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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2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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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말씀]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마26:12-13)
[밥]
예수님께서 “이 여자는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준비한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에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 그를 기억할 것이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반찬]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고 심지어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자 조차도
자신이 하는 일이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
하나님의 큰 계획의 한 부분을 지금 자신이 이루고 있다는 것을 꿈에도 몰랐다.
하나님의 일은 그렇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이라고 나팔부는 일들은 사실은 하나님의 일이 아닌 경우가 많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나의 의를 이루기 위한 일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포장한 일은 없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그런 일이 있었다면 용서해 주세요. 제가 잘 모르고 그랬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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