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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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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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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살인 행위이다
루디아 [admin]
이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자 없고 죽고 싶을만큼 아프지 않아서 죽지 않는것은 아니지 않는가?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 의하여 세상에 존재하게 되였 고 나자신 또한 생명을 번식케 하는 도구가 되여서 미처 알지못하고 계획하지 않은 인간의 본능적 삶에 의하여 생명을 잉태케 하는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된다는것이다
내가 내 자녀라는 개념적 사고를 갖고 권리를 주장한다면 엄청난 차질을 비저지 게 할 것이다 그러나 자녀는 축복의 선물이라는 차원으로 받아드리게 된다면 그 관계가 아름다운 관계로 이어질 것으로본다 선물은 내가 생각하지 않은것을 받 는 것이다
내 자녀가 내것이라고 한다면 어떤 인물이 될 것이며 어떻게 생겼으며 무슨일 을 할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가 있지않겠는가? 그러나 나 스스로 나를 모르는데 그게 과연 내것인가? 나는 내가 나의것이 아님을 반듯이 알아야 한다 전도자를 통하여 전 에도 이제도 외치는 말은 내가 누구인지 나의 정체성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어디서 태어났으며 나는 누구의 것이며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나를 알려면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그것을 복음이라고 한 다 복음은 나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일이다 요즘 메스컴을 통하여 자주 우리를 놀라게 하는것이 자살이라는 끔직한 소식 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인용 해 보면 엄격하게 말해서 자살은 스스로 자신을 살인하는 범법행위이다 받아 드 리기 기분 나쁘겠지만 어떤 경우라도 자살은 이해될 수 없고 이해해서도 않되는 행위이다 세상법도 살인 행위는 최고의 형량으로 다루 게 된다 그것을 가르처 심판이라고도 한다
자살하는 행위는 하나님을 거절하는 극단적 행위가 된다 오만과 교만의 극치이 다 낮아지기를 포기하는것이요 업드리기를 거절하는 행위다 더 이상의 희생을 거부하는 이기적인 행위요 엄청난 교만의 극치다 책임을 피하는 비 인간적 행위 요 죽음으로 누군가에게 필살을 던지는 보복 행위가 되는것이다 우리 한번 생각 해 보자
죽을 만큼의 용기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려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크리스찬이니까!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살아가기 힘든 시대가 올 것이다 정권이 바뀌면 경재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들하지만 성경 적 근거를 통하여 살펴본다면 오히려 앞으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어려움이 더 증가될 것이라고 하였다
어떤 괴담이나 악풀로 심한 스트레스를 준다 하여도 그것을 이길만큼의 힘을 길 러야 한다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수그러 들지 않는다 아무 생각없는 어린 아이 들을 유인하여 죄 의식조차 없이 각종 류머와 악담을 퍼트리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나 인기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공격을 해 놓고 아파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쾌감을 갖는것이다
그것이 사탄의 전략이다 우리가 대처해야 할 일은 그런일쯤 대스럽지 않게 받아 드릴 수 있는 담력을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주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는 길 이다 말씀은 무기다 말씀으로 전신 갑주를 입어야한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6:11ㅡ20)
사랑이 식어지는 시대가 온다고 하였는데 우리 어렸을때를 생각하면 지금 이 시대가 얼마나 강팍한지 어떤때는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한다 스스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긴축 정책으로 생활을 습관하 하는길이 사는 길이다 마지막때 사탄은 할 수만 있으면 크리스찬들을 사망으로 유인하는것이 그들의 숫법이다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끈에 단단하게 매여있지 않으면 포도나무 뿌리에 물줄기를 공급받지 않으면 자칫 사탄의 꼬임으로 말미암아 사망으로 달려갈 수 도 있다는 원리다 미국은 여러가지 통로를 통하여 이민자들이 정착할 수 있는길을 열어 놓 왔다 다만 선택할 수 있는우리가 우리 취향에 맛는길만을 고집 하므로 말미암 아 그 기회를 놓치는것 뿐이다
자유 의지를 허락하신 하나님께서는 주님만을 의지할 수 있는길을 열어 놓으셨 는데 그 길이 너무 어렵다구 힘들다구 쉬운길을 찾아 보겠다구 하면서 방황을 한다 그러다가 이리때에 물려서 자기꾀에 넘어가므로 인하여서 스스로 파 놓은 함정의 덫에 걸려 허우적 거리다가 자살이라는 구렁텅이로 몰리기도 한다
물론 그 영혼을 구제하고 않하고도 주님손에 달려 있기에 우리는 그 누구도 판 단할 수 는 없다 다만 판단력이흐린 어린 청소년들에게 힘겹게 살아가는 젊은이 들에게 마치 자살이 유행병이라도 되는것 같은 인상을 주지 않을까 하여 조급한 마음으로 안타까운 심정으로 몆자 적어보는 바이다
하나님께서는 실수로 살인한자에게 피할 수 있는 도피성을 주셨지만 고위적으 로 죄를 짖는 자에게는 심판이 있습을 보게된다 그에게는 도피성이 없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내가 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오만이다 정말 내것인가? 내것이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이 내것이다 우리가 격고있는 어려움과 고통 을 내 맘대로 돌려 놓을 수 있는가? 내 몸에 병이 들었을때 내 맘대로 그 병을 고 칠 수 가 있는가?
아니다 그 모든 것의 답은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을 통하여 해결받을 수 가 있다 사랑하는 가족 의사 간호사 변호사 선생님 그밖에 모든 전문 분야에 계신 분들 에 의하여 살아가게 된다 왜냐하면 나는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엉키고 부 딫이면서 삶을 영위해 가도록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 자살하는 연예 인들을 보면 크리스찬이라고 하는데 나는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 가 없다
진정으로 거듭난 크리스찬이라면 자살이라는 것은 생각 조차도 하지 않을뿐더 러 자신이 저지른 일에대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해결해 나가는 방향을 모색할 것 이라본다 그렇게 할때 반듯이 길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믿고 나가는것이 그리 스도인의 생활이다 형제에게 거치는 것을 놓와 넘어지게 하는자가 되지 말라고 하셨다 내가 어디까지 가고 있는지 내가 가고있는 길이 안전한지 누군가에게 피 해를 주는일을 저지르는것은 아닌지 살펴야 한다 그것이 거듭난 그리스도 인의 삶이다
흙으로 비져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명이 되게하셨 다 그리고 그를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권세를 갖고 우리를 지금도 이순간에도 살펴 주신다.............할렐루야.......
참고성경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 기도 하시는 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하시고 높 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자를 진토에서 일으키기도 하시며 빈핍한자를 거름 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 도 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삼상2:6ㅡ8)
(이사야43:1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히2:18ㅡ예수께서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자들을 능히 도우 시느니라
한번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 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 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 시리라(히9:27ㅡ28)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것이나 장래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고전3:22ㅡ23)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전3:9)
이렇듯 성경은 곳곳마다 우리는 주님의 것임을 확인시켜 주시기 위하여 말씀으로 기록해 놓으셨다 다시한번 크리스찬 리더자들이 각성해야할 것은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알려 주어야하는 일이다 막연한 복음이 아니고 구체적인 복음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할렐루야………..
루디아 [admin]
이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자 없고 죽고 싶을만큼 아프지 않아서 죽지 않는것은 아니지 않는가?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 의하여 세상에 존재하게 되였 고 나자신 또한 생명을 번식케 하는 도구가 되여서 미처 알지못하고 계획하지 않은 인간의 본능적 삶에 의하여 생명을 잉태케 하는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된다는것이다
내가 내 자녀라는 개념적 사고를 갖고 권리를 주장한다면 엄청난 차질을 비저지 게 할 것이다 그러나 자녀는 축복의 선물이라는 차원으로 받아드리게 된다면 그 관계가 아름다운 관계로 이어질 것으로본다 선물은 내가 생각하지 않은것을 받 는 것이다
내 자녀가 내것이라고 한다면 어떤 인물이 될 것이며 어떻게 생겼으며 무슨일 을 할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가 있지않겠는가? 그러나 나 스스로 나를 모르는데 그게 과연 내것인가? 나는 내가 나의것이 아님을 반듯이 알아야 한다 전도자를 통하여 전 에도 이제도 외치는 말은 내가 누구인지 나의 정체성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어디서 태어났으며 나는 누구의 것이며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나를 알려면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그것을 복음이라고 한 다 복음은 나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일이다 요즘 메스컴을 통하여 자주 우리를 놀라게 하는것이 자살이라는 끔직한 소식 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인용 해 보면 엄격하게 말해서 자살은 스스로 자신을 살인하는 범법행위이다 받아 드 리기 기분 나쁘겠지만 어떤 경우라도 자살은 이해될 수 없고 이해해서도 않되는 행위이다 세상법도 살인 행위는 최고의 형량으로 다루 게 된다 그것을 가르처 심판이라고도 한다
자살하는 행위는 하나님을 거절하는 극단적 행위가 된다 오만과 교만의 극치이 다 낮아지기를 포기하는것이요 업드리기를 거절하는 행위다 더 이상의 희생을 거부하는 이기적인 행위요 엄청난 교만의 극치다 책임을 피하는 비 인간적 행위 요 죽음으로 누군가에게 필살을 던지는 보복 행위가 되는것이다 우리 한번 생각 해 보자
죽을 만큼의 용기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려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크리스찬이니까!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살아가기 힘든 시대가 올 것이다 정권이 바뀌면 경재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들하지만 성경 적 근거를 통하여 살펴본다면 오히려 앞으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어려움이 더 증가될 것이라고 하였다
어떤 괴담이나 악풀로 심한 스트레스를 준다 하여도 그것을 이길만큼의 힘을 길 러야 한다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수그러 들지 않는다 아무 생각없는 어린 아이 들을 유인하여 죄 의식조차 없이 각종 류머와 악담을 퍼트리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나 인기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공격을 해 놓고 아파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쾌감을 갖는것이다
그것이 사탄의 전략이다 우리가 대처해야 할 일은 그런일쯤 대스럽지 않게 받아 드릴 수 있는 담력을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주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는 길 이다 말씀은 무기다 말씀으로 전신 갑주를 입어야한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6:11ㅡ20)
사랑이 식어지는 시대가 온다고 하였는데 우리 어렸을때를 생각하면 지금 이 시대가 얼마나 강팍한지 어떤때는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한다 스스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긴축 정책으로 생활을 습관하 하는길이 사는 길이다 마지막때 사탄은 할 수만 있으면 크리스찬들을 사망으로 유인하는것이 그들의 숫법이다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끈에 단단하게 매여있지 않으면 포도나무 뿌리에 물줄기를 공급받지 않으면 자칫 사탄의 꼬임으로 말미암아 사망으로 달려갈 수 도 있다는 원리다 미국은 여러가지 통로를 통하여 이민자들이 정착할 수 있는길을 열어 놓 왔다 다만 선택할 수 있는우리가 우리 취향에 맛는길만을 고집 하므로 말미암 아 그 기회를 놓치는것 뿐이다
자유 의지를 허락하신 하나님께서는 주님만을 의지할 수 있는길을 열어 놓으셨 는데 그 길이 너무 어렵다구 힘들다구 쉬운길을 찾아 보겠다구 하면서 방황을 한다 그러다가 이리때에 물려서 자기꾀에 넘어가므로 인하여서 스스로 파 놓은 함정의 덫에 걸려 허우적 거리다가 자살이라는 구렁텅이로 몰리기도 한다
물론 그 영혼을 구제하고 않하고도 주님손에 달려 있기에 우리는 그 누구도 판 단할 수 는 없다 다만 판단력이흐린 어린 청소년들에게 힘겹게 살아가는 젊은이 들에게 마치 자살이 유행병이라도 되는것 같은 인상을 주지 않을까 하여 조급한 마음으로 안타까운 심정으로 몆자 적어보는 바이다
하나님께서는 실수로 살인한자에게 피할 수 있는 도피성을 주셨지만 고위적으 로 죄를 짖는 자에게는 심판이 있습을 보게된다 그에게는 도피성이 없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내가 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오만이다 정말 내것인가? 내것이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이 내것이다 우리가 격고있는 어려움과 고통 을 내 맘대로 돌려 놓을 수 있는가? 내 몸에 병이 들었을때 내 맘대로 그 병을 고 칠 수 가 있는가?
아니다 그 모든 것의 답은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을 통하여 해결받을 수 가 있다 사랑하는 가족 의사 간호사 변호사 선생님 그밖에 모든 전문 분야에 계신 분들 에 의하여 살아가게 된다 왜냐하면 나는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엉키고 부 딫이면서 삶을 영위해 가도록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 자살하는 연예 인들을 보면 크리스찬이라고 하는데 나는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 가 없다
진정으로 거듭난 크리스찬이라면 자살이라는 것은 생각 조차도 하지 않을뿐더 러 자신이 저지른 일에대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해결해 나가는 방향을 모색할 것 이라본다 그렇게 할때 반듯이 길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믿고 나가는것이 그리 스도인의 생활이다 형제에게 거치는 것을 놓와 넘어지게 하는자가 되지 말라고 하셨다 내가 어디까지 가고 있는지 내가 가고있는 길이 안전한지 누군가에게 피 해를 주는일을 저지르는것은 아닌지 살펴야 한다 그것이 거듭난 그리스도 인의 삶이다
흙으로 비져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명이 되게하셨 다 그리고 그를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권세를 갖고 우리를 지금도 이순간에도 살펴 주신다.............할렐루야.......
참고성경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 기도 하시는 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하시고 높 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자를 진토에서 일으키기도 하시며 빈핍한자를 거름 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 도 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삼상2:6ㅡ8)
(이사야43:1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히2:18ㅡ예수께서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자들을 능히 도우 시느니라
한번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 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 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 시리라(히9:27ㅡ28)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것이나 장래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고전3:22ㅡ23)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전3:9)
이렇듯 성경은 곳곳마다 우리는 주님의 것임을 확인시켜 주시기 위하여 말씀으로 기록해 놓으셨다 다시한번 크리스찬 리더자들이 각성해야할 것은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알려 주어야하는 일이다 막연한 복음이 아니고 구체적인 복음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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