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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한태완 목사............... 조회 수 619 추천 수 0 2015.03.14 1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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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안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의 '사랑' 이란 저서의 내용 중에 보면,

아르헨티나에 있는 본인이 시무하는 교회 바로 앞집에서 무서운 일이 발생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 소년이 외조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집으로 가서 마약 살 돈을 요구했습니다. 외조부모님이 그런 곳에 쓸 돈을 주실 리가 만무했습니다. 그러자 그 소년은 외조부모님을 모두 죽여버렸습니다. 그들은 바로 자기를 낳아준 어머니의 부모님이셨는데도 말입니다.
물론 그 소년은 감옥에 갔고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를 죽어 마땅하다고 욕했습니다. 특히 이웃 사람들은 그의 식구들까지 무서워하며 멀리하려고 했습니다.
후안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님은 그의 어머니와 함께 감옥을 찾아갔습니다. 그때 그는 그곳에서 정말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년의 어머니는 그를 보자마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은 그래도 그를 용서하며 사랑한다는 말을 연거푸 했습니다.
아들이 감옥에 간 이후 그 어머니는 매일같이 감옥에 찾아갔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감옥 안에서 주는 음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매일 따뜻한 음식을 만들어 면회를 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 사건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겠습니까? 그 여자는 그 소년의 어머니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도 이러한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오죽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모두 그 아이와 같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보다 훨씬 크며 변함이 없습니다. 그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 속에 거하십시오.


한태완 목사 <예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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