뀌어 정식으로 <햇볕같은이야기>가 되었습니다. 피씨통신에서 인터넷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사용한 추억의 파란화면이 그립습니다.

--------------------------------------------------------------------------------------------------------------------------------------------------

'  추억의 pc통신 접속음 듣기^^

464286.jpg


재미있으라고 그때의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하이텔 첫화면

Cap 2018-08-31 12-37-50-467.jpg

새롬 데이타멘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접속을 했습니다.

Cap 2018-08-31 12-38-54-057.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61호 2000.7.12 -빵집 아저씨 2002-03-18 1502
19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60호 2000.7.11 -가져가는 사람, 갖다 놓는 사람 2002-03-18 1392
18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59호 2000.7.10 -별별방이 다있는 교회 2002-03-18 1377
17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58호 2000.7.8 -확실히 하라! 2002-03-18 1365
16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57호 2000.7.7 -생명! 2002-03-18 1370
15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56호 2000.7.6 -결혼 안한 남자들에게 2002-03-18 1548
14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55호 2000.7.5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 2002-03-18 2335
13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54호 2000.7.4 -책 좀 사 주세요. 2002-03-18 1424
12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53호 2000.7.2 -어쩌면 오늘일지도 2002-03-18 1498
11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52호 2000.7.1 -멍청한 사람 2002-03-18 1294
10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51호 2000.6.30 -희안한 꽃꽂이 2002-03-18 1791
9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50호 2000.6.29 -흙 파먹기 2002-03-18 1612
8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49호 2000.6.28 -보석같은 기쁨과 환희 2002-03-18 516
7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48호 2000.6.27 -쓰디쓴 참외 2002-03-18 1553
6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47호 2000.6.26 -채송화 2002-03-18 1337
5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46호 2000.6.25 -이상한 냄새 2002-03-18 1404
4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45호 2000.6.24 -쓰레기장과 꽃밭 2002-03-18 1375
3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44호 2000.6.23 -빨간불 2002-03-18 1363
2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243호 2000.6.22 <인터넛햇볕 창간호> 2002-03-18 1548
» 200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호-제1242호 pc통신 시대 file 2002-03-18 157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