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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마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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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말씀]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26:26)
[밥]
식사 시간에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어 감사기도를 드리시고,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반찬]
이스라엘의 빵은 우리나라의 ‘밥’같은 주식(主食)이며 이것은 아주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이다.
예수님은 밥이시다. 매일 먹어야 사는 밥처럼 그렇게 날마다 예수님을 먹어야 산다.
밥은 일 년에 한 두번 명절에만 먹는 떡이 아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주님의 몸인 밥을 잘 먹고 건강하여 주님 뜻을 잘 감당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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