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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형통원리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605 추천 수 0 2015.01.19 12: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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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125번째 쪽지!


□ 형통원리


이삭이 그 땅에 씨를 뿌려 그 해에 100배의 많은 곡식을 거두어들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큰 복을 주시니 이삭은 부자가 되었고, 점점 더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삭에게 양 떼와 소 떼가 많고 또 많은 종들을 거느렸습니다. (쉬운성경 창세기26:12-14)
신문을 봐도 텔레비전을 봐도 인터넷을 봐도 한결같이 “힘들고 어렵다”는 소리뿐입니다. 이삭이 살던 시대에도 그랬습니다. 이삭이 흉년을 만나 도저히 고향에서 살지 못하고 살 곳을 찾아 떠난 곳이 블레셋 땅이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외국인 노동자인 이삭에게 좋은 일자리나 좋은 땅을 내어줄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축복하시니 한 해에 100배의 수확을 얻었습니다. 1백만원을 투자해서 1년만에 1억원을 벌었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30배 60배 100배로 축복하신다고 했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함께 한 사람, 하나님의 형통의 원리를 따라 산 사람들은 환경을 초월하여 형통을 경험하였고, 그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형통을 받아 부자가 된 사람들이 처음 마음이 변질되어 하나님이 주신 부요를 잘 못 사용함으로 하나님을 실망시켜드리는 일이 많아서 그렇지 사실 하나님의 형통을 받아 부요를 얻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습니다.
세상의 부(富)가 사악한 사람들에게 몰려 세상을 망가뜨리고 죄를 짓게하고 공포에 빠뜨리는데 쓰여지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세상의 부(富)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가서 선한 일에 쓰여지는 게 좋겠습니까? 당연히 조금이라도 선한 일에 쓰여지는 것이 좋지요.
청교도의 영향을 많이 받은 우리나라 기독교는 전통적으로 ‘청빈’을 강조해 왔기 때문에 성공이나 형통이라는 말에 약간의 거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적인 형통의 원리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최용우


♥2015.1.19.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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