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교부들과 성경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1597 추천 수 0 2015.03.12 09:06:0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166번째 쪽지!


□교부들과 성경


아마도 2천년 기독교 역사상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곳까지 다가간 사람들은 교부(敎父)들일 것입니다. 교부들은 2세기에서 8세기에 걸쳐 기독교신앙의 이론을 확립하고 또한 이단과의 열띤 논쟁을 벌여 사도전승을 바탕으로 한 가톨릭(정통)주의를 수호한 사람들입니다.
교부들은 기독교 신학의 주춧돌을 놓은 이들입니다. 교부라는 호칭은 후대 사람들이 붙인 것이며, 이들과 관련된 신학을 교부학, 교부신학이라고 부릅니다. 교부들의 저술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철학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쳐 철학에서는 ‘교부철학’ 분야가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저는 기독교역사에 흥미를 느껴 책을 읽다가 교부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교부들의 책을 열심히 읽고 있는 중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교부들이 끼친 가장 큰 영향력은 아마도 ‘성경’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보고있는 성경 66권은 바로 교부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감동을 받은 저자들이 계시를 받아 성경을 기록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했다고 주장하는 각종 성경이 예수 승천 이후 300년 동안 수백 종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교부들은 한 곳에 모여 수 십년 동안이나 성경(?)들을 하나하나 시시콜콜한 것까지 따지고 연구하고 기도하여 드디어 397년에 카르타고 종교회의에서 27권의 성경을 신약 ‘정경’으로 확정합니다. 예수님 이후로 신약성경이 완성되기까지 350년 정도가 걸린 것입니다.
‘정경’은 아니지만 성경의 권위를 갖는 책을 ‘외경’이라 하고 천주교에서는 ‘외경’까지 성경에 포함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위경’이라 합니다.
성경 66권 안에는 없지만 지옥이나 천사나 여러 가지 기독교 신앙에 대해 우리가 믿고 있는 많은 사실들이 알고 보면 ‘외경’이나 ‘위경’에 있는 내용들입니다.  ⓞ최용우


♥2015.3.12.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94 2015년 나도할말 헤르메스 [1] 최용우 2015-04-15 526
5193 2015년 나도할말 사랑-강요가 없음 최용우 2015-04-14 539
5192 2015년 나도할말 사랑-의식이 없음 최용우 2015-04-13 424
5191 2015년 나도할말 사랑-바라지 않음 최용우 2015-04-11 506
5190 2015년 나도할말 사랑-구별하지 않음 최용우 2015-04-09 522
5189 2015년 나도할말 독수리가 둥지를 틀때 최용우 2015-04-08 697
5188 2015년 나도할말 공자와의 싸움 최용우 2015-04-07 413
5187 2015년 나도할말 부활의 아침에 최용우 2015-04-06 584
5186 2015년 나도할말 한 마음으로 하나님 찬양 최용우 2015-04-04 501
5185 2015년 나도할말 아는 사람 [1] 최용우 2015-04-03 504
5184 2015년 나도할말 침묵(沈?)에 대해 최용우 2015-04-02 407
5183 2015년 나도할말 겉사람과 속사람 최용우 2015-04-01 1373
5182 2015년 나도할말 하나님은 어떻게 만나는가? 최용우 2015-03-31 488
5181 2015년 나도할말 예수님과 나귀 최용우 2015-03-30 978
5180 2015년 나도할말 교회와 설교 [2] 최용우 2015-03-29 413
5179 2015년 나도할말 교회와 침묵 최용우 2015-03-27 392
5178 2015년 나도할말 우황과 구보 최용우 2015-03-26 480
5177 2015년 나도할말 새벽기도 방랑기 [5] 최용우 2015-03-25 593
5176 2015년 나도할말 영적 범죄 [3] 최용우 2015-03-24 569
5175 2015년 나도할말 고난에 담긴 의미 최용우 2015-03-23 804
5174 2015년 나도할말 행동의 법칙 최용우 2015-03-21 552
5173 2015년 나도할말 간절기도의 법칙 [3] 최용우 2015-03-20 734
5172 2015년 나도할말 언어의 법칙 [1] 최용우 2015-03-19 565
5171 2015년 나도할말 바라봄의 법칙 [2] 최용우 2015-03-18 721
5170 2015년 나도할말 가슴 아픈 이야기 [2] 최용우 2015-03-17 729
5169 2015년 나도할말 용서-이 땅에서 할 일 [1] 최용우 2015-03-16 834
5168 2015년 나도할말 글쓰기의 두 가지 유익 [1] 최용우 2015-03-14 407
5167 2015년 나도할말 손님맞이 최용우 2015-03-13 770
» 2015년 나도할말 교부들과 성경 최용우 2015-03-12 1597
5165 2015년 나도할말 말씀과 순종 최용우 2015-03-11 939
5164 2015년 나도할말 성령님 성령님 최용우 2015-03-10 476
5163 2015년 나도할말 영적 각성 최용우 2015-03-06 517
5162 2015년 나도할말 아무도 모른다 최용우 2015-03-05 473
5161 2015년 나도할말 파루시아 최용우 2015-03-04 469
5160 2015년 나도할말 교회와 평화 최용우 2015-03-03 46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