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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바라봄의 법칙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721 추천 수 0 2015.03.18 0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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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171번째 쪽지!


□바라봄의 법칙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이 말씀을 현대어성경으로 읽어보면, “믿음은 무엇입니까?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갖는 게 아니겠습니까? 또한 아직 눈앞에 보이지 않는 미래의 일일지라도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 반드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 게 아닙니까?”
메시지성경으로 다시 읽어보면, ‘믿음은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단서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감(感)이 잡히시나요?
오래전에 ‘믿음’이라는 단어에 집착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부교역자로 부임한 교회 이름이 ‘믿음교회’였거든요. 6개월 정도 있는 동안 계속 ‘믿음’이 무엇이냐? ????? 물음표만 달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 ‘믿음’이 무엇인지 교리적인 어려운 대답 말고 그냥 유치원생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해 달라고 해서(아이쿠, 그게 더 어려운데...) 하루 종일 고민을 했습니다.
믿음은 내가 갖고 싶은 것의 목록을 만들어 놓고 그것이 정말 내 것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만약 나에게 돈이 많다면 갖고싶은 것의 목록을 작성할 필요는 없겠지요? 그냥 가서 돈 주고 사세요.
그러나 나에게 돈은 없는데 어떤 것이 갖고 싶을 때, 그것의 이름을 노트에 기록하세요. 그리고 “주님! 이것이 갖고 싶습니다. 주세요. 주신 것으로 믿고 기다리겠습니다.”하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날마다 기록한 것을 들여다보며 그것을 가졌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세요.
어떤 것을 간절히 원하면 원하는 순간부터 그것이 조금씩 나에게 끌려오기 시작합니다.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적어놓고 그것이 내 앞에 다 올 때까지 쉬지 말고 기도하세요. 그것이 믿음입니다. 어떼요? 설명이 쉬웠나요? 앞집 사는 유치원 아이에게 한번 물어보아야지. ⓞ최용우


♥2015.3.1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박종열

2015.03.21 09:42:31

과연 그것이 성경이 말씀하시는 믿음일까요?

최용우

2015.03.21 09:43:58

믿음을 '유치원' 적으로 유치하게 설명하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군요ㅠㅠ
믿음을 교리적으로 설명하면 성경적이라고 하시겠지요?
그렇게 설명하는게 훨씬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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