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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영적 각성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517 추천 수 0 2015.03.06 08: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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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163번째 쪽지!


□영적 각성


예수님께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하늘로 승천하시며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모습을 목격했던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전에 예수님이 다시 오실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한 세대가 지나도록 예수님이 오시지 않자 당황했습니다.
그리하여 초기 기독교인들 사이에 예수 재림에 대한 가장 활발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교회를 떠난 사람들, 재림이 실제로 있는 것이 아니라 후세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사람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사람들, 또 어떤 사람들은 교회가 바로 예수님의 재림사건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은 문자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인데, 아직 오시지 않은 것이 맞습니다. 무려 2천년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가짜 예언으로 날짜를 꼽았지만 모두 틀렸습니다. 자기가 재림한 예수라 주장하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았지만(우리나라에도 자칭 ‘예수’가 50명이 넘는다.) 모두 뻥이었습니다.
100년을 사는 사람도 매우 드문 인간들에게 2천년은 엄청나게 긴 시간이지만 그러나 하나님께는 한 순간에 불과합니다. ‘순간’이란 숨을 들이마셨다가 다시 내뱉으면서 들숨이 날숨으로 바뀌는 그 지점을 말합니다. 2천년이 인간들에게는 지루하게 긴 시간이지만 하나님께는 겨우 ‘순간’일 뿐입니다. 그러니 아직까지도 안 오셨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 재림을 대망하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성경은 깨어있으라 합니다. 잠을 자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영적으로 ‘각성’ 또는 ‘견성’ 또는 ‘득도’하라는 뜻입니다. 지금처럼 세상에 빠져 살지 말고 한번쯤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될까?’ 하고 진지하게 고민해 보라는 뜻입니다. ⓞ최용우


♥2015.3.6. 경칩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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