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오늘의

읽을꺼리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수덕주의 (Asceticism)

수도관상피정 은성............... 조회 수 2518 추천 수 0 2008.12.06 23:34:31
.........
출처 :  
http://www.koabbey.com/13663

수덕주의 (Asceticism)
( 기독교영성사전, 은성, pp. 287-294 )

   다양한 문화 안에서, 그리고 전체 역사를 통해서 인간들은 일반적으로 자기의 정체성과 자기 인식을 추구해왔다. 그러한 추구에는 자아를 초월하는 것, 인간 실존의 참된 의미를 드러내 주는 지식에 대한 동경과 탐구가 포함되어 있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자기의 정체성과 “타자”의 정체성의 경험에 이르는 과정은 여러 가지 형태를 취해왔다. 기독교 전통 안에서는 수덕주의(훈련을 의미하는 헬라어 askesis에서 파생됨)의 다양한 관습과 이론은 자아와 하나님에 대한 지식에 이르는 길로서 중요하게 여겨져 왔다.

   수덕주의가 기독교만의 독특한 개념이나 관습이 아니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된다. 그리스도보다 최소한 1000년 전인 초기 힌두교 시대에도 기도, 명상, 가난, 이탈 등이 생활화되어 있는 수도승들이 작은 암자에 모여 살았다. 또 그레코-로마 시대의 철학학교나 종교 단체에서도, 개인이 신에게 응답하고 교제하는 데 있어서 수덕주의가 필요하다고 간주되었다. 특정의 수덕적 관습들이 행해진 동기는, 인류는 원래 완전한 상태를 누리고 있었으나 죄 때문에 그 상태를 몰수당했다는 믿음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인간은 다양한 수덕적 관습들에 의해서 신적인 것과의 교제와 연합을 가능하게 해주는 상태로 회복될 수 있었다. 이런 까닭에. 기독교 이전이나 같은 시대에 등장한 다양한 종교 전통들 안에서, 원래의 순수하고 복된 상태로의 복귀를 초래하는 데 필요하거나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많은 수덕적 관습들이 생겼다. 엣세네파와 Therapeutae와 같은 유대인 공동체들은 천상의 것. 즉 감각의 세계 너머에 있는 천상의 것을 추구하는 활동과 독거 생활에 헌신했다. 4세기의 교회사가인 유세비우스(c. 260-340)는 이러한 유대 공동체들이 그의 시대에 유행한 수덕적 기독교 운동의 선구자라고 보았다(Hist. Eccl. 2.17)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영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초로 수덕주의를 활용한 것이 아니라 해도, 그들은 다른 종교 문화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수덕적 이론과 관습을 체계화했다. 초기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수덕주의는 구원의 확신을 획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되었다. 영혼은 세상, 육, 마귀의 세력 등의 시험을 극복하기 위해 싸우면서 하나님께 다시 올라갈 수 있었다. 처음부터 기독교는 수덕적인 신앙을 참된 기독교적 삶을 영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겼다. 초기 기독교 복음 전도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도래, 그리스도의 임박한 재림이라는 종말론적 메시지를 전파했다. 종말에 대한 기대에는 물질 세계에 속한 것들로부터의 이탈 의식이 동반되었다. 산상수훈에서는 성령의 일과 하나님의 나라를 획득하기 위해서 자기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울을 비롯하여 여러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서 결혼 생활의 염려로부터 벗어나라고 권고하면서 종말론적인 소망을 나타냈다.
   수덕적인 이상을 추구하게 한 동기는 그리스도께서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 9:23)고 하신 것과 같은 권면에 기초를 두고 있었다. 실제로, 수덕 생활은 참 기독교인의 표시으로 간주되었다. 예를 들어, 많은 순교 이야기들은 수덕주의가 영생을 얻는 데 필요한 전제 조건이라는 믿음을 보여 준다.

   초기 기독교 회중들 안에는 기도, 금식, 구제. 선행 등을 기초로 하는 수덕생활을 실천하는 경건한 여인들의 집단들이 있었다. 2세기 말에, 기독교의 신앙과 관습을 비관적으로 조사하는 비-기독교 저술가들이 우선적으로 언급한 것이 그러한 수덕적인 집단들의 존재였다.  1,2세기에 시리아에서는 수덕적인 운동, 또는 은둔 운동이 시리아 기독교의 중요한 부분이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 시리아 수덕주의에서는 약간 후대에 이집트 수덕주의의 중요한 요소가 된 바 인간이 영과 혼으로 이루어졌다는 이원론을 강조하지 않았다. 시리아 기독교는 종말, 세상 끝에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궁극적인 강림을 가속화하는 보조 수단으로서 수덕적인 관습을 크게 강조했다. 복음의 조화에 관한 타티안의 논문 등의 저술들은, 시리아의 수덕주의가 근본적인 가난, 기도의 필요성, 성령 안에서의 삶의 중요성 등을 묘사하는 성경적인 이미지에 뿌리를 두고 있었음을 지적한다. 독신 생활은 수덕적인 생활 방식의 근본적인 요소였고, 시리아의 일부 집단들에서는 세례를 위한 선결 조건으로 독신 생활을 요구했을 수도 있다.

   3,4세기에, 이집트의 사막 시대에 많은 개인적인 수덕자들이나 수덕자들의 소집단이 활발하게 활동했다. 유명한 독거자들 중 한 사람인 안토니(c.250-350)는 자신의 운명은 순교가 아니므로. 최초의 순교자인 그리스도를 본받아 날마다 자기를 죽이는 독거자로서 일생을 보내기로 결심했다(Vita Ant. 3). 안토니는 수덕 생활이란 날마다 고난받으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육을 억제하고 의지를 발휘하는 일종의 순교로 보았다. 많은 독거자들은 이 개념을 표준적인 것으로 여겼고, 그들 중 일부는 교회는 점진적인 제도화 과정을 통해서 세속 사회에 적응함으로써 성경에 정의된 참 기독교에 대한 이상을 잃고 있다고 느꼈다. 이들 수덕자들은 자기들이 사회를 떠나는 것이 원래의 이상과 관습에서 이탈한 기독교에 대한 항의라고 여겼다. 사막이야기에 의하면, 수덕적인 관습에는 육체적인 엄격함(금식, 더위나 추위에 노출됨. 성적 금욕, 수면 부족 등) 뿐만 아니라. 악한 욕망과 생각을 제거하기 위해서 그것들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정신 훈련도 포함된다.

   수덕적인 경험을 묘사하면서 철학적인 용어와 신학적인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기독교 저술가인 폰투스의 에바그리우스는, 참 기독교인이 되려는 사람이 제거해야 할 여러 가지 악한 생각을 열거한다: 탐식, 정욕, 탐욕, 우울, 분노, 싫증, 허영, 교만(Praktikos). 에바그리우스는 이 생각들이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교제인 기도를 방해하는 장애물이라고 주장한다.     도시와 그 주민들로 인한 소음과 시험이 없는 고요한 장소는 독거자들이 참된 하나님의 경주자가 되기 위해 훈련하는 운동장이었다. 독신 생활과 가난은 음욕을 제어할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훈련이었다. 수덕자는 성욕이나 물욕과 같은 본성적인 욕망을 억제함으로써, 영적인 일에 대한 관상, 특히 하나님과의 연합 추구에 보다 쉽게 전념할 수 있었다. 개중에는 지나치게 인간 본성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시리아와 이집트에서 유래된 대부분의 초기 사막 이야기에서는 무절제하게 엄격한 수덕적 관습에 대해 경고한다. 그런 일은 마귀의 술책으로서 이기주의와 거짓 경건을 낳는다고 간주되었다. 목적을 얻기 위한 수단이 오히려 장애물이 되는 것을 허락하지 말라고 거듭 경고된다. 수덕자들의 훈련은 영생에 필요한 것, 즉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충만을 획득하지 못하게 하는 내적인 힘과 외적인 힘을 대적하여 행해진다. 기도. 금식, 두 손을 사용하여 일하는 것, 그 밖의 여러 가지 고행의 관습은 그리스도는 흥하고 개인은 쇠하게 해 주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훈련 장비였다.

   3세기 말과 4세기 초의 문헌에 의하면, 수백 명의 사람들이 도시 변두리의 한적한 장소나 사막으로 들어가서 생활했다고 한다. 그들은 영적 전투에서 엄격한 훈련을 통과하여 지혜를 획득했다는 명성을 지닌 영적 스승 주위에 모여 살았다. 초심자는 얼마 동안 정기적으로 영적 지도자와 상담하고, 절제 있게 기도와 작업과 금식의 생활을 한 후, 혼자서 더 깊은 사막으로 들어가 마귀들과 싸우곤 했다. 그런 사람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수덕 적 공동체의 수가 증가했다.

   4세기 초에 기독교인들에게 보다 많은 종교적 자유가 주어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가장 완전한 방법인 순교의 기회가 감소되면서, 거의 모든 곳에서 동시에 기독교 공동체가 생겼다. 비록 은둔 생활은 여러 지역에서 여전히 융성했지만, 공동의 수덕주의. 즉 수덕주의의 원칙과 관습 안에서 경험되는 영적 지도자의 지도하에 공동체 구성원들의 매일의 일과를 규정하는 일이 급속히 성장했다. 공주생활(共住生活)이 지향하는 기본 방향은 극기, 마음의 청결, 마음과 정신을 다한 완전한 회심 등의 복음적인 교훈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사막의 독거자들의 방향과 흡사했다. 그러나 공주 생활은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이 일상적인 생생한 경험이 되는 공동체 내에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날마다 자기에 대해서 죽는 것", 상호 봉사의 생활을 지향했다. 결국, 은둔자들의 가난과 독신 생활의 관습에 특별한 공동체 내의 안정과 생활 방식의 전환이 추가되었다.

   4세기 말과5세 기 초에, 홀로 수덕 생활을 하는 개인주의 대신에 공동체 형태의 수덕 생활이 활발해졌다. 수도 공동체의 창시자나 지도자들(예를 들면, 파코미우스, 아모운, 바질, 카시안, 베네딕트)은 목표들의 상호 의존성 위에 세워진 이러한 지원 집단의 가치를 깨달았다. 자기 극복을 추구하는 일이 거부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과의 보다 큰 연합을 유도하는 환경을 만들면서 상호 봉사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세상을 버리고 침묵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은 주께로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었지만, "불순종으로 인한 나태함 때문에 떠나온 분에게로 돌아가게 해 줄 순종의 수고"(Prologue, Rule of Benedict)가 동반되었다.  여러 규칙에서는 수덕적 업적보다 적절한 훈련 수단을 더 강조했다. 공동체의 형제들을 향한 사랑은 수도가족들 내에서의 조화로운 삶의 발달의 핵심이 되었다. 수도사들의 삶은 수덕적인 삶이어야 하지만. 개인적인 측면보다는 공동적인 측면, 개인의 소유보다 물건의 공유, 어떤 사람에게 애착하기 보다는 독신 생활, 자기의 뜻에 매달리는 것보다는 상대방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더 강조하는 수덕주의에 뿌리를 두었다.

   바질(Basil, c. 330-379), 암브로스(c. 340-397), 어거스틴(c. 354-430), 그레고리 (Gregory the Great, c. 540-604) 등은 교회 내의 수덕 운동들을 지도하고 적절한 수덕적 관습(예를 들면. 자선 행위, 금식, 기도) 등을 장려했다. 그러한 적절한 관습들은 모든 신자들의 보편적인 의무에 관한 교훈으로 인식된 반면, 수도사들의 완전함의 권고(독신 생활, 가난, 순종, 안정)는 원래의 신성한 질서를 재확립하고 거룩함을 크게 진보시키기 위한 탁월한 수단으로 칭송되었다. 수도 운동전체는 그 활동과 문헌을 통해서 감화함으로써 교인들의 영성 생활에 크게 기여했지만, 그것을 존중한 결과로서 결혼 생활과 평신도들의 삶의 가치를 축소시키는 부정적인 결과가 야기되기도 했다.

   특히 수도 공동체들이 많은 토지를 소유하고 방대한 봉토를 유지하는 일에 몰두해야 했던 중세 시대에는 종종 수도 공동체 안밖으로부터 개혁 요구가 제기되었다. 기록을 보면, 부의 증가 때문에 수도원 내에서 수덕적 수행이 소홀히 되고 훈련이 쇠퇴했다. 이따금 특별한 공동체들의 해이함에 대한 반발이 제기되었고, 공동체 내에서 그 창시자의 수덕적 이상들로 복귀하기 위해서 한 집단이 분리하는 일도 발생했다. 많은 개혁자들은 기존의 공동체들은 더 이상 하나님과의 활동적인 영적 관계에 들어가게 해 주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새로운 공동체를 건설했다. 아씨시의 프랜시스는 복음서의 단순함과 가난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고, 도미니크는 엄격한 공부와 하나님의 말씀 전파에 수덕적인 가치를 두었다. 의전 수도회 (Canons Regular)와 제3회는 기도와 자선 사업에 중심을 둔 평신도 수덕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설교, 참회(금식, 재산을 포기하거나 나누어 주는 것, 순례, 매 일의 시 련을 인내함), 그리고 기도 등은 복음서의 그리스도를 본받는 대중적인 형식이 되었다.

   이 시기에 하나님에 대한 참 지식에 이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학자들이 하듯이 그리스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신비주의 체계와 학교가 발달했다. 마이스터 엑하르트, 아빌라의 테레사, 십자가의 요한, 야곱 뵈메 등은 예수의 인성에 헌신할 것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그 인성에 포함된 것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피조물 및 피조물이 주는 위로에서 이탈할 것을 촉구했다. 강력한 하나님 체험 및 하나님과의 연합을 획득하는 수단은 주로 경성함, 즉 모든 외부의 것들로부터 마음을 깨끗하게 함, 내적인 침잠, 자아를 하나님의 활동에 맡김, 궁극적이고 영원한 하나님과의 연합을 기대하면서 인내함 등에 의해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마음을 여는 것이었다.

   르네상스와 개신교 종교개혁 시대에는, 수덕적인 이상을 참된 기독교적 삶의 가장 탁월한 표식으로 여기는데 대한 현저한 반발이 있었다. 마틴 루터를 비롯한 개혁자들은 누구든지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 얻을 수 있는 구원의 은사를 강조하기 보다는 구원을 위해 필요한 행위를 더 강조한다는 이유에서 수덕적인 수행을 반대했다. 중세 시대 기독교 전통의 필수적인 것이 되었던 수덕주의 대신에, 성경에 설명된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함. 그리고 동일한 정신을 가진 신자들(회중)의 이상을 따름으로써 자신의 도덕적인 삶을 실천하는 것이 강조되었다. 이런 까닭에, 일부 개신교 지역에서는. 과거에 결혼한 사람들을 이류 시민으로 간주하던 데서 벗어나 결혼을 보다 존중되는 위치로 회복하기 위한 조처로서 수도원들을 해체했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수도 공동체들을 교회 구조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유지했지만, 개신교 전통에서는 성직 계급구조에 의해 촉발된 분열적인 사회적 계층화를 제거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성직 계급구조를 축소하고 분산해 왔다.

   1875년 이후, 비교종교와 종교 심리학 등의 학문이 등장하면서, 수덕주의에 대한 새로운 이상과 실천이 출현했다. 동양의 종교에 대한 관심은 내적조화의 발달을 목표로 하는 명상적 수행의 통합으로 이어졌다. 현대 심리학, 인간학, 사회학 등에 대한 관심 때문에 몸과 영혼이라는 이원론적 개념 대신에 전인(全人)의 통합을 강조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오늘날 다원주의와 소외의 세계에서는 단순성과 평화를 추구한다. 종종 하나님을 찾는 일이 자기정체성과 자기 성취를 추구하는데 필요한 부분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하나님과 영혼의 관계의 상징인 반응적 관계를 강조하는 데서부터 공동체 적인측면이 발달된다.

   현대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육체를 멸시하거나 불신하는 태도 대신. 상식적인 훈련 방식 (예를 들면 채식주의, 매일 운동하는 것, 올바른 묵상 자세)이 등장했다. 이러한 관습들은 완전히 균형잡힌 생활을 함으로써 이기적인 충동과 욕망을 억제할 수 있다는 신념에 의해 야기 되었다. 덕이란 어떤 것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모든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간주된다. 그러므로 몸과 영혼은 균형잡힌 완전한 기독교인의 상호 의존적인 측면들이다.

   개인이 구원받는 방법에는 다른 사람들의 궁핍과 고난에 헌신하는 것이 포함된다는 사실은 사회정의 활동가들의 활동의 증가에 의해 증명된다. 그들의 기독교적 의무에는 노동쟁의에 참여하여 행진하는 것에서부터 제3세계 희생자들에게 불의에 대항하여 싸우는 방법을 가르치는 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이 포함된다. 현대의 기독교 수덕자의 실천 방법은 대체로 자신이 처한 특수한 문화적 상황 안에서 완전함을 구축하는 것이 되었다. 많은 현대 수덕주의 이론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인간적인 온전함의 결과로서만 영적 완전함이 가능하다. 비록 이 개념은 현대의 독특한 개념은 아니지만, 그 철저한 강조 때문에 그것은 20세기 영성의 특색이 된다.

   전체 기독교 역사에서. 수덕주의에 대한 통일된 정의나 실천은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지만, 항상 그 기초가 되는 동기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복음의 명령을 성취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극복하려는 것이었다.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이 변화하고 강조되는 정도도 다양했지만, 4세기에 트무이스의 세라피온(Serapion of Thmuis)이 드린 감사기도에는 각기 다른 시대와 장소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보편적인 갈망이 표현되어 있다: "우리로 하여금 진실로 살아 있게 하여 주옵소서.

   "Owen Chdawick, Western Ascetism, 1958; Thomas M. Gannon and George W. Traub, The Desert and Ci쇼: An Interpretation of the History of Christian
Spirituality, 1969; Margarete R. Miles, Fullness of Life: Historical Foundations for a New Asceticism, 1981; William Skudlarek (ed), The Continuing Quest for God: Monastic 1982; Anselm Stolz, L'Ascese Chretienne, 194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8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2] 주에 의한주를 찬양 어거스틴 2009-01-10 4264
1337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1] 어거스틴에 대해서 file [1] 어거스틴 2009-01-10 4325
1336 성경적재정원리 십일조와 무소유 신상래 2009-01-07 2072
1335 성경적재정원리 여러분! 부자되세요 ???? 신상래 2009-01-07 1785
1334 성경적재정원리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돈을 쓰실까? 신상래 2009-01-07 1904
1333 성경적재정원리 하나님은 투자에 대해 무어라 말하실 까? 신상래 2009-01-07 1887
1332 성경적재정원리 빚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으려면....? 신상래 2009-01-07 1864
1331 성경적재정원리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우리 것이랍니다. 그렇지만... 신상래 2009-01-07 1678
1330 정치건강취미 위장을 웃게 만들라 [1] 박관 목사 2009-01-03 2963
1329 경포호수가에서 죽음 앞에서도... 피러한 2009-01-02 2522
1328 수도관상피정 개신교와 가톨릭의 개혁(기독교 영성사) 은성 2008-12-26 3697
1327 수도관상피정 하나님을 봄 (Vision of God ) 은성 2008-12-26 2526
1326 수도관상피정 하나님의 뜻에 일치함 ( Confirmity to the Will of God ) 은성 2008-12-26 2901
1325 경포호수가에서 앞으로 2년 피러한 2008-12-17 2286
1324 영성묵상훈련 영성에 대한 바른 이해와 성령과의 관계 진주중앙 2008-12-09 2629
1323 인기감동기타 성령의 세례와 충만은 어떻게 다른가 박일민 2008-12-09 2391
1322 주보회보신문 보이지 않는 성령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창골산 2008-12-09 2427
1321 수도관상피정 이탈 ( Detachment ) 은성 2008-12-06 2476
1320 수도관상피정 연합의 길 (Unitive Way) 은성 2008-12-06 2940
» 수도관상피정 수덕주의 (Asceticism) 은성 2008-12-06 2518
1318 수도관상피정 수도원 영성, 수도원주의(Monastic Spirituality, Monasticism) 은성 2008-12-06 3885
1317 수도관상피정 영혼의 노래들 십자가요한 2008-12-06 2676
1316 목회독서교육 자비량목회는 성경적인가? 교회개혁 2008-12-03 3714
1315 수도관상피정 [인터뷰] 관상이란 하나님과의 친말한 삶-유해룡 교수 뉴스엔조이 2008-12-02 3834
1314 수도관상피정 귀용부인의 옥중서신 잔느귀용 2008-12-02 3048
1313 수도관상피정 관상의 전통(觀想의 傳統) file 리차드 포스트 2008-12-02 2654
1312 수도관상피정 관상에 들어가는 세가지 방법 토마스 머튼 2008-12-02 2607
1311 정치건강취미 발가락 맛사지의 치료 효과 연상원 2008-11-27 4253
1310 정치건강취미 [한방 건강이야기]고혈압 약 끊어도 되나 장동민 원장 2008-11-27 4763
1309 영성묵상훈련 죄, 그리고 상처 루디아황 2008-11-23 2486
1308 더깊은신앙으로 어떻게 자유로운 삶을 살 것인가? file 이현주 목사 2008-11-17 3061
1307 경포호수가에서 검은 꿈(Dream) [1] 피러한 2008-11-13 2539
1306 수도관상피정 관상기도 일일수도회 교안 file 다니엘 2008-11-11 3065
1305 수도관상피정 위빠싸나 명상, 마음챙김...심리치료 박성현 교수 2008-11-11 4514
1304 수도관상피정 관상기도: 깊은 사귐의 기도: 권명수 2008-11-11 3933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