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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

사무엘하 최장환 목사............... 조회 수 987 추천 수 0 2015.03.04 11:19:43
.........
성경본문 : 삼하3:1-16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12 

삼하3;1-16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꽃잎과 꽃가루가 남습니다. 군인들이 야영하다

떠난 자리에는 텐트친 자리와 트럭의 흔적이 있고, 야영객이 놀다

떠난 산 계곡에는 쓰레기와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습니다.

사람이 이 땅에 머물다 떠나면 크게 두 가지로 흔적이 남게 됩니다.

첫째는,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행한 행실이 흔적으로 남습니다.

어떤 이는 악하고 추한 행실의 흔적이 남고 또 다른 이는 자랑스럽고

고귀한 흔적이 남습니다. 구한말의 매국노 이완용은 지금까지 비참하고

더러운 이름으로 남아 있지만, 조국을 위해 자기 한 몸 초개같이

불살랐던 안중근 의사는 귀한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울면서 달라붙은 아들에게 아들아, 너는 나만의 아들이 아니다

나는 너만의 아비가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상해로 떠났던

윤봉길 의사는 찬란하고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남아 있습니다.

둘째로, 사람은 자손을 흔적으로 남깁니다. 자녀들을 남기게 됩니다.

시인은 시로 말하고, 음악가는 오선지로 말을 합니다. 화가는 그림으로

말하듯 그분이 남기신 흔적입니다. 아브라함이 머물다 떠난 자리에는

천막친 자리와 제단을 쌓은 자리가 남아 있었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떠날 텐데 어떤 흔적을 남겨야 합니까?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평소 한 가지 소원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그를 땅에 묻고 돌아가는 사람들에게서 듣고 싶은 말은

아브라함 링컨, 그는 잡초를 뽑고 꽃을 심다 떠난 사람이라고 했답니다.

 

우리도 

잡초를 뽑고 꽃을 심다 떠나는 인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하나님 앞에 나쁜 흔적이 아니라

귀한 흔적이 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다윗이 헤브론에서 암논과 압살롬과 아도니야등을 비롯한 6명의 아들을 낳았는데

암논은 이복 동생 다말을 간음하고 또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을 몰아내고

왕이 될려고 했으나 결국에는 왕이 되지 못하고 요압에게 죽게 되고

또 아도니아는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하지만 나단으로 인해 솔로몬이 왕이 됩니다.

아브넬이 권력을 무리하게 장악하자 이스보셋과 아브넬 간에 다툼이 일어나서

아브넬이 분개하여 이스라엘을 다윗에게 돌리겠다고 맹세하고 다윗에게

사자들을 보내 이스라엘을 돌아가게 하겠다고 하자 다윗은 받아드리며

미갈을 데리고 오라고 하여 아브넬이 종자 20인과 함께 헤브론에 이르니

다윗이 잔치를 배풀고 평안히 돌아가는데 요압이 돌아와 아브넬의 일을 알고

아브넬을 돌아오도록 종용하여 돌아오자 찔러 죽입니다  

즉 다윗이 헤브론에서 암논과 압살롬과 아도니아등 6명의 아들을 얻었는데

암논은 이복 동생 다말을 간음하고 또 압살롬은 아히도벨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왕이 될려고 했으나 결국에는 왕이 되지 못하고 요압에게 죽게 되고

또 아도니아는 요압과 아비아달과 한 편이 되어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하지만

나단으로 인해 다윗이 사독과 나단과 브나야를 불러

사독으로 하여금 왕으로 기름을 붓게 하여 왕으로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스보셋과 아브넬은 대립하여 이스보셋이 아브넬에게

왜 사울 왕의 첩을 통간하느냐고 추궁하자 아브넬이 다윗에게 항복하고

10지파 장로들을 설득하여 다윗을 이스라엘 전체 왕으로

추대하려 하고 하자 요압이 시기 질투로 아브넬을 죽이는데

귀한 흔적들을 남기지 못하고 나쁜 흔적만 남기게 된다.

우리는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 앞에나 다른 사람들 앞에

나쁜 흔적보다 귀한 흔적이 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되어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울의 집안을 따르는 백성과 다윗의 집안을 따르는 백성 사이에 오랫동안

싸움이 있었습니다. 다윗 집안을 따르는 사람들은 점점 강해졌고,

반대로 사울 집안을 따르는 사람들은 점점 약해졌습니다.

헤브론에서 다윗의 아들들이 태어났습니다. 첫 번째 아들은 암논이고

어머니는 아히노암이었고 두 번째 아들은 길르압이었으며, 어머니는 아비가일이고

세 번째 아들은 압살롬이었고, 압살롬의 어머니는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였습니다.

네 번째 아들은 아도니야인데 어머니는 학깃이었고 다섯 번째 스바댜였으며,

어머니는 아비달이었고 여섯 번째 아들은 이드르암인데 어머니는 에글라였습니다.

이들은 헤브론에서 태어난 다윗의 아들들입니다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들 중 암논은 큰 아들이나 이복동생

다말을 간음하여 압살롬에게 죽고 또 압살롬도 아버지 다윗을 죽이고

왕이 되려고 하다가 결국 요압에게 죽고 아도니아는 스스로

왕이 되려다가 결국 솔로몬 때 군대 장관 브나야에게 죽게 됩니다.

이들은 다 하나님의 도구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어야 했는데

결국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여 나쁜 흔적이 남았습니다.

 

우리는

어떤 형편이 되어도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되어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후2;20-21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우리도

금그릇과 은그릇과 나무 그릇과 질그릇이 되는데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으나

깨끗하게 하여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으로 가는데 부활하신 주님께서 왜 네가 핍박하느냐고

책망하시며 눈이 안보였는데 3일만에 눈을 뜨고 그때 자신을 깨닫고

이방인을 택한 그릇이 되어 귀한 흔적이 남는 자가 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되어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따라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브넬은 사울을 따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중요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 때에 사울 집안의 지지자들과 다윗 집안의 지지자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사울에게는 리스바라고 하는 후궁이 있었는데, 리스바는 아야의 딸이었습니다.

이스보셋이 아브넬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왜 내 아버지의 후궁과 잠자리를

같이했느냐고 추궁하자 아브넬은 이스보셋의 말을 듣고 매우 화가 났습니다.

아브넬이 나는 사울과 그의 집안과 그 친구들에게 충성을 바쳐왔소. 나는 당신을

다윗에게 넘겨 주지 않았소. 나는 유다를 위해 일하는 배신자가 아니오.

그런데 당신은 내가 이 여자와 나쁜 일을 저질렀다고 말하고 있소.

이제부터 내가 다윗을 돕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끔찍한 벌을 내리실 것이오.

나는 이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도록 할 것이오.

나는 사울의 집안에서 나라를 빼앗을 것이오. 나는 다윗을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으로

세울 것이오. 다윗이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다스릴 것이오. 이스보셋은 아브넬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스보셋은 아브넬을 너무나 무서워했습니다.

사울의 군장 아브넬과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불화하여 충돌하고 결국 갈라서게

되고 이스보셋은 하나님의 선택도 없이 자기가 사울 왕가를 다시 세워 보려고 억지로

왕이 되려고 하였습니다. 나쁜 흔적이 남는 남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자기가 억지로 만들어서 할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따라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27-28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우리도

하나님께서 미련한 것들과 약한 것들과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따라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모세를 뒤이어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지도자로 선택되어서

다 정복하고 분배하고 나서 세겜에서 나와 내 집은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하자 백성들도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따라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여호수아와 같이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따라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이뤄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브넬이 이스보셋과 사이가 나빠지고 나서 다윗에게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아브넬이 이 땅을 장차 누가 다스리게 되겠습니까? 나와 언약을 맺읍시다.

그러면 당신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다윗이 좋소! 당신과 언약을 맺겠소. 그러나 한 가지 부탁할 일이 있소.

당신이 사울의 딸 미갈을 나에게 데리고 오기 전에는 당신을 만나지 않겠소.

그후에 다윗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다윗이 내 아내 미갈을 돌려 주시오. 그 여자는 나에게 약속된 사람이오.

나는 그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 블레셋 사람 백 명을 죽였소.

그래서 이스보셋은 사람들을 보내어 미갈을 그의 남편에게서

빼앗아 오게 했습니다. 미갈의 남편은 라이스의 아들 발디엘이었습니다.

미갈의 남편은 울면서 바후림까지 자기 아내 뒤를 쫓아왔습니다.

그러나 아브넬이 발디엘에게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고 말하자,

발디엘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브넬이 이스라엘의 장로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여러분은 다윗을 여러분의 왕으로 세우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즉 아브넬이 이스보셋과 사이가 나빠지자 다윗에게 와서 투항하여

다윗과 화친 조약을 맺고 돌아갔는데 요압이 나중에 와서 아브넬을 불러와

죽입니다. 아브넬은 환경이나 조건을 따르려는 기회주의자가 되어

자기의 뜻을 이루려고 하지만 끝내 이루지 못하고 요압에게 죽게 됩니다.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이뤄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우리는

앞에 놓인 환경이나 조건을 따라고 기회주의자로

자기의 뜻을 이루려고 하지말고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이뤄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32;8-9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주목하여 훈계하시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이뤄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강 서편 총독이 되어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성벽을 재건하려고 하자

산발랏과 도비야가 방해하는데도 끝까지 죽음을 무릎쓰고 애써서

52일만이 완성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벽 재건을 마칩니다.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이뤄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느헤미야처럼 어떤 힘들고 어려운 일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이뤄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신앙생활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하나님 앞에

나쁜 흔적을 남겼는가 귀한 흔적을 남겼는가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귀한 흔적을 남겨야

가장 가치있는 삶을 살았다는 평가를 듣게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되어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따라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이뤄서 귀한 흔적이 남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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