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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파루시아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469 추천 수 0 2015.03.04 09: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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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161번째 쪽지!


□파루시아


청소년들에게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나라, 운동을 하고 싶으면 운동을 하고, 공부가 하고 싶으면 공부를 하고, 여행을 하고 싶으면 여행을 하게 해 주면서 시험도 없는 그런 나라!
불치병, 정신질환, 우울증, 불안증, 비만, 암, 고혈압, 당료, 심장병, 근육통, 두통, 치통, 간질, 치질, 뇌출혈, 심장마비, 치매, 탈모, 결막염, 황달, 갑상선, 편도암, 늑막염, 폐출혈, 심장판막증, 백혈병, 관절염, 마비, 비염, 거대증, 간디스토마, 폐결핵등등 그 어떤 병(病)도 없는 그 나라!
부익부빈익빈, 부정, 청탁, 뇌물, 거짓말, 사기, 보이스피싱, 왕따, 도둑, 위장전입, 투기, 자살, 살인, 싸움, 시기, 질투, 파벌, 학벌이 없는 그 나라!
경찰도 없고, 군인도 없고, 의사도 없고, 병원도 없고, 정부도 없고, 당연히 판사도 없고, 국정원도 없고, 미움, 다툼, 시기, 질투도 없고, 차별도 없고, 비정규직도 없고, 백수도 없는 그 나라!
독사에게 독이 없고, 호랑이가 물지 않으며, 쥐가 세균을 옮기지도 않고, 도둑고양이가 생선을 훔치지도 않으며, 사람과 짐승과 식물과 만물이 서로 해치지 않고 아르답게 어울리는 그 나라!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습기가 높지도 않고, 그래서 저처럼 날씨가 흐리면 머리가 아픈 습궐두통도 없고, 비가 오기 전 삭신이 쑤시는 신경통도 없는 그런 나라가 있을까요?
꿈 깨라! 아무리 문명이 최첨단으로 발달하고 사람들의 지식이 증가해도 인간의 적대감은 줄어들기는커녕 더욱 살벌해지지 않느냐? 그렇습니다. 인간들에게는 그 나라를 만들 자격도 없고 능력도 안 됩니다. 인간들이 할 수 없으니까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성경은 ‘그 나라’를 ‘파루시아’라고 합니다. 바로 신약(新約)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최용우


♥2015.3.4.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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