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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

요한계시 최장환 목사............... 조회 수 407 추천 수 0 2015.03.18 06:19:48
.........
성경본문 : 계1:1-20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17 

계1;1-20 지혜로운 사람


한 나라의 국왕 곁에는 국왕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하는 신하가 있는데

그는 국왕이 죽고 나면 국왕을 평가하는 글을 남깁니다.

그래서 국왕은 자신의 멋진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의 붓보다

언제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기술하는 충직한 신하의 붓을 더욱 두려워 합니다.

총명한 사람의 객관적인 평가는 칼보다 예리하며 그의 칭찬은 당신의 가치를

높여주는 훌륭한 촉매제입니다.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 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의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주와 오묘한 자연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것 없는 작은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닙니까 그러나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로움으로  인생이 환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두 손을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유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필요한 사람에게 두 손을 펴십시오. 나누어 주십시오.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들어주며 위로하여 주십시오. 불평만 하지말고 감사하십시오. 고마워하십시오.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미소로서 대하여 지혜로운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증거하였는데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며 일곱 교회에 문안 인사하며 영원한 통치자이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은혜와 평강 있기를 기원하고

찬양하고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송가를 기록하며

다시 오시는 주님께서 심판주로써 모든 사람들이 보는데

오셔서 심판하실 것이며 그리스도는 처음과 끝을

주관하시는 영원한 전능자라고 선언하며 그리스도의 계시에

관한 부분으로 계시를 받는 곳은 밧모 섬이며

계시를 주신 분은 전능하시고 영원하시며

영광이 되시며 거룩하신 주로써 교회 공동체를 주관하시며

사망 이기시는 구주이시며 심판주가 되시는 그리스도이시며

요한은 이런 그리스도로부터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환상 중에 본 모든 것을 기록하여 일곱 교회에

보내도록 명령받고 기록하였다고 말하였다

즉 요한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지시하셔서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고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편지를 보내며 인사하고 다시 오시는 주님이

재림주이시며 심판주이신 것을 선언하고 처음과 나중 이며

촛대사이 인자같은 그리스도 영화로운 모습을 보고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자 주님께서 오른손을 얻고

두러워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고 하시며

이제있는 일과 장차될 일 기록하라고 하셨다.

요한은 처음에는 예수님을 외사촌 형으로 생각하였는데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고 또 성질을 급하게 내는 사람이

사랑의 사도가 되어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일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듣고 지키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자기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께 이 계시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요한에게 천사를 보내어

이 일을 알게 하셨습니다. 요한은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진리의 말씀, 즉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이 계시의 말씀을 읽는 자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이것을 듣고

그 가운데 기록된 것을 지키는 자들 역시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이 모든 말씀이 이루어질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에 의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가 나타나

천사에게 전하고 그리고 요한이 성도들에게 증거하며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빌레몬은

바울이 에베소에서 복음을 전할 때 듣고 골로새로 돌아와서 자기 집을 내서

골로새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일까요

두 번째로 재림을 기다리며 대비하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합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한 분 하나님과 보좌 앞에 계신

일곱 영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화를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예수님은 신실한 증인이십니다.

또한 죽은 자 가운데서 제일 먼저 부활한 분이시며,

이 세상 왕들을 다스리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그의 보혈로 모든 죄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를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와 제사장이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과 능력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보십시오.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분을 보게 될 것이며,

그분을 창으로 찌른 자들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민족들이 그분 때문에 크게 울 것입니다.

분명히 이 일은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처음이며, 또한 마지막이다.

나는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전능자이다.

즉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를 보내며

그리스도가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라며 영광으로 재림하실 것이며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자라고 하십니다.

요한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대비하는 자가 될 것을 말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1;13-15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편지할 때 주의 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 알라고 하며

자지 말고 깨어 근신하라고 합니다. 재림을 기다리며 대비하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인 것을 말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대비하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일까요

세 번째로 주님이 어떤 분인가 아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나 요한은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형제라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으며,

고난과 인내와 장차 누릴 나라도 함께 소유한 자들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에 대한 진리를 전했다는

이유로 밧모 섬에 갇혀 있는 중입니다.

내가 주님의 날에 기도하는 중, 주님의 성령이 내게 임하며

내 뒤에서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그것은 지금부터 네가 보는 것을 기록하여,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누가 내게 말하고 있는지 보려고

뒤돌아 보았을 때, 일곱 금촛대가 눈에 보였습니다.

그 촛대들 사이에 '인자'같은 분이 서 계셨습니다.

그분은 발끝까지 내려오는 긴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셨습니다.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양털처럼, 또한 눈처럼 희고,

두 눈은 불꽃처럼 빛났습니다.

그분의 발은 용광로에서 제련된 청동 같았고,

음성은 큰 물소리와도 같았습니다.

그분은 오른손에 일곱 별을 쥐고 계셨으며,

양쪽으로 날이 선 날카로운 칼이 그분의 입에서 나와 있었습니다.

나는 마치 강렬히 타오르는 태양을 보는 듯하였습니다.

그분을 보는 순간, 나는 죽은 사람처럼

그분의 발 앞에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내게 오른손을 내밀며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다. 나는 살아 있는 자이다.

내가 전에 죽었으나, 이제는 영원히 살아 있으며,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네가 본 것과 또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여라.

네가 본 일곱 금촛대와 지금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의 비밀은 이것이다. 일곱 금촛대는 일곱 교회이며,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다.

요한이 밧모 섬에서 주의 날 성령의 감동받아 환상을 책에 써

일곱 교회에 보내라는 명령받고 촛대 사이에 인자같은

그리스도의 영화로운 모습을 보고 엎드러지니 두려워 말라 하시고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하시고

요한이 본 것을 말하였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며 유대인 관원으로 밤에 예수님을 찾아와서

거듭남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가르침을 받고

깨달아 주님이 어떤 분인가 아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장사하는데 향 100근을 사옵니다.

주님이 어떤 분인가 아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우리도

주님이 우리에게 무지한 우리에게 지혜가 되시고

불의한 우리에게 의로움이 되시고 죄많은 우리에게 거룩함이 되시고

멸망받을 우리에게 구속함이 되셨으니

주님이 어떤 분인가 아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니니 우리의 생각을 따라가면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이며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일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 말씀을듣고 지키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고

두 번째로 재림을 기다리며 대비하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고

세 번째로 주님이 어떤 분인가 아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니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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