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큰 은혜를 받는 길

로마서 이한규 목사............... 조회 수 664 추천 수 0 2015.02.17 15:40:15
.........
성경본문 : 롬6:1-5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2014.12.11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512) 

온새기(1512) 큰 은혜를 받는 길 (롬6:1-5)


1. 은혜를 남용하지 마십시오

 은혜만 믿고 죄 짓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1절). 죄는 치명적인 것입니다. 인간사회의 모든 아픔과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은 죄입니다. 그처럼 죄는 축복을 결정적으로 막기에 축복을 진정 원하면 죄의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합니다. 그처럼 죄가 모든 문제의 원인이지만 죄로 짓눌려 너무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로마서 5장 20절 말씀처럼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이 내포하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자기 편한 대로 적용해 죄를 합리화하면 안 됩니다. 즉 죄를 짓고 나서 “이 죄도 하나님이 또 은혜로 덮어주실 거야.”라고 하면서 죄 짓는 것을 편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한다!”는 말씀을 잘못 적용해서 죄를 가볍게 생각하고 다시 죄 가운데 빠지면 안 된다고 바울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자유의 의미를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법과 권위와 질서를 깨는 것을 자유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자유에는 더욱 큰 책임이 뒤따릅니다. 진정한 자유는 자유를 얻은 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그 자유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승화시킬 때 주어집니다. 믿음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죄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종이 되었기에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욱 거룩한 삶을 살려고 힘써야 하나님의 은혜도 더욱 넘치게 될 것입니다.

2. 자기를 철저히 죽이십시오

 성도는 세례를 받는 순간부터 예수님의 죽으심과 합한 존재가 된 것입니다(3절). 그러므로 축복을 얻을 생각만 하지 말고 먼저 주님과 함께 기꺼이 죽으려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짜로 사는 길이 열립니다. 사람이 완전히 죽으면 아프지 않지만 덜 죽으면 아픕니다. 오늘날 성도에게 있는 대부분의 마음의 고통은 사실상 덜 죽어서 생겨난 것입니다. 나무가 타다 말면 볼품도 없고 쓸모도 없습니다. 그처럼 성도도 완전히 죽지 않고 죽는 흉내만 내니까 고통도 심해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 몸과 마음을 다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과 대충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 중에 누가 더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대충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더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요새 “큰 교회는 부담이 없어서 좋다!”고 하면서 큰 교회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담이 없어서 좋은 길은 대개 보면 축복의 길이 되기보다는 인생과 시간을 낭비하는 자멸의 길이 될 때가 많습니다.

 신앙생활을 잘하고 축복받는 제일 구호는 다음과 같은 구호입니다. “거룩한 부담을 지자!” 신앙생활의 요체는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에게서 배우는 것’입니다. 그처럼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부담을 지려고 할 때 하나님도 그를 위해 기꺼이 부담을 져주십니다. 그런 신비한 은혜를 모르고 눈앞의 편안함만 추구하다가 더욱 중요한 평안과 내일의 축복과 천국의 상급을 잃는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예수 믿고 인물이 되려면 선한 결단을 하고 그 결단을 밀고 나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도 그만큼 거질 것입니다.

3. 넘치는 희망을 가지십시오

 자신을 죽이면 주님과 함께 부활합니다(5절). 결국 주님과 함께 죽기로 결심한 성도는 최종 승자가 될 것입니다. 주님은 부활하셨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큰 축복은 예수님이 살아나셨고, 지금도 살아계시고, 주님과 함께 죽으면 주님과 함께 부활한다는 것이 확실하게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믿음이 있다면 누가 그 사람으로부터 기쁨과 희망을 빼앗을 수 있겠습니까?

 왜 성도가 힘들게 살면서도 넘치는 희망과 기쁨이 있습니까?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은 예배드리려고 멀리서 옵니다. 목회자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감동합니다. 그래서 가끔 말합니다. “집사님! 멀리서 오시니 정말 큰 힘이 됩니다. 항상 감사해요.” 그러면 그런 분들은 대개 말합니다. “목사님! 뭘요. 멀다는 것이 핑계지요. 더 잘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러면 그 한 마디가 목회자에 있는 마음과 육신의 암 덩어리를 단번에 날려버릴 정도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목회자는 말씀을 통해 성도들에게 힘을 주고 성도들은 태도를 통해 목회자에게 힘을 줍니다. 그렇게 서로 힘을 줄 때 하나님은 반드시 그 공동체에 은혜를 내려주실 것입니다. 왜 성도가 잘하면서도 더 잘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합니까? 자신을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알고, 주님의 살아계심을 분명히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 믿음을 가지면 최상의 헌신을 해도 항상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비전과 희망이 있는 사람은 잘하면서도 “더 잘하지 못해 죄송해요.”라는 하는 사람입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1732 마태복음 신앙을 지키는 사람 마25:1-12  최장환 목사  2015-02-24 835
11731 에스겔 행복의 조건 겔21:1-12  최장환 목사  2015-02-24 497
11730 마태복음 자기 맡은 책임을 다하라 마18:14  한태완 목사  2015-02-23 903
11729 요한복음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요1:1-7  이상호 목사  2015-02-23 968
11728 창세기 인권(人權)은 신권(神權) 창1:26-28  이상호 목사  2015-02-22 306
11727 요한복음 지금, 서로 사랑하라 요13:34-35  이상호 목사  2015-02-22 546
11726 마태복음 가장 소중한 가치 마13:44  이상호 목사  2015-02-22 722
11725 데살로전 감사는 축복의 삶 살전5:16-18  이상호 목사  2015-02-22 1010
11724 시편 기뻐 찬송하며 감사하는 한가위 시100:1-5  이상호 목사  2015-02-22 596
11723 고린도전 아름다운 교회를 위하여 고전16:15-20  이상호 목사  2015-02-22 542
11722 이사야 생명의 하나님, 정의와 평화로 인도하소서! 사32:16-20  이상호 목사  2015-02-22 306
11721 마태복음 쓸데없는 근심 걱정 무거운 짐 마6:25-34  한태완 목사  2015-02-22 1875
11720 마태복음 순종과 믿음의 차이 마19:16-22  강종수 목사  2015-02-22 824
11719 마가복음 빌라도의 이중성 막15:6-15  강승호 목사  2015-02-20 383
11718 신명기 성공과 승리의 비결 신29:9  한태완 목사  2015-02-20 769
11717 이사야 심지가 견고한 자 사26:3  강승호 목사  2015-02-19 1810
11716 창세기 무지개 언약 창9:8-17  강승호 목사  2015-02-18 917
11715 마태복음 현재를 감사하자 마16;1-20  최장환 목사  2015-02-18 723
11714 사무엘상 삶속에서 배우자 삼상22;1-10  최장환 목사  2015-02-18 566
11713 시편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길 시28:1-9  이한규 목사  2015-02-17 752
11712 시편 믿고 기다리십시오 시27:7-14  이한규 목사  2015-02-17 548
11711 시편 믿음으로 반응하십시오 시27:1-6  이한규 목사  2015-02-17 672
11710 시편 회개하는 삶의 5대 축복 시25:11-22  이한규 목사  2015-02-17 842
11709 시편 복된 인물이 되는 7가지 길 시26:1-12  이한규 목사  2015-02-17 438
» 로마서 큰 은혜를 받는 길 롬6:1-5  이한규 목사  2015-02-17 664
11707 느헤미야 역경을 극복하는 길 느4:15-23  이한규 목사  2015-02-17 545
11706 마태복음 주님의 오심을 예비하는 삶 마1:7-17  이한규 목사  2015-02-17 667
11705 고린도전 신령한 자가 되자 고전3:1-2  강종수목사  2015-02-15 457
11704 마태복음 왜 ‘동정녀’야 하는가? [2] 마1:23  허태수 목사  2015-02-14 561
11703 미가 왜 꼭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셔야 했나? 미5:1  허태수 목사  2015-02-14 565
11702 사도행전 이제는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행23:1-10  허태수 목사  2015-02-14 494
11701 마태복음 진리, 깨달음, 변화, 자유 마12:24-26  허태수 목사  2015-02-14 424
11700 마태복음 우리에게 존재하는 두 개의 시간 마8:2-4  허태수 목사  2015-02-14 459
11699 요한복음 제발 다시 좀 태어나시오, 성령으로! 요3:8  허태수 목사  2015-02-14 489
11698 갈라디아 진리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자를 조심하라 갈4:4-5  허태수 목사  2015-02-14 626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