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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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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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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abbey.com/13665
이탈 ( Detachment )
(기독교영성사전, 은성, p. )
이탈, 또는 무-애착은 기독교 영성사에서 매우 중요하면서도 난해한 개념이다. 종종 어떤 사물이나 관계를 포기하는 것으로 잘못 논의되기도 하며, 영성 생활에 있어서 이탈의 의미는 그러한 사물들과 관계들의 훼손으로 오해되어 왔다. 기독교 전통 뿐만 아니라, 다른 세계적인 종교에서 이탈을 요구하는 영적 지도자들의 권고의 배후에는 정서적으로나 상습적인 의존에 의해서 사물과 관계의 노예가 되면 하나님을 헌신적으로 사랑하고 섬길 수 없다는 통찰이 있다.
기독교 전통에서 이탈의 권면은 예수님과 사도 바울(예를 들면 골 3:9-10; 엡 4:22-24)의 가르침에서 발견되며, 교부 시대와 중세 시대 저자들의 현저한 특징이다. 개신교 개혁자들은 이탈의 개념을 비판하고 재해석했으며, 가톨릭 수도원 운동에서는 그것을 재확인했다. 오늘날 이탈의 중요성을 세속적으로 인정하면서 현대 사회의 공격적인 탐욕성에 대한 비판의 형태를 취한다. 이탈의 실천은 피조된 물건을 거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헌신적인 관계를 위해 자신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탐욕스럽게 애착하는 태도를 바로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애착을 이해함에 있어서 특별한 사물이나 개인이 애착하는 관계를 일시적으로 회생하는 것이 중요한 단계일 수도 있지만, 집착하는 것을 막지 못할 사물이나 관계는 일찍이 포기해야 한다.
14세기 독일 신비가인 마이스터 엑하르트는 이탈을 하나님을 경험하고 아는 장소인 "영혼의 핵" 또는 중심을 감추거나 옹호하는 모든 것을 벗어버리는 과정으로 묘사한다. 그가 습관, 의식, 관습, 사회적 조건, 감정, 개념들을 확인하고 포기하는 과정은 하나님경험에 의해 이루어져온 자아의 새로운 중심을 기준으로 자발적으로 이것들을 다시 모아들이기 위한 예비 단계이다. 엑하르트에 의하면. 이렇게 벗어버렸다가 다시 모으는 과정을 마친 사람은 자신을 사물이나 관계들과 동일화하지 않을 것이다. 이탈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엑하르트의 묘사는 많은 영적 지도자들의 묘사의 특징이기도하다. 그는 사람이 특별한 형태의 생각이나 행위에 애착하지 않을 때에 피조된 것들은 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으며 실질적으로 하나님을 가리켜 준다고 강조하는데, 그것은 거부하려는 욕구가 피조물과 다른 인간들의 선과 아름다움에 대한 경멸적 인 평가를 암시한다는 견해를 바로잡은 것이다.
'Depouillement', DS, III, cols 455-504; Owen Chadwick (ed), Western Asceticism (LCC), 1958; Donald Nicholl, Holiness, 1981.
이탈 ( Detachment )
(기독교영성사전, 은성, p. )
이탈, 또는 무-애착은 기독교 영성사에서 매우 중요하면서도 난해한 개념이다. 종종 어떤 사물이나 관계를 포기하는 것으로 잘못 논의되기도 하며, 영성 생활에 있어서 이탈의 의미는 그러한 사물들과 관계들의 훼손으로 오해되어 왔다. 기독교 전통 뿐만 아니라, 다른 세계적인 종교에서 이탈을 요구하는 영적 지도자들의 권고의 배후에는 정서적으로나 상습적인 의존에 의해서 사물과 관계의 노예가 되면 하나님을 헌신적으로 사랑하고 섬길 수 없다는 통찰이 있다.
기독교 전통에서 이탈의 권면은 예수님과 사도 바울(예를 들면 골 3:9-10; 엡 4:22-24)의 가르침에서 발견되며, 교부 시대와 중세 시대 저자들의 현저한 특징이다. 개신교 개혁자들은 이탈의 개념을 비판하고 재해석했으며, 가톨릭 수도원 운동에서는 그것을 재확인했다. 오늘날 이탈의 중요성을 세속적으로 인정하면서 현대 사회의 공격적인 탐욕성에 대한 비판의 형태를 취한다. 이탈의 실천은 피조된 물건을 거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헌신적인 관계를 위해 자신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탐욕스럽게 애착하는 태도를 바로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애착을 이해함에 있어서 특별한 사물이나 개인이 애착하는 관계를 일시적으로 회생하는 것이 중요한 단계일 수도 있지만, 집착하는 것을 막지 못할 사물이나 관계는 일찍이 포기해야 한다.
14세기 독일 신비가인 마이스터 엑하르트는 이탈을 하나님을 경험하고 아는 장소인 "영혼의 핵" 또는 중심을 감추거나 옹호하는 모든 것을 벗어버리는 과정으로 묘사한다. 그가 습관, 의식, 관습, 사회적 조건, 감정, 개념들을 확인하고 포기하는 과정은 하나님경험에 의해 이루어져온 자아의 새로운 중심을 기준으로 자발적으로 이것들을 다시 모아들이기 위한 예비 단계이다. 엑하르트에 의하면. 이렇게 벗어버렸다가 다시 모으는 과정을 마친 사람은 자신을 사물이나 관계들과 동일화하지 않을 것이다. 이탈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엑하르트의 묘사는 많은 영적 지도자들의 묘사의 특징이기도하다. 그는 사람이 특별한 형태의 생각이나 행위에 애착하지 않을 때에 피조된 것들은 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으며 실질적으로 하나님을 가리켜 준다고 강조하는데, 그것은 거부하려는 욕구가 피조물과 다른 인간들의 선과 아름다움에 대한 경멸적 인 평가를 암시한다는 견해를 바로잡은 것이다.
'Depouillement', DS, III, cols 455-504; Owen Chadwick (ed), Western Asceticism (LCC), 1958; Donald Nicholl, Holiness,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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