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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고후2: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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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한태완 목사 |
| 참고 : |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냅시다.
본문말씀 : 고후2:14-17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향기를 품고 태어났습니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향기가 있는 것입니다. 향기로운 사람, 함께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멀리 있으면 늘 그리운 사람, 이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인가. 나는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사람의 향기는 향수처럼 만들어진 냄새가 아닙니다. 살아온 대로, 걸어온 대로 저절로 안에서 풍겨 나옵니다. 그 향내는 숨길 수 없고, 멀리 가고 오래 남습니다. 꽃 향기나 향수냄새는 바람결에 따라 떠다니지만 사람의 향기는 마음에 머물러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호14:6)
돈을 쓸 줄 모르는 사람을 일컬어 구두쇠, 또는 자린고비라 합니다. 그것은 결코 명예로운 별명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을 위해서는 돈을 잘 쓰지 않으면서도, 남에게는 베풀 줄 아는 멋진 구두쇠들도 있습니다.
우리 이웃에 큰 기업체의 중견 사원이 살고 있습니다. 그는 유명 메이커의 구두를 신어 본 적이 없습니다. 동네 구둣방이나 바자회에서 값싼 구두를 사 신는데, 그것도 아끼느라고 출근할 때만 신습니다. 자가용 승용차도 없이 출퇴근 버스를 이용합니다. 그의 부인과 자녀들도 차림새가 소박합니다.
돈을 벌어 어디에 다 쓰느냐고 묻는 친구들에게 그는 조용히 웃어 보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는 두 군데의 사회사업 기관에 적지 않은 회비를 보내고 있으며, 어느 소년 가장과 결연을 맺어 돕고 있습니다. 남들은 잘 모르지만, 그는 이웃의 누군가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 않은가 늘 관심을 가집니다. 그의 삶이야말로 참으로 향기 있는 삶이 아닐까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약1:27)
이웃이야 어려움을 당하건 말건, 내 돈 내가 쓰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식으로 무분별한 소비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올바른 가치관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가지고, 이웃의 어려움을 생각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청소년은 바로 우리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5:2)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습니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마음조리며 그렇게 사는 건 싫습니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 없이 아무 욕심 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속에서 언제나 찬송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세상 욕심을 버리며 살게 하소서. 무소유로 모든 집착을 놓게 하소서.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소서.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제가 신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도 산골에서 처음 목회를 시작했을 때 많은 동네 사람들이 목장을 만들어 소를 길렀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냄새가 나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소를 기르는 사람들은 천연덕스럽게 ‘돈 냄새’라고 자랑했습니다. 맞는 말이지요. 외부사람들에게는 맡기 싫은 냄새였지만 소를 기르는 사람들에게는 생활의 밑천이 되는 냄새였지요. 냄새는 쉽게 번져 나가 전염성이 있습니다. 집안에 담배 피우는 사람이 하나만 있어도 온 가족들의 몸에 담배 냄새가 배게 됩니다. 본인이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옷에 담배 냄새가 배여서 어느 곳에 가든지 담배 냄새를 풍기게 됩니다. 제가 여간해서 향수를 치고 다닌 적이 없었는데 얼마 전부터는 그렇게 합니다. 은은한 향취가 왠지 좋기 때문이지요. 오늘 여러분들은 아름다운 향기를 뿜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에게서 풍겨나오는 향기는 보는 관점에 따라 두 종류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는 외적인 아름다움에서 맡을 수 있는 향기이고, 다른 하나는 내면의 성숙함에서 우러나오는 향기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이런 향기가 아닌 제3의 향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인들에게서만 맡을 수 있는 향기가 있는 데 바로 그것이 그리스도의 향기라는 말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서 다른 사람에게서는 나지 않는 독특한 향기가 나는데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향기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모든 것들은 독특한 냄새를 갖고 있습니다. 아무런 냄새가 없는 것도 있습니다만, 대체로 냄새를 가지고 있어 그것으로 구별을 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도 냄새가 있습니다.
1. 모든 것에는 냄새가 있습니다.
1) 좋은 냄새는 향기(향취)라고 하고, 나쁜 냄새는 악취라고 합니다. 그래서 향기는 환영을 받고, 사람들이 가까이 하고 찾지만, 악취는 혐오 대상이 되어 사람들이 기피하고 멀리합니다.
2) 냄새는 그 사람을 평가하고 측정하는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좋은 사람, 기분을 좋게 해 주는 사람, 계속 사귀고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렇게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3) 사람들이 풍기는 냄새는 그 사람의 내면에서 나는 냄새입니다. 내면에서 나오는 향기가 말을 통해서 품어지기도 하고, 행동을 통해서 품어 지기도 합니다.
2.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조화(造花)는 가짜 꽃입니다. 그러나 조화는 생화보다 훨씬 더 현란하고 유혹적입니다. 진짜보다 더 진짜같아 보이지만 그것은 가짜입니다. 조화가 생화보다 요란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치명적인 결점이 있습니다. 조화는 향기가 없습니다. 향기는 생명 있는 것들의 내밀한 자기표현이기 때문입니다. 향기는 생기 있게 움직이며 눈부신 생명력을 마음껏 구가하는 자들의 몫입니다. 그런데 향기는 자신이 정착할 자리를 스스로 선택하거나 제한하지 않습니다. 맘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 향기이기를 중단하는 것은 향기의 본성과 거리가 멉니다. 이 말은 우리가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향기여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는 마치 햇빛이 선인과 악인을 구별하지 않고 비추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종종 누구에게는 향기이고 싶지 않은 유혹을 받습니다. 물론 나를 비난하는 사람에게 향기를 풍겨 내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향나무는 자기를 쳐서 쓰러뜨리는 도끼날에도 향을 토해 낸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그 어려움을 해내는 것이 또한 향기의 아름다움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만일 우리가 향나무처럼 우리를 치는 도끼날에조차 향을 뿌려, 그 흉기를 향기로 바꿀 수 있다면, 아, 그럴 수만 있다면 그 조그만 향기의 확산으로 이 세상은 얼마나 더 눈부시고 아름답겠습니까? 얼마나 더 향기롭겠습니까?
1)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에 대한 정체를 밝히고 정의를 내린 중요한 의미를 갖는 말입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인지, 모양만 있는 가짜 그리스도인인지, 향기로 구별됩니다.
2) 끊임없이 솟아나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생기를 주고 살 맛 나는 용기와 기쁨을 주는 향기가 되어야 합니다.
3)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좋은 향기를 풍김으로서 예수님을 더욱 존귀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그리스도의 교회가 더욱 왕성하게 되도록 해야 합니다.
아가서에 보면 신랑되신 예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아가1:3)
『내 누이, 내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진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향기롭구나』(아가4:10)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아가4:11)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언덕과도 같고 입술은 백합화 같고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지는구나』(아가5:13)
3. 세상에 있는 최고의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화장품 가게에서 일하는 분들은 화장품 냄새가 몸에 배입니다. 꽃집에서 일하는 분들도 향긋하고 싱그러운 꽃향기가 온 몸에 가득 배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에 자주 나와서 예수 향기에 취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야 합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있어서 그 분의 향기를 드러낼 때 이 향기를 맡는 사람들의 그룹은 크게 두 가지로 갈라집니다. 멸망을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냄새가 되고, 구원을 얻는 사람들에게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향기가 됩니다.
1) 세상에서 생산되는 향수는 씻고 나면 없어집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는 씻어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품어져 나옵니다. 그리고 세상 향수는 다른 악취와 섞여지면 더욱 고약한 악취로 변질되지만, 예수님 향기는 모든 악취들을 향기로운 냄새로 변화시킵니다.
2) 예수님 향기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쁘게 흠향하신 향기로운 제물로 드려진 향기였습니다. 그 향기를 우리가 품고 있습니다.
3) 그리스도의 향기는 어떤 경우에도 변하지 않습니다. 장소나 형편이나 조건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힘들고 어려우면 더욱 강렬하게 품어져 나오는 것이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4. 그리스도의 향기는 예수님을 품고 있는 자마다 저절로 발하게 됩니다.
발티모어의 외과 의사이며 크리스천이었던 하워드 켈리 박사는 중요한 모임이 있을 때면 항상 그의 양복의 옷깃에 언제나 싱싱하고 아름다운 장미 한 송이를 꽂고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 장미는 하루종일을 시들지 않고 그 싱싱함을 유지했습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그 비밀을 묻자 그는 옷깃을 들추어 그 밑의 물이 담긴 작은 병을 보여 주었습니다. 크리스천의 아름답고 향기나는 생활의 비밀은 예수님의 생수를 날마다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1) 그리스도의 향기는 인간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향기의 원천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가슴에 향주머니를 품고 있으면 향냄새가 나는 것처럼,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살면 예수님 향기가 납니다.
2)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에 모시고 있는 예수님과 계속 교제와 사귐을 가지면 저절로 예수님 향기가 풍겨집니다. 교회 갔다 오고 예배드리고 오면 저절로 예수님 냄새가 풍겨져 나옵니다.
3) 향기 나는 꽃을 찾아 벌과 나비가 날아들듯이, 향기 나는 성도 따라 사라들이 찾아옵니다. 향기 나는 교회에 사람들이 찾아오게 됩니다. 좋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예수님 향기가 됩시다.
찬송가 89장, <통> 89장 『샤론의 꽃 예수』 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1.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 데마다 풍겨나게 하소서
2. 샤론의 꽃 예수 이 세상에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결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3. 샤론의 꽃 예수 모든 질병을 한이 없는 능력으로 고치사
고통하며 근심하는 자에게 크신 힘과 소망 내려주소서
4. 샤론의 꽃 예수 길이 피소서 주의 영광이 땅 위에 가득해
천하 만민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영광 돌릴 때까지
[후렴]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는 자는 생명에 이르는 냄새가 되고 죄에 포로가 된 자에게는 죽음에 이르는 냄새가 됩니다. 우리는 믿음을 지키고, 죄를 이기는 자가 될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됩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될 때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풍기게 됩니다. 화해하기를 먼저 할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됩니다. 용서할 때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고난을 인내로 이길 때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겸손은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정직은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성령 충만은 그리스도의 향기가 충만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에 순종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됩니다. 불신 가족을 위해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내 생각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면 가정에서나 이웃에게 향기가 됩니다. 불화의 관계를 맺고 살면 악취를 풍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화평을 추구하는 자는 향기가 됩니다. 친절 전도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됩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많이 듣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많이 맡은 사람입니다. 예수의 말씀을 많이 듣고 보고 배우고 행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많이 맡은 사람입니다. 기도를 많이 하고 찬송을 많이 하고 주의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바로 그리스도의 향기에 취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서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때는 자꾸 육신 냄새만 풍기게 되고 자기 욕심의 냄새만 풍기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이 좋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 인격, 내 성품, 내 품격, 내 삶에서 날리게 되는 것입니까? 예수님은 십자가위에서 자신을 산산조각 부서뜨리셨습니다. 그래서 부서진 예수님은 온몸으로 사랑의 향기를 발산하셨습니다. 죽음에 떠는 사람들에게 부활의 향기를 발산하셨습니다. 절망에 한숨짓는 사람들에게 소망의 향기를 발산하셨습니다. 미움과 분노에 치를 떠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용서의 향기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부서지고 깨어져서 예수님의 그 향기를 날려야 합니다. 우리는 신앙인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며 군사들입니다.
향수병이 닫혀 있는 한 향기는 나지 않습니다. 향수병이 열릴 때 향기가 날립니다. 닫혀진 내가 열리고 깨어지고 부서지고 죽을 때 나를 통해서 예수님의 향기는 온 세상에 날리게 되는 것입니다. 향수병처럼 열리고 부서지고 무너져서 예수 생명의 향기를 세상에 날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만 우리를 통하여 생명의 향기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이 되는 것입니다.
* 기도: 거룩하신 주님, 부끄럽지 않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양의 문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가고 들어가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우리 속에 깊이 배어들게 하소서. 욕심과 거짓을 버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낮추는 자가 되게 하소서. 섬기는 종이 되게 하소서. 십자가의 향기가 배어들게 하소서. 예수님의 냄새만 나게 하소서. 우리가 이 세상을 작은 예수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을 닮은 모습, 생각, 습관, 뜻을 갖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래서 각처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 갈릴리 공동체 http://cafe.daum.net/Galileecommunity
(http://blog.naver.com/jesuskorea, http://blog.naver.com/al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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