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능력 있는 기도자가 되려면

시편 이한규 목사............... 조회 수 614 추천 수 0 2015.01.30 00:00:07
.........
성경본문 : 시17:1-15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2014.11.12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491 ) 

시편(21) 능력 있는 기도자가 되려면

(시편 17편 1-15절)


1. 정직한 입술로 기도하십시오

 다윗은 정직한 입술에서 나오는 자신의 기도를 들어달라고 기도합니다(1절). 또한 하나님이 자신을 판단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정직하게 살고 있다는 떳떳함이 있었기 때문이고 동시에 하나님은 공평하게 판단하시는 분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까지 시험하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자신을 시험하고 감찰하셨어도 흠을 찾지 못하신 것은 다윗이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하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3절). 그만큼 다윗은 자기 내면과 입술을 깨끗하게 지켰습니다. 사람이 허물을 줄이려면 특별히 입술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입술을 정직하게 잘 관리할 때 그 입술에서 나오는 기도도 하나님이 들으시는 능력 있는 기도가 됩니다.

2. 주의 길을 굳게 지키십시오

 다윗은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주의 길을 굳게 지키기로 결심하고 실족하지 않았습니다(4-5절). 다윗은 사울 왕에게서 계속 쫓겨 다녔습니다. 원수와 싸운다면 싸울 의욕이라도 생기겠지만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이 그러니까 싸우지도 못하고 피해 다녀야 하니까 얼마나 마음의 고통이 컸겠습니까? 보통 사람은 이렇게 불평했을 것입니다. “하나님! 언제까지 이렇게 도망 다녀야 합니까? 제가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런 말을 통해 다윗은 입술로 범죄하지 않고 주의 길을 굳게 지켰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큰 죄는 무엇일까요? 불교에서는 탐욕, 유교에서는 불효를 듭니다. 소크라테스는 무지를, 헬라 철학에서는 교만을 가장 큰 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큰 죄는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길과 하나님의 길 중에 선택의 순간에 오면 꼭 하나님의 길을 택하십시오. 주님을 섬기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실천하는 사람의 기도는 하나님이 더욱 기쁘게 들어주실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응답을 확신하십시오

 어렵고 힘들 때 다윗은 불평 대신 응답의 확신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6절). 왜 그런 응답의 확신을 가졌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7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이미 충분히 증명되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것 자체가 사랑의 증거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창세전부터 계획되었습니다. 우리가 배신했다가도 회개하면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기도할 때 기도 응답에 대한 지나친 관심보다는 기도 자체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기도는 급할 때만 사용하는 비상벨이 아닌 매일 승리하는 삶의 원천입니다. 문제가 많은 것보다 더욱 큰 문제는 기도가 없어서 문제를 극복할 힘이 없는 것입니다. 기도소리가 무뎌지면 모든 열심과 노력이 헛되게 됩니다. 하나님과 기도 중에 만나 모든 문제를 아뢰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하나님의 품안에 안겨 살 때 어떤 시험에서도 승리하는 복된 인생이 됩니다.

4. 하나님의 보호를 확신하십시오

 하나님은 성도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신다고 했습니다(8절). 그처럼 주님의 날개 아래 피하면 어떤 대적도 손댈 수 없게 됩니다(9절). 다윗의 대적들은 무정하게 다윗을 핍박하고 교만하게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생기면 다윗을 넘어뜨리려고 하면서 잔인한 사자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다윗은 원수를 무너뜨리고 자신을 구원해달라고 하며 하나님의 보호를 확신하며 기도했습니다(13-14절).

 기도한 후에 하나님의 뜻과 손길에 맡기고 하나님의 처리를 신뢰하십시오. 우리가 가진 것은 다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시간도 재능도 물질도 하나님이 주셨고 심지어는 환경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삶이 자기 뜻대로 펼쳐지지 않아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면 됩니다. 씨를 뿌리고 가꾸고 방제하고 비료를 주는 일은 우리가 해도 자라게 하시고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5. 하나님 안에서 만족하십시오

 다윗은 기도하면서 항상 응답을 확신하고 소망을 가지고 결론을 내립니다. 본문 15절 말씀을 보십시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다윗은 고난 중에도 의로움을 잃지 않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만족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악인이 잘 되고 의인이 고통 받는 현실에 대해 상처를 입지 마십시오. 미래는 늘 신실한 성도의 것입니다.

 기도는 ‘기이한 도움’을 가져다줍니다. 그 도움은 축복이나 문제해결 외에 평안과 만족도 포함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기적을 체험하고 많은 소유가 있어도 평안과 만족이 없으면 허무한 것입니다. 성도는 ‘그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그분’에게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때 풍성한 ‘그분’ 안에서 풍성한 ‘그것’을 얻습니다. 그분에게 집중하면 평안 가운데 점차 그것이 따라오지만 그것에 집중하면 불안 가운데 점차 그분도 잃습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1627 에스라 70년 포로생활과 바사왕 고레스 스1:1-4  한인섭 목사  2015-01-31 1430
11626 마가복음 귀신을 몰아내는 예수님 막1:21-28  강승호 목사  2015-01-31 486
11625 요한복음 말고 이야기 요18:1-27  백소영 교수  2015-01-31 504
11624 창세기 웃으면서 기쁘고 즐겁게 삽시다. 창21:1-7  한태완 목사  2015-01-30 838
11623 시편 깊은 만남이 주는 축복 시20:1-4  이한규 목사  2015-01-30 784
11622 시편 진실한 자의 3대 고백 시19:12-14  이한규 목사  2015-01-30 478
11621 시편 하나님을 알려주는 2대 계시 시19:1-11  이한규 목사  2015-01-30 413
11620 로마서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롬5:12-17  이한규 목사  2015-01-30 906
11619 요나 사명을 회피하지 마십시오 욘1:1-10  이한규 목사  2015-01-30 672
11618 시편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십시오 시18:17-31  이한규 목사  2015-01-30 596
11617 시편 높은 데서 멀리 보십시오 시18:1-16  이한규 목사  2015-01-30 543
» 시편 능력 있는 기도자가 되려면 시17:1-15  이한규 목사  2015-01-30 614
11615 시편 진정 행복한 사람은 시144:15  한태완 목사  2015-01-29 992
11614 말라기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절질 하였나이까? 말3:7-11  김경형 목사  2015-01-29 390
11613 시편 경청하는 자가 되자 시41:1-13  최장환 목사  2015-01-28 579
11612 시편 빠르게 하기보다 천천히 시38:1-22  최장환 목사  2015-01-28 451
11611 고린도전 네 성전을 세우라"(Build Your Temple) 고전3:16-20  김영봉 목사  2015-01-27 978
11610 고린도전 나무처럼"(Like a Tree) 고전3:1-9  김영봉 목사  2015-01-27 1058
11609 고린도전 그 나라의 사람이 사는 법(The Way of the Kingdom People) 고전1:18-25  김영봉 목사  2015-01-27 1042
11608 히브리서 지금 올 수 있겠니?"(Are You Ready to Come Now?) 히12:22-29  김영봉 목사  2015-01-27 900
11607 이사야 소리 없이 강한 헌신” (A Silent But Strong Dedication) 사42:1-4  김영봉 목사  2015-01-27 2758
11606 요한복음 첫 사랑의 기억"(A Memory of First Love) 요21:15-17  김영봉 목사  2015-01-27 2043
11605 마태복음 신실한 소수자"(Faithful Minority) 마2:1-12  김영봉 목사  2015-01-27 2227
11604 고린도전 영원을 꿈꾸는 사람 고전7:29-31  강승호 목사  2015-01-27 484
11603 고린도전 성숙한 인격과 덕을 갖춘 사람이 됩시다. 고전10:23-31  한태완 목사  2015-01-27 966
11602 히브리서 하늘 성소에 있는 우리의 대제사장 히8:1-6  민병석 목사  2015-01-25 747
11601 히브리서 구약의 하자 히8:7-13  민병석 목사  2015-01-25 393
11600 히브리서 새 언약의 축복 히8:7-13  민병석 목사  2015-01-25 573
11599 히브리서 첫 장막의 속죄소 히9:1-5  민병석 목사  2015-01-25 524
11598 히브리서 성령이 보이신 뜻 히9:6-8  민병석 목사  2015-01-25 357
11597 히브리서 양심으로 온전케 할 수 없는 구약의 제물 히9:8-10  민병석 목사  2015-01-25 498
11596 히브리서 온전치 못한 율법아래 중보자 히9:11-17  민병석 목사  2015-01-25 573
11595 히브리서 그리스도의 중보자 직분 히9:11-17  민병석 목사  2015-01-25 372
11594 요한계시 처음 사랑을 회복하자 계2:4-5  강승호 목사  2015-01-24 715
11593 마가복음 예수를 따라가니라 막1:14-20  강승호 목사  2015-01-24 716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