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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인물이 되는 7가지 길

시편 이한규 목사............... 조회 수 438 추천 수 0 2015.02.17 15: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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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26:1-12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2014.12.12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513) 

시편(36) 복된 인물이 되는 7가지 길 (시편 26편 1-12절)


1. 믿음이 흔들리지 마십시오(1절)

 베드로가 물결과 파도를 바라볼 때는 더 깊이 물에 빠졌지만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자 파도 위를 걷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크게 보이면 고통을 이길 수 있지만 고통을 크게 보면 더 고통에 빠지면서 “이제 가망이 없구나!”라고 하고 절망하게 됩니다. 너무 자신에게 집중하지 마십시오. 자기 성찰은 필요하지만 지나친 자기 분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약점과 허물과 부족에 집중하면 자학의 길로 빠집니다. 반면에 자신의 죄와 허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용납하고 용서하고 붙잡아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면 바울처럼 “내가 약할 때 주님이 강함이 되신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2. 깨끗한 양심을 가지십시오(2절)

 다윗은 깨끗한 믿음과 양심을 가지고 있는지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판단해달라고 했습니다. 이 고백은 요청이면서도 앞으로 깨끗한 믿음과 양심을 가지고 살겠다는 결단이기도 합니다. 위대한 인물들의 가장 뚜렷한 특징 중의 하나가 선한 결단을 하고 그 결단대로 밀어붙이는 삶에 탁월한 것입니다. 다니엘은 대략 15세에 바벨론에 잡혀갔어도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나는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답게 살겠다.”고 하며 말씀대로 살 것을 결단했습니다. 그처럼 세상을 피하지 않고 세상 속에서 빛을 발하며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살겠다고 결단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결국 세상 속에서 우뚝 선 인물이 됩니다.

3. 진리 중에 행하십시오(3-5절)

 다윗은 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 사면서 진리를 따라 행하려고 힘썼습니다. 진리 안에서 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 동행하는 친구를 잘 두어야 합니다(4절).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악인과 짝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둘째, 악인의 집회를 멀리해야 합니다(5절). 불의하고 편법적이고 도식적인 성공 세미나도 멀리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허황된 영성 집회나 거짓된 치유집회나 이단 집회를 멀리해야 합니다. 특히 삶이 어렵고 힘들고 외로울 때는 이단의 미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런 때일수록 신비한 은혜를 찾지 말고 말씀에 집중하며 사십시오.

4. 감사가 넘치게 하십시오(6-7절)
 
 본문 6-7절 말씀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 감사의 소리를 들려 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리이다.” 다윗은 정결한 마음을 가지고 제단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특별히 감사하는 말과 하나님의 기적적인 은혜를 증거했습니다. 감사는 복을 불러오고 불평은 화를 불러오기에 넘치는 복을 얻으려면 넘치는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감사가 넘치게 할 수 있습니까? 욕망의 그릇을 작게 해야 합니다. 감사와 욕심은 거의 정확하게 반비례하는 것입니다.

5. 교회를 사랑하십시오(8-9절)

 다윗은 성전을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여기고 지극히 사랑했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사실상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처럼 성전을 사랑하는 자신의 영혼과 생명을 보호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사람은 무엇인가 사랑해야 사랑의 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도 받고 사람의 사랑도 받고 자기도 사랑하게 되면서 책임감 있는 존재가 됩니다. 결국 사랑을 알아야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최대 도장이 바로 교회이고 그와 더불어 교회사랑은 최상을 복과 은혜를 예비하는 것입니다.

6. 은혜를 구하십시오(10-11절)

 다윗은 탐욕이 가득한 손과 마음을 가진 사악한 자와 달라는 자신은 온전하게 행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자신에게 구원의 은혜와 다른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힘든 일이 생기면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성도의 고통과 좌절과 고독과 눈물과 상처와 아픔과 신음을 인내심을 가지고 들어주시는 하나님입니다. 특히 환란 중의 기도는 자기 성찰의 기도일 필요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을 이 고통을 허용하실까? 이 고통이 나의 무감각, 나의 게으름, 나의 방종 때문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징계의 채찍이 혹시 아닌가?” 그처럼 고통 중에 기도할 때 고통 중에도 성장하는 거목이 될 수 있습니다.

7. 응답을 확신하십시오(12절)

 다윗은 고통 중에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드린 후에 하나님이 자기 기도를 들어주심으로 평안과 편안을 주실 것을 바로 확신하고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할 때 응답하시고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렘 33:3). 그 약속을 믿고 나가면 평안과 편안도 얻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도 얻습니다. 그처럼 기도의 능력을 확신하고 기도 응답을 확신하십시오. 결국 다윗의 복된 삶은 흔들리지 않는 확신에서 시작해서 고통 중의 기도응답을 확신하면서 펼쳐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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