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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라

고린도전 빛의 사자............... 조회 수 865 추천 수 0 2015.03.19 06:36:13
.........
성경본문 : 고전1:18-31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라

본문: 고린도전서 1:18-31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27절)

할머니와 같이 살았던 1학년 때였습니다. 할머니는 내게 목이 긴 양말에 굽이 높은 신발을 신겨서 학교에 보냈는데 그것은 초라한 시골뜨기의 모습이었습니다. 초라한 시골뜨기와 같은 모습이 내 감정까지도 그런 초라함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전혀 그런 복장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느꼈던 심각한 열등감이 놀랍게도 40년 동안이나 나를 지배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건이 40년 동안이나 나에게 영향을 주도록 허락했던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문제를 가지고 나가서 기도하고, 치유해 주실 하나님을 믿고 그분께 맡기고 나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이 일을 하기 전에 먼저 한 일은 죄를 고백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기억을 치유 받는 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용서하시는 일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오랜 세월동안 열등감을 허용했던 것은 하나님의 법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 사탄에 의해서 주장되어졌던 것입니다. 사탄이 하는 일은 우리를 혼미케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법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사탄이 여전히 혼돈을 주고 괴롭게 하면서 같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는 부족하다 하는 느낌이 다 있는 줄로 생각합니다. 이것은 건전한 자기 성찰인 줄 압니다. 그러나 이런 느낌이 도가 지나쳐서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에 사로잡히게 되면, 이것은 일종의 병적 심리 상태입니다. 이것을 열등감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관심을 가지고 산다면 기뻐할 때도 있지만 울 때도 있고, 섭섭할 때도 많을 것입니다. 어떤 때에는 우리를 칭찬해 주지만, 우리를 욕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남은 우리를 바로 보지 못합니다.

또 내가 나 자신을 드려다 보는데도 너무 관심을 둘 것은 아닙니다. 나 자신을 들여다보면 나는 남 모르는 부족함이 있고, 내 속에는 연약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보는 것만으로 나를 생각하면 낙심하기 쉽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세상의 왕의 자녀들도 열등이라고 말할 수 없거든 하나님의 자녀로 열등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의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떻게 사느냐, 얼마나 진실히 살고 얼마나 봉사를 하느냐? 여기에 우등과 열등이 있는 것입니다. 오해해서 열등감에 사로잡히지 맙시다.

이 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고전12:22, 23)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인물 중의 하나입니다. 벤자민은 과학자면서 발명가이고 문학가이면서 또한 사회복지사였습니다. 게다가 정치적인 분야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 독립선언서 초안을 작성했을 뿐만 아니라 독립전쟁에서 프랑스의 참전을 이끌어내어 오늘의 미국을 있게 한 사람입니다. 그가 발명하고 영향을 끼친 제도들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사용 중인 것들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들이 다재다능하다고 인정하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학력은 어떨까요? 얼핏 보기에는 명문대학 두 세군데는 나왔을 것 같지만 사실 그는 10살 때 학업을 그만둔 사람입니다. 초등학교도 못 나왔지만 푼푼히 돈을 모아 책을 사서 혼자 공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기에 급급해 할 때도 그는 식비를 모아 미래에 투자했습니다. 그는 배우지 못하였다고 해서 실망하지 않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가 성공을 위해 만든 스스로 지켜야 할 13가지 덕목 중에는 ‘예수님을 본받을 것’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움츠러들지만 않는다면, 본받고 싶은 누군가가 있다면, 그 어떤 환경도 우리의 비전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 우리 자신감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존귀한 주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외모, 학력, 혹은 다른 어떤 이유들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바꾸십시오. 불리한 상황을 통해 하나님이 더 영광되어질 것입니다. 만왕의 자녀라는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 13)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 때, 다음의 사람들을 기억하세요.

노아는 술취한 사람이었고...

아브라함은 너무 노쇠하였고...

이삭은 공상가였고...

야곱은 거짓말장이였고...

레아는 못생겼었고...

요셉은 학대를 받았었고...

모세는 말을 잘 못했지요.

기드온은 두려워했고...

삼손은 긴 머리에 바람둥이였고

라합은 기생이었고

예레미아와 다니엘은 너무 어렸었고

다윗은 간음하고 살인하였지요...

엘리야는 심한 우울증 환자였고

이사야는 벌거벗은 설교자였고

요나는 하느님을 피해 도망하였습니다.

나오미는 과부였고

욥은 파산하였고

세례자 요한은 벌레를 먹었고...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부인하였고

제자들은 기도하다 잠이 들었고...

마르다는 모든 일에 대해 근심하였고...

막달라 마리아는 귀신이 씌였었고,

사마리아의 여자는 이혼했었고... 그것도 한 번 이상...

삭개오는 키가 너무 작았습니다.

바울은 너무 율법적이었고...

디모데는 궤양이 있었고...

나사로는 죽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핑계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아니,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쓰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주 불완전한 사람을 열심히 열심히 만드시는 나의 하나님...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1:27)

자격지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방에 들지 않겠어요.』 켈리 여사가 호텔 보이에게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가구하나 없는 이 게딱지만한 벽장에 들면서 그렇게 많은 방 값을 지불하진 않을 겁니다. 당신은 내가 촌에서 올라왔다고 깔보는 모양인데...』

『부인 일단 타세요.』 보이가 그녀의 말을 자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건 부인의 방이 아닙니다. 엘리베이터라구요!』

작고 연약해도 당당히 살아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 지혜와 용기를 얻어야 합니다.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임금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손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잠30: 24- 28)

나폴레옹은 작은 키로 어릴 때부터 조롱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는 열등감의 보상심리로 세계의 정복자가 되었습니다. 히틀러는 불화한 가정의 비관적인 삶을 보상받기 위해 독재자로 변신하여 수많은 유대인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반면에 열등감을 창조적으로 극복해 유익을 얻은 성경의 인물들도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볼품없는 외모에 육체적 가시의 열등감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였고 결국 위대한 사도로 발전해갈 수 있었습니다. 그의 약함과 부족함이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을 입는 조건이 된 것입니다(고전12: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전6:19)

세상에는 열등감에 빠져 움츠린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맥츠웰 말츠 박사의 말에 따르면 세상 사람들 중 적어도 95% 정도는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열등감을 느끼면서 살고 있을까요? 그것은 잘못된 가치 기준 때문입니다. 우리는 돈과 명예와 권력을 가치 기준으로 삼고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합니다. 특히 TV에 나오는 극중 인물을 자신과 비교함으로써 열등감에 빠지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다른 어떤 사람에 비해 열등한 존재도 아니며 반대로 우월한 존재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유일무이한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각자에게 독특하고 귀한 재능들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재능을 가지고 하나님께 충성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하심이라.(벧전2:9)

『포레스트 검프』라는 영화를 보신 적이 있는지요?

보통 사람보다 지능이 낮은 검프는 소아마비로 인하여 다리에 철제 의족을 달고 걸어 다녔습니다. 동네 아이들은 이런 검프를 볼 때마다 못살게 굴었습니다. 어느 날, 길 가는 검프를 본 동네 아이들이 그를 놀리려고 또 몰려 왔습니다. 쫓아 오는 아이들을 피해 철제 의족이 풀려 나가는 것조차 모를 정도로 달렸지만 결국은 붙잡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쫓긴 검프는 붙잡혀 수모를 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검프는 새로운 사실에 몹시 놀랐습니다. 그것은 늘 철제 의족에만 의존해 오던 자신이 절룩거리지 않고 스스로 달렸기 때문입니다. 그 후부터 그는 신들린 사람처럼 달리기 연습에 몰두하였고 마침내 미식 축구 감독의 눈에 띄어 선수로 발탁되었습니다. 그 후에 군인이 되어 월남전에서 용감히 싸웠으며, 군대에서 만난 동료와 함께 벌인 사업이 번창하여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내』안의 또 다른 『나』를 갖고 있을지 모릅니다. 『내』 안의 『나』는 우리의 생각과는 관계없이 우리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엄청난 힘으로 때로는 폭발력으로 우리 자신을 놀라게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초능력이나 어떤 신비로운 힘이라 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들이 항상 우리의 열등감과 패배주의에 가려 빛을 발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열등의식, 또는 패배주의라는 철제 의족을 떨쳐 버리고 기우뚱거리며 뛰지 않는, 당당히 뛰는 사람이 됩시다.

찬송가 310장, <통> 4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우리를 괴롭히는 심리적인 질병 중의 하나는 열등감입니다. 의사인 맥스웰 멀츠는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 중 95%는 열등감에 시달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 열등감은 어디서부터 생길까요? 열등감은 타인과의 비교에서부터 옵니다. 다른 사람과 나의 용모 학벌 재능 가정환경을 비교하면서 많은 이들이 불필요한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나친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은 극단적인 독선이나 아집에 얽매일 수 있고, 또한 자기의 열등감을 메우기 위해 허세와 사치 그리고 과대포장 등의 징후를 보이기도 합니다.

또 이런 열등감에서 미움과 질투가 생겨나기도 하고, 쉽게 낙심하고 포기하는 나약한 자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열등감은 때로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보상받으려 합니다. 그럴 때 타인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열등감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속이거나 숨기려 하지 말고 자신의 단점이나 부족함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때 우리는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진실한 사람, 믿을 만한 사람을 존경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지어졌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각기 다른 외모와 성격, 재능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강가에 굴러다니는 돌도 똑같은 모습이 없듯이 사람들은 모두 각기 다른 모양으로 지어졌습니다. 지구상 60억 인구 중 똑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경에서도 우리는 각기 다른 은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고전12:8).

셋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귀중한 존재들임을 생각해야 합니다(창1:27). 내가 아무리 부족해도 나는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나를 지으신 예술가가 하나님이심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자신에 대해 자존감과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나는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유일하신 창조물임을 생각하며 보다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기도: 우리의 반석이요 힘이 되신 주님, 나는 나도 모르는 사탄이 좋아하는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혼돈과 괴로움을 주는 사탄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물리쳐주시며 더 이상 죄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자유와 성령의 법이 주께로만 있음을 감사드리며 주님의 말씀을 잘 감당할 지혜를 주시옵소서. 아버지께 충성된 자녀가 되기 위해서 열등이라는 것을 용인하지 않게 하옵소서. 때때로 열등감이 저희를 엄습해 올 때, 저희가 하나님의 귀한 자녀인 것을 잊지 않게 하시옵소서. 저희로 열등감에 빠져 공연히 죄를 짓는 일 없게 하시고 자신을 올바로 사랑 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이 열등감으로 고통당하지 않게 하시고, 늘 기뻐하며 감사하게 하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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