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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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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서3:15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이 세상의 모든 이치가 그렇듯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생활도 역 시 준비 되여진 내면의 뿌리에서 나오는 것이다 상처로 인한 미움이 마음안 에 그대로 방치될 경우 얼마나 황량한 인격이 되는지…… 패역한 인간의 성 품으로 복의 근원 대신 불행의 근원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혹. 미워하지 않는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겠지만 그러나 사랑하지 않는것은 참 중요 하다
마5:23 ㅡ24예물을 재단에 드리다가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생각 나 거든 예물을 재단앞에 두고 먼저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드리라 그 관계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 무엇도 꿈꾸지 말라는 이야기다
한평생 수십년을 교회 안에서 생활을 한다해도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원 인은 바로 여기에 있습을 말하고있다 그러면서도 그 상처를 부여안고 무기력 하게 시들어가고 무너져 가는 영혼들을 쉽게 접하게 되는것은 주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고 인간이 가지고있는 지력이나 능력이 쇠약하기 때문이다
마6:14ㅡ15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않으면 너희도 용서하지 않는다는것은 진리 에서 빛나간 삶을 살게되면 애매한 고난을 당하므로 인하여 싸여지는 분 노가 상처로 남는다는것이다 그 상처를 내 마음에서 용서로 밀어내지 않고는 어떤 은혜도 받을 수가 없다는것이 오늘 나누고싶은 내용이다
요1서4:16 ㅡ21사랑안에는 두려움이 없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쫒는다 내안에 두려움이 있다면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상대를 향한 원 망이나 미움은 자신을 자유하지 못하게 하고 그 어떤일도 자신있게 이루어 내지 못할만큼 삶에 방해꾼이 되어주고 있습을 말한다
마음안에 꼭꼭 묶어 두었던 미움의 근원들은 부끄럽고 챙피하고 말로할 수 없 는 자존감을 뒤 흔들어 놓기에 충분 했으므로 나는 너와 다르다는 부정적 굴 욕감에 매여 그 누구도 용납할 수 없는 인격으로 추락되여 그 어떤말도 받아 드릴수 없다는 자기 체면에 걸려 살아 가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그렇게 사는동안 자신은 또 다른면으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산다는 것을 알아야만한다 그렇게 상처를 끌어안고 형성 되여진 인격은 주님의 십자가를 붙잡고 돌아 설때만이 자유와 해방의 기쁨을 맞이하게 된다는 원리다 그 것을 축복이 라고도 한다 그리고 회심이라고도 한다
알고보면 인간은 누구도 미워할 권리가없다 사랑밖에는,그리스도인의 인격의 기준은 사랑의 농도다 그래서 사랑은 기술이라고도 한다 좀더 효과를 내어 사랑의 농도를 높이고자 할때 기술을 필요로한다 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할줄 아는 기술은 고 도의 인격이다
나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쉽게 용납할 수 없는 삶을 악으로 버티며 살아 왔지만 그렇게 살아 온 나를 조건없는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생각해보자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상처인들 화해 할 수가 없겠는가!
내상처 아프다고 수 없이 찔리는 말로 상대를 제압하려고 했던 내가 아니였는 가! 교회 열심이 다니고 헌신된 삶을 살아도 생명력을 분출하지 못 하는것은 변화 되기를 거부하는 미움의 뿌리가 자신을 온통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토록 심장속에 감추어진 분노가 얼마나 인격의 파괴의 위력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 악은 결국 불신자 보다도 더 천박한 인격으로 추락 시킨다는 것이다 남이 나에게 속아주는것에 속지말고 내가나를 바로볼줄 알자는것이다
좀더 의미있게 살기를 원한다면 빛준것은 잊어버리고 빛진것만 기억하자 미 워하지 않는것에 머물지말고 사랑하지 못하는것에 자신을 살피도록하자 용 서 받을만한 자격이있는 사람은 나를 포함하여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을알자 그리스도가 나를 용서 하였기에 ……그분을 생각하고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 으로 뒤를 따라 살아가려 할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힘주시고 능력을 주신다 그것을 가르쳐 체험 신앙이라고 한다
기도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죄를 발견 하는 일이요 찾아내는 일이다 아이성 실 패한후 여호수아가 업드려 기도할때 어찌하여 업드려 기도만 하느냐 빨리 일 어나 은밀하게 숨겨진 죄를 찾아 내라는 것이였다 (수7:10)그렇다 죄를 찾아 서 회개 하는일보다 더 급한일은없다
사랑하지 못하는것은 이유없이 죄다 수십년 세월 미움과 원망으로 살아왔다 면 이제 남은 시간은 사랑만 하기에도 모자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사랑은 그 의 부족을 채워주고 그의 잘못을 덮어 주는일이다 그리고 때로는 당해주는 일 이다 당해주는일로 지난날에 죄를 씻을 수 만 있다면 더없는 축복이다
구약 성경 가운데 요셉과 욥을 보면 상처 가운데 살수 밖에 없는 인물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눈길을 끄는것은 변함없이 원망하지않고 순결한 믿음으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았다는 것이다 다윗도 마찬 가지다
우리는 내안에 숨어있는 죄를 털어 버려야 건강하게 산다 나를 억누르고 사랑 하지 못하는것만 죄라고 생각 했는데 어느날 알게 되였다 그리스도의 능력의 힘이 부족해서 눌림 받는것도 죄라는 사실을……그것은 준비성이 없었기 때 문이라는것이다 내스스로 갖추어 나가는것이 준비다…할렐루야…
그리스도가 나와함께 함을 믿고 나갈때. 어떤죄도 털어버릴 수 있다 그리스도 의 말씀의 능력을 활용하며 살아갈때. 얼마든지 씻어 버릴 수 있는것이 상처 다 우리는 결코 누구에게도 눌림 당하거나 비굴해 질 수가 없다 믿음만 확신 하게되면 세상을 이길 수 있을뿐더러 누구도 감당치 못하는 힘을 얻을 수 가 있다 그분 을 믿기만하면 그렇게 살도록 인도해 주시는것이 주님의 약속이고 더나아가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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