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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시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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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이한규 목사 |
| 참고 : | 2014.11.21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498 ) |
시편(27) 깊은 만남이 주는 축복 (시편 20편 1-4절)
< 깊은 만남이 주는 축복 >
하나님을 믿고 사랑이 깊어지면 4가지가 생깁니다. 첫째,
하나님과 대화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기도하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시간과 재능과 물질을 드립니다. 셋째, 하나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복음을 전파합니다. 넷째, 하나님을 자주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사모하게 됩니다.
예배란 하나님을 만나 사랑의 고백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 만남이 축복의 최대 원천입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도 없이 손만
벌리면 하나님이 주시고 싶겠습니까? 상대로부터 뭔가를 얻으려면 그 전에 이너써클로서 만나는 깊은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누가 성공한 후에 그와
줄을 대려고 하면 그때는 이미 늦고 그때부터는 깊은 만남이 이뤄지기 힘듭니다. 그때는 이익을 노리고 찾아오는 사람이 귀찮을 정도로 많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왜 많은 사람들이 눈앞의 축복을 놓칩니까? 가장 큰 이유는 복된 사람과 이너써클로 만날 기회를 차버리기
때문입니다. 짧은 인생에서 그런 기회가 자주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너써클로서 북된 존재와 깊은 만남을 만들지 못하면 결국은 인생낭비와
시간낭비가 되고 후대의 축복도 예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대중에서 존재의미를 찾지 말고 소수에서 존재의미를 찾으려고 해야 합니다.
대중의 한 일원이 되기보다 소수의 비전공동체에 동참해 깊은 만남을 만들어 가십시오. 승리와 축복을 얻어 누리기를 원하면 먼저
인격적인 깊은 만남부터 만드십시오. ‘깊은 만남’은 ‘함께 있음’과 동의어입니다. 함께 있어도 대중의 일원으로서 함께 있기보다 소수의
비전동지로서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이너써클로서 함께 있으면서 깊은 만남을 만들어갈 때 그의 내일은 든든하고 찬란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 매를 들 자격이
없습니다. 신앙생활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도 없이 하나님께 무엇을 요구하면 대개 요구한 것을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쁘게 여기는 것은 수시로 손을 벌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있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
마음의 소원을 이루는 길 >
본문은 그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이 주는 여러 축복을 잘 묘사합니다. 인생 전쟁에서 승리하고
마음에 품은 소원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1절). 기도해야 승리할 수 있고 축복도 받고 마음의 평안도
얻습니다. 특별히 리더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리더가 잘못되면 많은 사람들이 같이 고통 받고 같이 잘못되기 때문입니다. 같은 비전을 가진
동역자가 리더의 양팔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하면 그 공동체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만 그와 동시에 자신의 마음의 소원도 이뤄질
것입니다.
둘째,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2절). 하나님은 인생을 도우실 때 교회를 통해 도우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힘써 돕는 자를 힘써 도와주십니다. 결국 교회 사랑이 최고의 자기 사랑입니다. 교회는 높은 사람이 청소와
설거지를 하며 겸손하게 낮은 사람을 섬기는 곳입니다. 교회에서 병든 자가 나음을 얻고, 약한 자가 강함을 얻고, 외로운 자가 위로를 받고,
절망한 자가 희망과 평안을 찾습니다. 그처럼 교회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교회를 아끼고 사랑하면 하나님이 그의 삶에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셋째, 예배를 중시해야 합니다(3절). 예배를 중시하고 사모하는 모습은 영적인 상태를 진단하는 청진기입니다. 사실
신앙수준은 예배의 질을 통해 결정됩니다. 예배 시작 30분 전부터 기도하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임하면 은혜도 더욱 넘치게 됩니다. 또한
예배가 끝나도 아쉬워하며 기쁨과 감격 중에 예배당을 떠나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귀한 능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눈앞의 이익을
버리고 예배에 참석하면 손해 같지만 나중에 보면 유익입니다. 반면에 예배에 빠지면 그때는 이익 같지만 나중에 보면 훨씬 손해입니다. 이제 눈앞의
이익을 포기하더라도 예배에 힘써 참석하십시오. 그러면 조만간 반드시 수지맞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주일의 예배자리에는 바빠도 나오고 부부싸움을
했어도 나오고 심지어는 토요일에 술을 마셔서 술 냄새가 나도 나오십시오. 그처럼 예배에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이 그 마음을 기억하시고 마음속에
품은 간절한 소원을 이뤄주실 것입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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