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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마2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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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말씀]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마27:63)
[밥]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빌라도 각하, 그 거짓말쟁이가 살아 있을 때,
‘내가 삼 일 뒤에 살아날 것이다’라고 한 말이 기억납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반찬]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부활’ 한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뿔뿔히 흩어졌다.
정작 예수님의 부활을 부정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예수님의 약속을 기억해내고 두려워하고 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은 영원히 진리이니이다.
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됨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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