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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뜻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524 추천 수 0 2015.02.10 1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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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143번째 쪽지!


□하나님의 뜻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분명 목적이 있어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을 터인데 그것이 뭘까? 나는 뭘 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야 행복할까? 나 뭘 해야 돼요? 하고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귀 후비고 잘 들으셔야 됩니다. 나중에 못 들었다고 딴소리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은 “포장마차에서 팔리는 참새 한 마리도 다 지 할 일이 있다. 그런데 하물며 사람이 제 역할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냐?”(마10:29)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할 일이 분명히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주와 역사 이래 유일한 존재인 내가 하필이면 왜? 이 시대에? 이 나라에? 이 가정에? 이 장소에? 이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이 시대에, 이 나라에, 이 가정에, 이 장소에, 이 모습으로 할 일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 지금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 내 마음에 ‘소원’을 주셨답니다.
그러니까 지금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불현 듯 든다면 그 일을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고 그것이 내 일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자기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의 나라는 한 가지 색깔로 칠해진 흑백의 나라가 아니라 각종 색깔로 알록달록한 나라입니다. 노랑색은 빨강색을 따라하지 말고 그냥 노랑색으로 살면 됩니다. 여러 가지 색깔들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직업소개소 직원이 아니십니다. 그래서 어떤 직업을 콕 찍어서 입에 떠 넣어주시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이 하고 싶은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자유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고 싶은 그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면 됩니다. ⓞ최용우


♥2015.2.10.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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